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 기아, 美 EV4 출시 연기…HEV로 방향 튼다
    기아, 美 EV4 출시 연기…HEV로 방향 튼다
    기업 2025.12.14 17:21:28
    기아(000270)가 미국에서 출시하기로 한 전기차 출시를 무기한 연기했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로 수요 위축이 본격화되자 신형 모델 출시 시점을 늦추고 인기 차종인 하이브리드차량(HEV)을 앞세워 단기 실적 방어와 시장점유율 확대를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EV9 GT와 EV4 등 2개 전기차의 출시 시점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고 재검토에 들어갔다. 두 차량은 당초 올해 말(EV9 GT)과 내년 1분기(EV4) 각각 미국 진출을 예고한 신형 전기차에 해당한다. 기아는 정해진 일정에 맞춰 출시하
  • LS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MS 사로잡았다
    LS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MS 사로잡았다
    기업 2025.12.14 17:20:34
    LS그룹이 선보인 차세대 인공지능데이터센터(AIDC)용 전력 기기와 인프라가 업계 ‘큰손’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AIDC 인프라를 새 먹거리로 삼은 LS는 이를 계기로 빅테크 공급망 내 영향력을 높이고 차세대 인프라 세일즈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S 전력 계열사들은 이달 초 미국 시애틀에서 LG그룹이 주도한 ‘AIDC 테크쇼’에 합류해 MS를 대상으로 자사 솔루션과 향후 제품 개발 청사진을 소개했다. LS 측에는 홍영호 LS머트리얼즈 대표, 신정환 LS전선 기술개발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L
  • LG전자, 류재철 취임 첫 전사 회의…가전·TV사업 효율 강화 주문할 듯
    LG전자, 류재철 취임 첫 전사 회의…가전·TV사업 효율 강화 주문할 듯
    기업 2025.12.14 17:19:44
    류재철 신임 LG전자(066570) 최고경영자(CEO)가 취임 후 처음 전 사 차원의 경영 전략 회의를 주재한다. 기업간거래(B2B), 소프트웨어(SW), 구독 등 신성장 사업의 내년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기존 가전·TV 사업 부문에서는 과감한 비용 절감을 주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달 19일 국내외 핵심 경영진이 참석하는 전 사 확대 경영 회의를 개최한다.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열리는 정기 회의로 본사 및 사업본부 경영진과 해외 지역 대표, 법인장 등 약 300명이 참여
  • [사진] 산업부·코트라 ‘쿠알라룸푸르 한류 박람회’ 2만여 명 몰려
    [사진] 산업부·코트라 ‘쿠알라룸푸르 한류 박람회’ 2만여 명 몰려
    기업 2025.12.14 17:19:25
    산업통상부와 KOTRA(코트라)가 공동 주최한 ‘쿠알라룸푸르 한류 박람회’가 이달 11일부터 사흘간 국내외 300여 개사, 2만여 명이 몰린 가운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선웨이피라미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진행된 기업간거래(B2B) 수출 상담회에서 참가 국내 기업과 현지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KOTRA
  • "기피하던 조선에 투자해 4배 이익"…현대힘스 구조조정 성공 비결은 [시그널人]
    "기피하던 조선에 투자해 4배 이익"…현대힘스 구조조정 성공 비결은 [시그널人]
    기업 2025.12.14 16:00:00
    “손정의 소프트뱅크 창업자가 말한 ‘300년 기업’이 되겠다는 게 제이앤 프라이빗에쿼티(PE)의 목표입니다.” (이준상 대표) 남의 돈을 빌려 기업 속을 파낸다며 사모펀드(PEF)를 향한 힐난이 높지만 PEF가 없으면 기업 구조조정과 영속을 이끌 수 없다는 반론이 있다. 설립 7년차인 제이앤PE는 PEF투자의 선순환을 가장 빠르게 입증한 운용사다. 이준상 공동대표는 1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조선블록제조사인 현대힘스(460930) 인수에 대해 “2019년 조선업은 투자 기피 업종이었지만 과거 대우조선해양 자문을 하면서 조선업
  • AI 투자 훈풍에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석화·철강은 ‘흐림’
    AI 투자 훈풍에 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석화·철강은 ‘흐림’
    기업 2025.12.14 13:20:43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라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업종이 내년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중국의 과잉공급과 미국의 관세장벽에 가로막힌 석유화학·철강 등은 내년에도 위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4일 11개 주요 업종별 협회와 ‘2026년 산업 기상도’를 전망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상의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종은 맑을 것으로 내다봤으며 배터리·바이오·자동차·조선·섬유패션 산업은 ‘대체로
  • '전동화 리더' 쐐기 박은 현대차 넥쏘, 유럽서 최고 안전 등급 결실
    '전동화 리더' 쐐기 박은 현대차 넥쏘, 유럽서 최고 안전 등급 결실
    기업 2025.12.14 10:55:08
    현대자동차가 전기차에 이어 수소전기차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전동화 라인업 전반에서 ‘안전한 자동차’를 제공하며 시장 리더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현대차(005380)는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이오닉5(2021년), 아이오닉6(2022년), 아이오닉9(올해 9월)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넥쏘까지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전동화 라인업의 뛰어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 삼성 가전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사용량 30% 아껴
    삼성 가전 'AI 절약모드'로 에너지 사용량 30% 아껴
    기업 2025.12.14 10:52:34
