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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신년사]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미래 선도기술 확보가 100년 한화 경쟁력”[신년사]
    기업 2026.01.02 10:37:59
    김승연 한화(000880)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미래 선도기술 확보, 한미 조선 산업 분야 협력인 ‘마스가’(MASGA·미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을 책임지는 실행, 상생 경영과 안전 최우선 원칙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로 상징되는 한미 양국의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조선 분야의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한화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
  • 한화비전, 국내 판매 네트워크 제품 AS 기간 5년으로 확대
    한화비전, 국내 판매 네트워크 제품 AS 기간 5년으로 확대
    기업 2026.01.02 10:36:00
    한화비전은 국내에서 판매하는 네트워크 제품의 품질 보증(무상 애프터서비스) 기간을 5년으로 늘린다고 2일 밝혔다. 기존 품질 보증 기간은 일반 네트워크 제품 3년, 대·중소 상생협력 제품 4년이었는데 이를 5년으로 일괄 확대한 것이다. 기간 연장은 지난 1일 이후 생산된 네트워크 카메라와 저장장치에 적용된다. 단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 소모성 자재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5년의 품질 보증 기간은 국내 영상 보안 시장에서 업계 최장 수준으로, 고객들이 보안 시스템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유지보수
  •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엑설런스'…"AI 활용해 탁월함으로 미래 열어야"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엑설런스'…"AI 활용해 탁월함으로 미래 열어야"
    기업 2026.01.02 10:34:05
    코오롱(002020)그룹은 2일 '2026년도 온라인 시무식'을 열고 올해 경영메시지를 뜻하는 '코오롱공감'으로 '엑설런스(AXcellence) 2026'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과 탁월함(Excellence)을 결합한 'AXcellence'는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AI를 전략적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고를 넓히고 창의적 영감을 얻어 혁신과 성장을 가속하며 미래가치를 확장해나가자는 의미다. AXcellence는 임직원이 원팀을 이뤄야 성공할 수
  • 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기업 2026.01.02 10:29:45
    “2025년이 ‘하이브(352820)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올해가 하이브 2.0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어 “우리에게 2025년은 회사의 지속성장역량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와 내실을 다지는 시기였다”며 “올해는 과감한 선제적 투자가 옳은 방향이었음을, 체질 개선을 위한 인고의 시간이 가치 있었음을 시장에 보여
  •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붉은 말의 기백으로 초불확실의 파고를 돌파하자”[신년사]
    세아그룹 이순형 회장 “붉은 말의 기백으로 초불확실의 파고를 돌파하자”[신년사]
    기업 2026.01.02 10:27:47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2026년 병오년 맞아 본원적 경쟁력 강화, 인공지능(AI) 전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새해 과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내고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라며 “2026년 병오년, 광야를 거침없이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백으로 불확실성의 장벽을 넘어 세아의 무궁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자”고 밝혔다. 이 회장은 “우리 기업이 마주한 환경은 어느 때보다 차갑고 엄혹하다”며 “글로벌 경제는 자국 우선주의와 안보 논리가 지배하는 ‘경제 요새화’의 시대로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
  • 80년생·여성 과장 대거 발탁…재경부, 파격 인사로 '혁신' 시동
    80년생·여성 과장 대거 발탁…재경부, 파격 인사로 '혁신' 시동
    기업 2026.01.02 10:11:39
    18년 만에 부활한 재정경제부가 출범 첫날부터 '80년대생'과 '여성'을 전면에 내세운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조직의 허리인 과장급에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해 경제 대도약을 위한 혁신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재정경제부(재경부)는 2일 부처 출범과 동시에 첫 과장급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대내외 복합 위기 속에서 신설 조직을 조기에 안착시키고 국정과제 수행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성과 세대교체에 방점을 찍었다. 우선 재경부는 개편·신설된 주요 17개 부서
  • '깜짝 실적 예고' 셀트리온 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Why 바이오]
    '깜짝 실적 예고' 셀트리온 목표 주가 일제히 상향 [Why 바이오]
    기업 2026.01.02 10:11:02
    증권사들이 ‘깜짝 실적’을 예고한 셀트리온(068270)의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했다.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조 2839억 원, 영업이익이 472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7%, 140.4% 늘어날 것이라 공시했다. 시정 전망치(컨센서스)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9%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해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이 확정 실적 발표 전에 선제공시한 이유는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자신감 피력”이라며 “2025년 3분기까지는 원가율 개선 속도가 시장 기
  • 한미반도체 “장비 사면 2% 적립”…업계 첫 마일리지 승부수
    한미반도체 “장비 사면 2% 적립”…업계 첫 마일리지 승부수
    기업 2026.01.02 09:55:17
