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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AMD 2나노칩 수주 총력…메모리 따라 파운드리도 반등
    삼성, AMD 2나노칩 수주 총력…메모리 따라 파운드리도 반등
    기업 2025.12.15 07:50:00
    삼성전자(005930)가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정에서 AMD의 최신 반도체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테슬라·애플에 이어 AMD까지 고객사로 확보하게 되면 업계 1위 TSMC 추격과 파운드리 부문 흑자 전환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는 현재 AMD가 설계한 반도체를 자사 2㎚(나노미터·10억분의 1m) 2세대(SF2P) 공정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를 통해 A
  • 美샌프란 가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기술이전 빅딜 기대감
    美샌프란 가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기술이전 빅딜 기대감
    기업 2025.12.15 07:47:00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298380) 대표가 다음 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석해 올 4월 예고했던 글로벌 빅파마와 추가 기술이전 관련 논의의 진전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 초에도 JPMHC에 참석해 일라이릴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과 ‘그랩바디-B’ 플랫폼 기술이전 논의를 구체화한 바 있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다음 달 12~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MHC에 참석해 파트너링 논의를 진행한다. JPMHC는 전 세계 주요 빅파마와 바이오기업, 글로벌 투자자들이
  • LG전자, 서울대 손잡고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뭐하나?’
    LG전자, 서울대 손잡고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뭐하나?’
    기업 2025.12.15 07:00:00
    LG전자(066570)가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전문 산학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AI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개발 전 과정에서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Secured AI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연구센터는 AI 에이전트 보안 강화 기술, 데이터 유출 방지 기술 등 안전한 AI 생태계를 만드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또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운영의 전 과정에 보안 체계를 적용한 ‘머신러닝 특화
  • 美보조금 폐지에 발등 불…기아, EV 출시 늦추고 HEV 전진배치 [biz-플러스]
    美보조금 폐지에 발등 불…기아, EV 출시 늦추고 HEV 전진배치 [biz-플러스]
    기업 2025.12.15 06:54:13
    현대자동차·기아(000270)가 미국 정부의 전기차(EV) 전환 속도 조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전략 수정에 나섰다. 10월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수요 위축이 본격화하자 신형 모델의 출시 시점을 늦추는 대신 고수익 인기 차종인 하이브리드차(HEV)를 앞세워 단기 실적 방어를 시장 점유율 확대까지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EV9 GT와 EV4 등 2개 전기차의 출시 시점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고 재검토에 들어갔다. 두 차량은 당초 올해 말(EV9 GT)과 내년 1분기(EV4) 각각
  • ‘반도체 고비’ 넘긴 삼성…이재용, 새해 첫 회의서 내놓을 메시지는?
    ‘반도체 고비’ 넘긴 삼성…이재용, 새해 첫 회의서 내놓을 메시지는?
    기업 2025.12.15 06:52:00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내년 초 삼성그룹 전 계열사 사장단을 소집해 만찬을 갖고 내년도 사업 전략을 논의한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새해 초 서울 서초사옥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삼성 전 계열사 사장들을 불러 '신년 사장단 만찬'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DS부문장 부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장 사장, 최주선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 등이 참석해 이 회장과 저녁 식
  • HL그룹 미래 로봇사업 내년 초 CES서 '판가름'
    HL그룹 미래 로봇사업 내년 초 CES서 '판가름'
    기업 2025.12.15 06:45:00
    HL그룹이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로봇·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HL그룹은 HL만도(204320)·HL클레무브·HL로보틱스·HL디앤아이한라 등 주요 4개 계열사가 CES 2026에서 통합 전시 부스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HL그룹이 통합 부스를 꾸려 CES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 부스는 ‘인텔리전스 인 액션’이라는 슬로건 아래 로봇 중심의 다양한 신기술을
  • 美 주도 ‘AI 공급망 동맹’ 출범…韓 HBM·배터리 역할 확정[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美 주도 ‘AI 공급망 동맹’ 출범…韓 HBM·배터리 역할 확정[AI 프리즘*기업 CEO 뉴스]
    기업 2025.12.15 06:32:5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공급망 재편: 미국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한국을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배터리 등 핵심 공급망 파트너로 지정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의 강압적 무역 관행에 대응해 동맹국 중심
  • 바이오벤처 보릿고개 초기투자에 더 '혹독'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바이오벤처 보릿고개 초기투자에 더 '혹독'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기업 2025.12.15 06:30:20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바이오 투자 양극화: 국내 민간 VC의 바이오 초기(Seed) 투자 비중이 2020년 24.7%에서 올해 5.7%로 급락한 반면, 시리즈B~프리IPO 단계 투자는 33.3%에서 48.5%로 치