    삼성전자(005930)의 고효율 세탁기가 ‘인공지능(AI) 절약 모드’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을 약 3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탄소 검증 기관 ‘카본트러스트’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126개 국가에서 실사용 중인 약 18만 7000대의 삼성전자 고효율 세탁기를 대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실측했다. 실측 결과에 따르면 ‘AI 절약 모드’를 통해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30% 수준인 약 5.02GWh(기가와트시)의 에너지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의 1만 4000가구가 여름철 한 달 동안
  • LG전자-서울대 공동 연구센터 설립…‘AI 보안 강화’
    LG전자-서울대 공동 연구센터 설립…‘AI 보안 강화’
    기업 2025.12.14 10:42:32
    LG전자(066570)가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전문 산학 연구센터를 설립한다. AI 기술의 한계를 보완하고 AI 개발 전 과정에서 보안 기능을 강화하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서다. LG전자는 최근 서울 관악구 서울대에서 ‘Secured AI 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연구센터는 AI 에이전트 보안 강화 기술, 데이터 유출 방지 기술 등 안전한 AI 생태계를 만드는 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한다. AI는 다양한 분야의 생산성을 높여 주는 도구로 부상하고 있지만 거
  • 현대차 '남미 최대' 브라질서 질주…도요타 누르고 판매 4위 안착
    현대차 '남미 최대' 브라질서 질주…도요타 누르고 판매 4위 안착
    기업 2025.12.14 10:15:41
    현대자동차가 남미 최대 완성차 시장인 브라질에서 ‘현지 생산·전략 차종’ 등 전략을 앞세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소형차를 선호하는 시장 특성을 반영한 전략 모델로 점유율을 늘리는 동시에 대규모 친환경차 투자로 중장기 성장 동력까지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4일 브라질자동차유통연맹에 따르면 현대차(005380)는 올해 1~11월 브라질에서 18만 2948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8.02%로 4위를 기록했다. 경쟁사인 일본 도요타는 15만 8864대(6.96%)로 5위에 머물렀다. 1위는 48만 277대(21.05%)를 판매
  • 정용진 회장, 美 부통령 주최 만찬 참석…백악관 인사들과 회동
    정용진 회장, 美 부통령 주최 만찬 참석…백악관 인사들과 회동
    기업 2025.12.14 10:02:14
    신세계그룹은 정용진 회장이 12일(현지시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관저에서 주최한 성탄절 만찬에 참석해 밴스 부통령 등 백악관 고위급 인사들과 만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장관,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백악관 부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에릭 슈미트 전 구글 최고경영자(CEO), 시암 상카르 팔란티어 최고운영책임자 등 기업인들도 함께 했다. 정 회장은 밴스 부통령과의 만찬에 앞서 백악관을 방문해 마이클 크라치오스 백악관 과학정책실장 등과 면담했다. 크라
  • 기아, 콜롬비아·에콰도르서 48년만에 첫 판매 1위 기록한 비결은 [biz-플러스]
    기아, 콜롬비아·에콰도르서 48년만에 첫 판매 1위 기록한 비결은 [biz-플러스]
    기업 2025.12.13 09:35:00
    기아(000270)가 중남미 진출 48년 만에 처음으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내놓은 현지 맞춤형 모델 'K3 크로스'가 효자 상품이다. 기아는 미국 관세(15%) 부과에 대응해 중남미를 비롯한 다른 해외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수익성을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지난 10월까지 콜롬비아에서 2만6070대를 판매해 시장 점유율 13.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2021년부터 3년간 1위를 유지했던 르노(2만5977대)와 지난해 1위에 올라섰던 토요타(2
  • 브로드컴 실적 뜯어보니…AI 매출 급증, 삼성 HBM ‘역전의 문’ 열렸다 [갭 월드]
    브로드컴 실적 뜯어보니…AI 매출 급증, 삼성 HBM ‘역전의 문’ 열렸다 [갭 월드]
    기업 2025.12.13 09:33:00
    엔비디아 대항마이자 맞춤형 인공지능(AI) 강자로 급부상한 브로드컴이 AI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브로드컴이 ‘타도 엔비디아’의 선봉장으로 나선 것인데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SK하이닉스(000660) 대비 초반 고전했던 삼성전자(005930)에 반격의 기회가 왔다는 평가다. 브로드컴이 단순 반도체 설계를 넘어 오픈AI, 엔스로픽 등 거대언어모델(LLM) 기업에 서버 랙 단위의 시스템을 통째로 공급하는 ‘큰 손’으로 변신하면서 HBM 시장 공급난이 가속화할 전망이다. 세계 1위 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에 기회의
  • 고환율의 습격…유가 떨어져도 수입물가 5개월째 상승[Pick코노미]
    고환율의 습격…유가 떨어져도 수입물가 5개월째 상승[Pick코노미]
    기업 2025.12.13 08:51:00
    국제유가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1450원대를 뚫고 올라가는 고환율 현상이 지속되면서 수입물가가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고환율이 에너지 가격 안정 효과를 상쇄해버린 탓이다. 수입 물가 상승은 통상 1~3개월의 시차를 두고 국내 소비자물가에 전이되는 만큼, 연말연시 식탁 물가와 공산품 가격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25년 11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원화 기준)는 141.82로 전월(138.19) 대비 2.6% 상승했다. 이는 지난 7월(0.8%) 반등한 이
  • 오픈 AI ‘소라'로 미키·아이언맨 만든다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오픈 AI ‘소라'로 미키·아이언맨 만든다 [AI 프리즘*스타트업 창업자 뉴스]
    기업 2025.12.13 08:16:1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4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생성형 AI 경쟁: 오픈AI가 디즈니로부터 1조 4750억 원 규모 지분 투자를 유치하며 200여 개 디즈니 캐릭터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구글 제미나이의 거센 추격 속에서 '코드 레드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