    한미반도체(042700)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업계 최초로 구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적립해 주는 크레딧 제도를 도입했다. 고객사 결속력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다지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정이다. 한미반도체는 이달 1일부터 한미 크레딧 제도(HCS)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사가 반도체 장비를 주문할 때마다 주문 금액의 2%를 포인트 형태인 크레딧으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된 크레딧은 장비 출하 후 대금이 100% 완납되면 자동 생성된다. 일정 금액 이상 쌓이면 차기 장비 구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유효 기간
  • "실내 모든 곳이 화면"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실내 모든 곳이 화면" 삼성전자,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 공개
    기업 2026.01.02 09:54:55
    삼성전자(005930)가 세계 최대 규모 정보기술(IT)·가전 박람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실내 공간의 거의 모든 곳을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포터블 프로젝터를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혁신적인 AI 포터블 프로젝터 '더 프리스타일+'를 선보인다. 더 프리스타일+는 강화된 AI 화면 최적화 기술을 탑재해 벽·천장·바닥은 물론 모서리나 커튼 등 다
  • 최주선 "더 이상 물러날 곳 없어…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최주선 "더 이상 물러날 곳 없어…올해 재도약 원년 돼야"
    기업 2026.01.02 09:42:04
    최주선 삼성SDI(006400) 사장은 2일 "올해는 재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이날 국내외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이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한 뒤 새해 지향점으로 '3S'를 제시했다. '3S'는 선택과 집중(Select), 고객과 시장 대응의 속도(Speed), 생존을 위한 투혼(Survival)을 의미한다. 최 사장
  •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불확실성 속 선제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신년사]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불확실성 속 선제적 행동과 실천이 중요”[신년사]
    기업 2026.01.02 09:38:11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선제적 실행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했다. 현 회장은 2일 현대엘리베이터·현대무벡스·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6000여 명 임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한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 회장은 지난해 강조한 ‘고객 중심 경영’을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인공지능(AI) 내재화와 ‘센스메이킹’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통찰을 높이고 이를 실행으로 연결하는 조직 역량이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
  •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으로 기술표준 주도"[신년사]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으로 기술표준 주도"[신년사]
    기업 2026.01.02 09:35:13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반도체) 부문을 이끄는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공지능(AI)을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을 주도하자”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2일 임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를 통해 "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라며 "이런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 없는 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전 부회장은 &
  •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현장서 새해 첫 행보…"안전 문화 정착" 강조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현장서 새해 첫 행보…"안전 문화 정착" 강조
    기업 2026.01.02 09:27:52
    포스코그룹이 2026년 병오년을 맞이해 안전과 현장경영을 화두로 각 사업회사별 다채로운 시무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는 포스코가 기부한 포항시 랜드마크인 스페이스워크에서 이날 2026년 첫 근무일에 해맞이를 하며 포스코그룹의 안전을 기원하고 경영목표 달성과 비전실현을 다짐하는 이색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을 비롯해 포항 주재 사업회사 대표, 포스코홀딩스 및 4대 사업회사 본부장, 포스코 직원·협력사·노경협 전사 대표,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장 회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신년사]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AI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신년사]
    기업 2026.01.02 09:24:57
    노태문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사장(DX 부문장)은 2일 "인공지능(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노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2026년 신년사에서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AX(AI 전환)에 대해서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AI를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
  • 곽노정 “AI 수요는 상수, 초일류 도약”…장용호는 “리밸런싱 완수”
    곽노정 “AI 수요는 상수, 초일류 도약”…장용호는 “리밸런싱 완수”
    기업 2026.01.02 09:24:27
    SK하이닉스(000660)와 SK이노베이션이 새해 경영 화두로 각각 속도전과 내실 강화를 꺼내 들었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쓴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주도권을 굳힌다는 각오다. SK이노베이션은 사업구조 개편을 조기 완수해 본원적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풀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곽 사장은 “예상치를 웃돌았던 AI 수요가 일시적 호재를 넘어 상수가 됐다”고 진단했다. 그는 “단순히 1등이 되는 것을 넘어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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