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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용 공약경쟁 점입가경…"삼성전자, 아예 전북으로 옮깁시다"
    선거용 공약경쟁 점입가경…"삼성전자, 아예 전북으로 옮깁시다"
    기업 2026.01.05 16:14:36
    내년 6·3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 의지를 밝힌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삼성전자(005930)를 전북으로 이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고 “정치적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선언했다. 각국 첨단기업들이 생사를 걸고 경쟁하는 와중에 정치권이 기업의 사업적 결정 영역까지 ‘선심성 공약’ 대상으로 이용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안 의원은 5일 전북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민주당 전북도당 산하에 ‘용인 반도체 삼성전자 전북 이전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며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과 제가 공동으로 위원장을 맡아 전북의 모든 정치적
  • 대한상의, CES 2026 참관단 파견…"피지컬 AI 등 글로벌 트렌드 점검"
    대한상의, CES 2026 참관단 파견…"피지컬 AI 등 글로벌 트렌드 점검"
    기업 2026.01.05 16:04:03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공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5일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우리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middot
  • 한·중 기업인 "콘텐츠·소비재 등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 나서야"
    한·중 기업인 "콘텐츠·소비재 등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 나서야"
    기업 2026.01.05 16:03:42
    한·중 경제인들이 9년 만에 한 자리에서 만나 제조업부터 소비재·콘텐츠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며 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에 나서기로 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5일 중국 베이징 조어대 14호각에서 한중 정상회담과 연계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5년 이후 9년 만에 열린 이번 포럼에는 경제사절단 161개사가 참여했고 한중 정·재계 인사 600여 명이 모였다. 한국 측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겸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 더 똑똑해진 中 로봇청소기…"스마트홈 주도" [CES2026]
    더 똑똑해진 中 로봇청소기…"스마트홈 주도" [CES2026]
    기업 2026.01.05 16:02:25
    중국이 가전 분야 경쟁력이 높은 로봇청소기를 앞세워 스마트홈 생태계의 주도권을 쥐겠다는 야심을 CES 2026에서 과시하고 나섰다. 중국 로봇청소기 기업 로보락은 올 해 CES 전시 부스에 자사의 플래그십 로봇청소기 제품인 ‘S10 맥스브이 울트라’와 ‘S10 맥스브이 슬림’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플래그십 라인과 함께 ‘Q레보 커브 2 플로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 ‘F25 에이스 프로’ 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특히 로보락은 세계적인 프로축구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손잡고 전시 부스 공간을 체험형을 꾸며 관람객과 소비자
  • 정기선 "소통이 기업 경쟁력 좌우 핵심 요소"
    정기선 "소통이 기업 경쟁력 좌우 핵심 요소"
    기업 2026.01.05 15:36:00
    정기선 HD현대(267250) 회장이 "소통 문화는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조직에 위험 신호가 감지될 때 자유롭게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건강한 업무방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HD현대에 따르면 5일 정 회장은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Opening 2026)’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의 틀을 깨고 직원들과 더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해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 삼성전자 ‘거대함’ LG전자 ‘얇음’…CES 달군 TV 전쟁 [CES 2026]
    삼성전자 ‘거대함’ LG전자 ‘얇음’…CES 달군 TV 전쟁 [CES 2026]
    기업 2026.01.05 15:32:26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의 공식 개막을 앞두고 신형 TV를 야심차게 선보이며 중국 등 경쟁사들의 기선 제압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130형의 압도적 화면 크기와 정교한 인공지능(AI) 화질 제어 기술을 강조했고, LG전자는 9㎜대 초슬림 무선 TV와 빅테크 연합을 통한 개방형 AI 생태계로 승부수를 띄웠다. 삼성과 LG는 4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각각 미디어 행사를 열고 2026년형 TV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더 퍼스트룩
  • 현대차 '모베드' CES2026 최고혁신상…올 1분기 출시 [CES2026]
    현대차 '모베드' CES2026 최고혁신상…올 1분기 출시 [CES2026]
    기업 2026.01.05 15:20:00
    현대자동차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한다.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부여된다. 현대차(005380)의 CES 혁신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혁신상 중에서도 가장 높은
  •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올해는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올해는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
    기업 2026.01.05 15:06:47
    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가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의 해로 만들어가자”며 전사적인 사업 구조 전환과 경쟁력 혁신을 주문했다. 이 총괄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어려운 경영 환경에서도 소신껏 개혁과 개선의 마일스톤(이정표)을 설정하고, 거시적인 글로벌 사업재편은 물론 국내 생산현장의 설비 조정에 이르는 작업을 일관성 있게 진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총괄대표는 우선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전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한편 현금 흐름 중시의 엄중한 경영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유한 사업들
