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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델, 사노피와 1.5조원 규모 알츠하이머병 기술이전 계약
    아델, 사노피와 1.5조원 규모 알츠하이머병 기술이전 계약
    기업 2025.12.16 09:36:22
    아델은 사노피와 알츠하이머병 신약 후보물질 ‘ADEL-Y01’을 최대 1조 5300억 원 규모에 기술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사노피는 ADEL-Y01에 대한 전 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갖는다. 계약 총 규모는 최대 10억 4000만 달러(약 1조 5300억 원)이고,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업프론트)은 8000만 달러(약 1180억 원)다. 아델은 개발 및 상업화 진척에 따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하게 된다. 제품 상용화 이후 순매출액에 연동된 로열티는 최대 두자릿수(%)로 책
  •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3년 연장…대회 후원 늘린다
    현대차, 세계양궁연맹 파트너십 3년 연장…대회 후원 늘린다
    기업 2025.12.16 09:35:02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양궁 무대와 동행을 2028년까지 이어간다. 장애인·일반인이 참여하는 양궁 대회로 후원 범위를 넓히고 양궁 분야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차(005380)는 세계양궁연맹과 파트너십을 연장해 2028년까지 타이틀 후원을 지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2016년 첫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세계양궁연맹은 전 세계 양궁 대회를 총괄하는 국제 스포츠 단체로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양궁월드컵을 주관하고 있다. 현대차는 이번 재계약으로 기존 세계양궁선수권
  • 'AI 인프라 전문' 아크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이런국장 저런주식]
    'AI 인프라 전문' 아크릴, 코스닥 상장 첫날 '따블'[이런국장 저런주식]
    기업 2025.12.16 09:30:46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기업인 아크릴(0007C0)이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공모가 대비 두배)'에 성공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아크릴은 코스닥시장에서 공모가(1만9500원) 대비 142.56% 오른 4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릴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9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내외 기관 2262개 사가 참여했고, 공모가는 희망범위 상단인 1만 9500원으로 확정했다. 이달 4~5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 주말 낮에 빨래하면 전기료 반값…삼성, 글로벌 기업과 '에너지효율' 파트너십
    주말 낮에 빨래하면 전기료 반값…삼성, 글로벌 기업과 '에너지효율' 파트너십
    기업 2025.12.16 09:26:18
    삼성전자(005930)가 삼성의 가전 제품 사용자들에게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1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최대 규모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Enel)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킬로와트시(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 "우리금융, 보험·증권 실적 본격화…주주환원 확대 이어질 것"[줍줍리포트]
    "우리금융, 보험·증권 실적 본격화…주주환원 확대 이어질 것"[줍줍리포트]
    기업 2025.12.16 09:14:00
    대신증권(003540)이 우리금융지주(316140)에 대해 보험과 증권 부문의 실적 반영이 본격화되고, 주주환원 확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 7000원으로 23.3%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함께 은행업종 내 최선호주를 유지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16 “보험과 증권 실적이 2026년부터 연간 기준으로 온전히 반영되면서 경쟁 금융지주 대비 이익 증가율이 높아질 것”이라며 “동양생명과 ABL생명, 우리투자증권의 실적 기여가 4개 분기 모두 반영되는 점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박 연구
  • 포스코퓨처엠, 포항에 ESS 전용 LFP 양극재 공장 건설
    포스코퓨처엠, 포항에 ESS 전용 LFP 양극재 공장 건설
    기업 2025.12.16 09:05:25
    포스코퓨처엠(003670)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공장을 구축한다. 양극제 생산제품을 다양화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전용 공장을 짓는 안건을 승인했다. 내년 착공해 2027년 하반기부터 양산할 계획으로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LFP 양극재는 전량 ESS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2023년 중국 CNGR과 합작한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에 추가 투자를 통
  • "19일 만에 특허 등록했어요"… '초고속심사 1호' 기업은 어디?
    "19일 만에 특허 등록했어요"… '초고속심사 1호' 기업은 어디?