  • 영업비밀까지 요구…도넘은 PEF 때리기 [시그널]
    영업비밀까지 요구…도넘은 PEF 때리기 [시그널]
    기업 2025.12.14 18:37:02
    국회가 국내 사모펀드(PEF) 규제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투자자 성명이나 보수 지급 같은 영업비밀까지 공개하라는 내용을 담으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모 투자의 비공개 원칙을 무시한 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효율적인 기업 경영과 모험 투자 등 PEF의 순기능이 약화되고 해외 기관투자가를 통한 자금 유치도 막힐 수밖에 없다. 특히 국내 PEF가 일반 기업과 해외 PEF보다 강한 규제를 받는 역차별 우려도 크다. 14일 서울경제신문이 입수한 국회 정무위원회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민병덕·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
  • 美·EU엔 없는 지분매각·볼트온 규제…"M&A, 외국계 놀이터 전락" [시그널]
    美·EU엔 없는 지분매각·볼트온 규제…"M&A, 외국계 놀이터 전락" [시그널]
    기업 2025.12.14 18:36:31
    사모펀드(PEF) 규제 강화가 시행되더라도 다수의 해외 PEF는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어 국내 기업이 위기에 빠지면 해외 자본에 단물만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강도 높은 수준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현실화되면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급격히 위축될 수밖에 없고 그 틈을 대형 해외 펀드들이 파고들어 국부 유출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다. 개정안을 본 국내 한 중소 PEF 대표는 “규제 강화의 원인이 된 사건 자체가 해외 PEF 전략을 취했던 대형 PEF 때문이었는데 오히려 규제 강화는 국내 PEF에만 적용된다”면서
  • 삼성전자, AMD 위탁생산 9년 만에 재개…TSMC 독주 본격 견제
    삼성전자, AMD 위탁생산 9년 만에 재개…TSMC 독주 본격 견제
    기업 2025.12.14 17:58:31
    삼성전자가 AMD칩 위탁 생산에 성공할 경우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의 독점을 견제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위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9년 만에 AMD와 위탁 생산 협업이 재개된다는 점은 단순히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이상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AMD가 계약을 논의 중인 2㎚(나노미터·10억분의 1m) 2세대(SF2P) 공정은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총력을 쏟는 차세대 공정이다. 삼성전자는 내년까지 이 공정의 양산 체제를 완비하
  • [동십자각] 대기업이 싫다는 이지스 직원들
    [동십자각] 대기업이 싫다는 이지스 직원들
    기업 2025.12.14 17:40:48
    이지스자산운용 매각이 사모펀드(PEF)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의 등장으로 무산될 위기다. 중국계인 힐하우스가 국내 1위 부동산 자산운용사를 가져간다면 국내의 부동산 자산과 인프라, 관련 정보까지 한 번에 넘어간다는 우려 탓이다. 힐하우스와 경쟁했던 한화생명·흥국생명은 물론 이지스의 큰손인 국민연금과 일반 국민도 부정적이다. 본입찰 이후 추가로 가격을 높인 힐하우스를 선택한 매각 측의 행위는 돈의 논리로 흘러가는 인수합병(M&A) 업계에서도 좋게 보지 않는다. 힐하우스가 중국계인지 아닌지는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창
  • [기고] '마스가' 협력과 핵잠 병행 건조 전략
    [기고] '마스가' 협력과 핵잠 병행 건조 전략
    기업 2025.12.14 17:39:40
    미국의 핵추진잠수함(SSN) 산업은 지금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 최근 중국은 매년 1~2척의 핵추진잠수함을 지속적으로 진수해 왔고 조만간 미국을 넘어서는 건조량을 기록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이에 반해 미국의 경우 버지니아급 잠수함은 평균 30개월 지연되고 차세대 전략잠수함인 컬럼비아급도 예정보다 16개월 이상 늦어지고 있다. 미국이 목표로 제시한 핵추진잠수함 66척 체제는 현재 속도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문제의 근본 원인은 2019년 이후 심화한 조선 업계 인력난, 공급망 단절, 조선소 설비 노후화 등 구조적 요인에
  • 노란봉투법 시행 4개월 앞두고…기업 99% "보완 입법 필요"
    노란봉투법 시행 4개월 앞두고…기업 99% "보완 입법 필요"
    기업 2025.12.14 17:37:11
    국내 기업 100곳 중 99곳이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에 대한 보완 입법을 요구했다. 사용자 범위 확대와 손해배상책임 제한 등을 둘러싼 법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산업 현장의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매출액 5000억 원 이상인 국내 기업 100곳을 대상으로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과 관련해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 기업의 99%가 법 시행 전 반드시 보완 입법이 선행돼야 한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총 의뢰로 서던포스트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 [단독] 테슬라·애플 이어 AMD까지…삼성 파운드리 '반격'
    [단독] 테슬라·애플 이어 AMD까지…삼성 파운드리 '반격'
    기업 2025.12.14 17:32:24
    삼성전자(005930)가 차세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공정에서 AMD의 최신 반도체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테슬라·애플에 이어 AMD까지 고객사로 확보하게 되면 업계 1위 TSMC 추격과 파운드리 부문 흑자 전환에 탄력이 붙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파운드리사업부는 현재 AMD가 설계한 반도체를 자사 2㎚(나노미터·10억분의 1m) 2세대(SF2P) 공정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를 위해 조만간 멀티프로젝트웨이퍼(MPW)를 통해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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