  • [영상] "두께 9mm대 이 기술이?"…선 없애고 벽에 붙였다, 9년 만에 돌아온 LG '월페이퍼 TV'
    [영상] "두께 9mm대 이 기술이?"…선 없애고 벽에 붙였다, 9년 만에 돌아온 LG '월페이퍼 TV'
    기업 2026.01.05 14:49:00
    LG전자(066570)가 두께 9㎜대에 불과한 무선 올레드 TV와 차세대 액정표시장치(LCD)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전격 공개하며 2026년 프리미엄 TV 시장 공략에 나선다. 2017년 두께 3.55㎜(65인치 기준)로 충격을 줬던 월페이퍼 TV가 무선 기술을 입고 9년 만에 완벽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LG전자는 독보적인 기기 형태(폼 팩터) 혁신과 개방형 AI 생태계를 앞세워 글로벌 가전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 문혁수 LG이노텍 CEO “올해는 경쟁 우위 기술로 수익성 집중할 것”
    문혁수 LG이노텍 CEO “올해는 경쟁 우위 기술로 수익성 집중할 것”
    기업 2026.01.05 14:33:56
    문혁수 LG이노텍(011070)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5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고수익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를 확립하자"고 말했다. 문 CEO는 신년사 핵심 메시지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체계 확립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위닝 테크(경쟁우위기술)’ 확보 △ AX(AI 전환) 기반의 일하는 방식 진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먼저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사 자원을 전략적으로 배분해 경쟁력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 문 CEO는 "개별
  • [영상]K-팝 아티스트 '라이즈',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AI 비전 홍보[CES2026]
    [영상]K-팝 아티스트 '라이즈',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AI 비전 홍보[CES2026]
    기업 2026.01.05 14:06:57
    삼성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돌 그룹 ‘라이즈’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박람회 CES2026에 삼성전자가 개최한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행사에 참석해 홍보 활동을 했다. 삼성전자는 ‘더 퍼스트 룩’ 행사를 앞두고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K팝 아이돌 라이즈와 협업했다. 라이즈 멤버 전원은 이날 프레스 콘퍼런스에 참석해 삼성의 비전을 직접 경험했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AI 제품을 숏폼 콘텐츠로 소개했다. 라이즈는 '더
  • [영상] CES 무대에 아이돌 라이즈 '깜짝' 등장…삼성 AI 전략 공개 현장 눈길 [CES2026]
    [영상] CES 무대에 아이돌 라이즈 '깜짝' 등장…삼성 AI 전략 공개 현장 눈길 [CES2026]
    기업 2026.01.05 14:04:10
    삼성전자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의 공식 사전 행사인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인공지능(AI) 전략을 공개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삼성 TV 전용 AI 플랫폼인 ‘비전 AI 컴패니언(Vision AI Companion)’을 시연했다. 이번 행사는 윈 라스베이거스에 마련된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에서 진행됐으며,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삼성전자 브랜드 앰배서더인 아이돌 그룹 라
  • SK하이닉스 “올해 HBM3E·HBM4서 독보적 입지 확립할 것”
    SK하이닉스 “올해 HBM3E·HBM4서 독보적 입지 확립할 것”
    기업 2026.01.05 13:46:28
    SK하이닉스(000660)가 메모리 반도체 호황을 주도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올 해도 기술 주도권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6세대 HBM(HBM4) 양산 체제를 적기 구축하는 동시에 5세대 제품(HBM3E)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 1위 공급 업체로서 우위를 지킨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5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HBM3E의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는 동시에 HBM4 개발·공급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올 해 두 세대의 제품 라인업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독보적 입지를 확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
  •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모든 제품에 AI 적용…AI 경험의 대중화 이끌 것”[CES2026]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모든 제품에 AI 적용…AI 경험의 대중화 이끌 것”[CES2026]
    기업 2026.01.05 13:46:00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인공지능(AI) 경험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를 주제로 고객 일상 전반에 AI를 확산시키는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엔터테인먼트 컴패니언 △홈 컴패니언 △케어 컴패니언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AI 경험을 대중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노태문 “삼
  • 이혜훈, 6년 만에 113억 '증식' 논란…175억 재산 신고
    이혜훈, 6년 만에 113억 '증식' 논란…175억 재산 신고
    기업 2026.01.05 13:42:54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총 175억 7000만 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 2020년 국회의원 퇴직 당시 신고했던 재산과 비교하면 불과 6년 만에 약 113억 원이 급증한 수치다. 향후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가파른 재산 증식 과정과 부동산 투기 여부를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5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재산은 배우자와 세 아들에게 고루 분산되어 있으며 증권과 부동산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이 후보자 본인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지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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