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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최대 규모 'AI 리빙 공간'…LG, 로봇·가전 '공감지능' 혁신
    삼성, 최대 규모 'AI 리빙 공간'…LG, 로봇·가전 '공감지능' 혁신
    기업 2026.01.04 17:58:45
    삼성전자(005930)가 3일(현지 시간)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박람회 ‘CES 2026’의 공식 개막(6일)에 앞서 라스베이거스 전역에 행사의 주제 ‘더퍼스트룩’을 띄우며 새로운 인공지능(AI) 생태계 비전을 예고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 2026에서 메인 행사장인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가 아닌 윈호텔에 지난해보다 약 40% 확대한 1400평(4628㎡)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설치하고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단독 전시관은 올해 CES 참가 기업 가운데 최대이면서 역대 전시 가운데서도 가장 큰 규
  • 이젠 AI 리얼월드…초연결 생태계 눈앞으로[CES2026]
    이젠 AI 리얼월드…초연결 생태계 눈앞으로[CES2026]
    기업 2026.01.04 17:42:55
    3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랜드마크 스피어에 미켈란젤로의 걸작 ‘천지창조’를 본뜬 영상이 반복해 상영됐다. 올해 ‘CES 2026’에는 전 세계 160개 국가, 4500개 기업, 15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식 개막은 6일이지만 글로벌 빅테크들은 이미 라스베이거스 곳곳에 자신들이 그리는 미래상을 알리는 데 여념이 없었다. 삼성전자(005930)도 공식 전시관인 윈호텔은 물론 콘래드와 힐튼호텔 등 라스베이거스 곳곳에 ‘인공지능(AI) 비전’을 선보일 ‘더퍼스트룩’ 옥외광고를 띄우면서 존재감을 알렸다. 삼성전자와 L
  • 역대급 기술수출에도 선급금은 최저 수준
    역대급 기술수출에도 선급금은 최저 수준
    기업 2026.01.04 17:42:49
    지난해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수출 규모가 21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계약시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업프론트) 비중은 최근 3년래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신약 후보 물질 확보에 적극 나서면서 임상 초기 단계까지 투자 범위를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금 여력이 부족한 바이오벤처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기술수출에 나서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경제신문이 4일 최근 3년간 국내 바이오 기업 기술수출 계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술수출 선급금 총액은 3563억 원으로 전
  • 제네시스, 10년 만에 글로벌 판매 150만대 돌파
    제네시스, 10년 만에 글로벌 판매 150만대 돌파
    기업 2026.01.04 16:57:01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출범 10년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 150만 대를 돌파했다. 브랜드 출범 이후 빠른 기간 내 세단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내연기관차와 친환경차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완성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제네시스는 ‘고성능 럭셔리카’ 진출을 선언하며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4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제네시스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11월까지 총 151만 369대로 집계됐다. 2015년 G90 출시와 함께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제네시스가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 실적반등 궤도…핵심 열쇠는 '전사적 DX' [스타즈IR]
    실적반등 궤도…핵심 열쇠는 '전사적 DX' [스타즈IR]
    기업 2026.01.04 16:46:44
    현대제철(004020)이 최근 몇 년간 꺾였던 실적 흐름에서 벗어나 영업이익 개선 신호를 보이고 있다. 철강 업황 부진과 원가 부담 확대 속에 수익성이 크게 흔들렸지만, 실적 바닥을 지나 정상화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제철은 전사적 디지털 전환(DX)을 실적 정상화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3200억 원으로 추정된다. 1년 전과 비교해 두 배를 넘는 수준으로 최근 몇 년간 위축됐던 수익성이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 2022년 1조 6000억 원대였던 현대
  • 美전기로 기반 중장기 모멘텀…주가 상승여력 76% [스타즈IR]
    美전기로 기반 중장기 모멘텀…주가 상승여력 76% [스타즈IR]
    기업 2026.01.04 16:46:09
    증권가에서는 현대제철이 실적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며 장기간 이어진 저평가에서 점진적으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철강 업황 부진 속에서도 수익성 하단이 확인된 데다 미국 전기로(EAF) 제철소 투자 구조가 확정되면서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구체화됐다는 평가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추정한 현대제철의 지난해 매출은 23조 3170억 원, 영업이익은 3200억 원으로 예상된다. 증권가 컨센서스 기준 목표주가는 5만 4000원으로, 2일 종가 3만 600원 대비 76.5%의 상승 여력이 남아
  • 재계총수, 중국 총출동…최태원 "좋은 성장 실마리 찾을 것"
    재계총수, 중국 총출동…최태원 "좋은 성장 실마리 찾을 것"
    기업 2026.01.04 16:41:00
    삼성·SK(034730)·현대·LG(003550) 등 국내 재계 총수들이 참여하는 ‘방중 경제사절단’이 2019년 이후 6년 만에 출국 길에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4~7일)을 계기로 꾸려진 경제사절단은 미중 패권 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반도체·배터리 등 핵심 산업을 둘러싼 한중 경제 협력 방안을 끌어내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4일 오후 2시 5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 4인 가족 주말에 뷔페 갔더니 '80만원' 훌쩍…특급호텔 '가격 쇼크'
    4인 가족 주말에 뷔페 갔더니 '80만원' 훌쩍…특급호텔 '가격 쇼크'
    기업 2026.01.04 16:36:00