    기업 2025.12.16 09:00:00
    지식재산처는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전극조립체 및 전극조립체 제조 장치’ 특허가 첨단기술 초고속심사 1호 특허로 등록됐다고 16일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10월 23일 초고속심사 특허를 신청한 후 19일 만인 11월 11일 특허 등록을 마쳤다. 아울러 해천케미칼의 ‘바이오매스를 포함하는 친환경 제설제’ 특허도 초고속심사 신청 후 21일 만에 수출 촉진 초고속심사 1호 특허로 등록됐다. 지식재산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초고속심사 제1호 특허에 등록증 수여식을 열고 초고속심사 이용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초고속심사는
  • 환율 1480원 육박에 서학개미 美주식 순매수 급감[마켓시그널]
    환율 1480원 육박에 서학개미 美주식 순매수 급감[마켓시그널]
    기업 2025.12.16 08:50:09
    원/달러 환율이 1480원에 육박하면서 이른바 ‘서학개미’로 불리는 국내 개인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세가 큰 폭으로 꺾였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주식을 2억 2828만 달러(약 3373억 원) 순매수 결제했다. 이는 한 주 전 10억 786만 달러(약 1조 4893억 원)를 순매수 결제했던 것과 비교해 77.35% 감소한 수치다. 2주 전 순매수 결제액이 13억 6999만 달러(약 2조 244억 원)에 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감소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여전히 국내 투자자는
  • 맥킨지 “AI가 컨설팅 죽인다? 더 강해질 것”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맥킨지 “AI가 컨설팅 죽인다? 더 강해질 것”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기업 2025.12.16 08:19:13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금융권 스타트업 지원 확대: KB금융그룹이 '2025 허브데이'를 개최해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을 달성한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에 신규 유니콘 기업상을 시상했다. 양종희 회장
  • AI 거품론 일축 배경훈 “국산 NPU 중심 내년 성과 가시화”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AI 거품론 일축 배경훈 “국산 NPU 중심 내년 성과 가시화” [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기업 2025.12.16 08:13:4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AI 투자 지속: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거품은 오지 않는다”며 국산 NPU 개발 기업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가 AI 칩과 서버가 시
  •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율곡 매각 본격화…원매자 ‘북적’[시그널]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율곡 매각 본격화…원매자 ‘북적’[시그널]
    기업 2025.12.16 08:02:00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 율곡 매각이 본격화되면서 원매자들의 관심이 달아오르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와 WJ프라이빗에쿼티 컨소시엄이 투자한 율곡이 본격적으로 원매자 물색에 나서면서 다수의 투자자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매각 자문은 삼일PwC가 맡았다. 현재 율곡의 최대주주는 위호철 대표다. 이번 매각 과정에서 위 대표 역시 보유 지분 일부를 함께 매각하는 방안도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 투자자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경영권이 교체되는 구조가 형성될 가능성이
  • 삼성·SK, 엔비디아에 HBM4 ‘사실상 공급’…가격·물량 최종 조율 남아 [갭 월드]
    삼성·SK, 엔비디아에 HBM4 ‘사실상 공급’…가격·물량 최종 조율 남아 [갭 월드]
    기업 2025.12.16 07:50:00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4)를 엔비디아에 사실상 공급 중이다. 양사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가속기 ‘루빈’에 탑재될 HBM4 최종 샘플을 유상으로 납품하며 막바지 조율에 들어갔다. 아직 품질 검증(퀄 테스트)이라는 최종 관문이 남았지만 업계는 내년 1분기 중 구체적인 물량과 가격이 확정될 것으로 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HBM4 최종 샘플을 유상 공급 중이다. 단순 시제품 차원의 무상 제공이 아니라 비용을 받고 샘플을 넘기
  • '10조원 규모' AI 신약 개발 시장서 뒤처진 韓… 필요한 과제는
    '10조원 규모' AI 신약 개발 시장서 뒤처진 韓… 필요한 과제는
    기업 2025.12.16 07:49:00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에 본격 나서고 있지만 데이터 활용 제약과 규제 불확실성, 융합 인재 부족 등 산업화를 위한 과제가 산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6일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경제연구센터의 ‘AI 기반 신약개발 산업화 전략’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술을 활용한 신약 개발이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츠앤마켓츠는 글로벌 AI 신약 개발 시장 규모가 지난해 18억 6000만 달러(약 2조 7351억 원)에서 연평균 29.9% 성장해 2029년 68억
  •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투자 변동 없어, 일자리 4만 개 창출"
    무뇨스 현대차 사장 "美 투자 변동 없어, 일자리 4만 개 창출"
    기업 2025.12.16 07:27:32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인 300여 명에 대한 구금 사태가 벌어진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해 “4만 개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며 현지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 무뇨스 사장은 15일(현지시간) 현지언론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과 인터뷰에서 “약속한 대로 앞으로 4년 간 260억 달러(약 38조 원)를 미국에 투자한다”며 “조지아주와 미국에 대한 투자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또 조지아주 현대차(005380)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대해 “로봇 자동화,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 항공기 비상구 조작 땐 '철퇴'…대한항공 '무관용 원칙'
    항공기 비상구 조작 땐 '철퇴'…대한항공 '무관용 원칙'
    기업 2025.12.16 06:52:03
    대한항공(003490)이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항공기 운항 중에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승객에 대해선 형사 고발뿐만 아니라 민사상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탑승 거절 조치까지 취하며 강력 대응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항공기의 안전 운항을 저해하는 기내 불법 방해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항공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일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항공기 비상구 조작 및 조작 시도는 명백한 범법행위에 해당한다. 항공보안법 제23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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