    서울 주요 특급호텔들이 새해와 함께 뷔페 가격표를 다시 썼다. ‘라세느’, ‘아리아’, ‘더 파크뷰’ 등 간판 뷔페가 잇달아 인상 대열에 합류하면서 호텔 뷔페가 사실상 ‘1인 20만원 시대’에 접어든 것이다. 성인 4인이 한 테이블에 앉으면 80만을 넘어 “기념일 한 끼가 월급을 갉아먹는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새해 첫날부터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주말 저녁은 19만8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올랐다. 웨스틴 조선 서울 아리아는 주말 저녁이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 인상됐고, 주중 점심은
  • [CES 2026] "AI 일상으로 승부수" 삼성, 초대형 옥외광고 '눈길'
    [CES 2026] "AI 일상으로 승부수" 삼성, 초대형 옥외광고 '눈길'
    기업 2026.01.04 13:04:25
    삼성전자(005930)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를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호텔 월드에 옥외광고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당신의 인공지능(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라는 주제로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7일까지 사흘간 자사 AI 비전을 소개하는 ‘더 퍼스트룩 2026’
  • 삼성, 사내 기술 전문가 '삼성 명장' 17명 선정…역대 최대
    삼성, 사내 기술 전문가 '삼성 명장' 17명 선정…역대 최대
    기업 2026.01.04 13:00:00
    삼성이 제조, 품질 등 각 분야 핵심 기술 전문가인 ‘2026 삼성 명장’을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삼성 명장은 총 17명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의 기술 경영 철학에 따라 인재 육성에 힘을 싣는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은 삼성전자 12명, 삼성디스플레이 2명, 삼성SDI(006400) 1명, 삼성전기(009150) 1명, 삼성중공업(010140) 1명 규모의 삼성 명장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삼성 명장은 본인의 분야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면서 장인 수준의 숙련도와 노하우를 갖추고 리더십을 겸비한
  • 김윤 삼양그룹 회장 "고부가 스페셜티로 글로벌 확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고부가 스페셜티로 글로벌 확장"
    기업 2026.01.04 12:41:29
    김윤 삼양그룹 회장이 “반도체, 퍼스널케어, 친환경 소재 등 고부가가치의 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와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4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 ‘2026년 삼양 뉴 데이 커넥트’에서 신년사를 발표하며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신성장 동력 확보를 꼽았다. 그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으려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변화를 빠르게 감지하고 준비해야 한다”며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개척자 정신을 발
  • "빨래 개고 요리까지 '척척'…LG전자, CES서 AI '클로이드' 공개
    "빨래 개고 요리까지 '척척'…LG전자, CES서 AI '클로이드' 공개
    기업 2026.01.04 12:08:00
    LG전자(066570)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집안일을 대신하는 양팔 달린 인공지능(AI) 홈로봇 ‘LG 클로이드’를 선보인다. 고객이 가사 노동에서 벗어나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내게 하려는 ‘제로 레이버 홈’ 비전 실현의 일환이다. LG전자는 로봇 기술과 가전 경쟁력을 결합해 연평균 20% 이상 성장하는 글로벌 서비스 로봇 시장 주도권을 확보할 전망이다. LG전자는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서 LG 클로이드를 처음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클로이
  • "장학금 도전하면 완강률 3배?"…야나두, 기만 광고로 과태료 500만원
    "장학금 도전하면 완강률 3배?"…야나두, 기만 광고로 과태료 500만원
    기업 2026.01.04 12:00:00
    온라인 영어 강의 플랫폼 '야나두'가 객관적인 근거 없이 "장학금 도전 시 완강률이 3배 높다"고 광고하거나 장학금 수령 인원을 부풀려 홍보하다가 경쟁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야나두가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해 거짓·과장된 사실을 알리거나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야나두는 2023년 12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자사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장학금 도전 수강생의
  • 인실리코 메디슨 상장 성공에…AI 신약개발 韓기업 '들썩'
    인실리코 메디슨 상장 성공에…AI 신약개발 韓기업 '들썩'
    기업 2026.01.04 12:00:00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이 홍콩증권거래소에 성공적으로 입성하며 AI 신약개발 분야의 투자 열기를 재점화했다. 국내에서도 유사한 사업 모델을 구축해온 AI 신약개발 기업들이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맞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인실리코 메디슨은 지난해 12월 30일(현지시간) 홍콩증권거래소(HKEX) 메인보드에 상장했다. 조달 금액은 약 22억 7700만 홍콩달러(약 4200억 원)로 지난해 홍콩에서 진행된 바이오 기업 기업공개(IPO) 중 최대 규모다.
  • HLB, 간암 신약 FDA 재신청 앞두고 경영진 '물갈이'… 이유는 [Why 바이오]
    HLB, 간암 신약 FDA 재신청 앞두고 경영진 '물갈이'… 이유는 [Why 바이오]
    기업 2026.01.04 11:47:00
    HLB(028300) 신약 개발을 이끌던 핵심 경영진이 모두 교체됐다. 간암 신약인 ‘리보세라닙’ 병용요법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 재신청을 앞두고 전열 재정비에 나선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HLB는 최근 김태한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를 HLB그룹 바이오 부문 총괄 회장으로 영입했다. HLB그룹 회장직은 진양곤 전 회장이 지난달 이사회 의장으로 물러나면서 공석인 상태였다. 김 회장은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기획·신사업 전략을 주도하며 그룹 차원의 미래 사업 구상을 이끌었고, 삼성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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