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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창회 나갔더니 절반이 치킨집 사장?"…치킨 전문점 3만개 찍었는데, '이 매장'은 줄었다
    "동창회 나갔더니 절반이 치킨집 사장?"…치킨 전문점 3만개 찍었는데, '이 매장'은 줄었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8 12:19:19
    전국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가 처음으로 3만 개를 넘어섰다. 반면, 개인이 운영하는 치킨집은 3년 연속 감소했다. 프랜차이즈는 늘어나지만, 국내 치킨 시장은 점차 포화 상태에 이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프랜차이즈 통계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치킨 전문점 가맹점은 3만1397개로 집계됐다. 전년(2만9805개)보다 1592개(5.3%) 늘어난 수치다.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는 2018년 2만5110개를 넘어선 뒤 꾸준히 증가해, 매년 약 1000개씩 늘며 6년 만에 3만 개를 돌파했
  • K컬처 인기 잇는 다음 주자는 K전시…국중박 이어 이랜드, 삼성, 대림 전시에도 사람 몰린다
    K컬처 인기 잇는 다음 주자는 K전시…국중박 이어 이랜드, 삼성, 대림 전시에도 사람 몰린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8 06:00:00
    국립중앙박물관이 개관 80년 만에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우며 ‘K전시’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박물관과 미술관, 기업 전시 공간까지 관람객이 몰리면서 K컬처의 다음 주자로 ‘전시 콘텐츠’가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국립중앙박물관은 11월 30일 기준 연간 관람객 581만 4265명을 기록했다. 개관 이래 처음으로 600만 명 돌파를 앞둔 수치다. 앞서 국립중앙박물관은 1945년 개관 이후 올해까지 누적 관람객이 1억 66만 9308명으로, 80년 역사상 처음 1억 명을 넘어섰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
  • "국민연금 매달 36만 원 더 받는다"…5년 늦게 받았더니 놀라운 일이
    "국민연금 매달 36만 원 더 받는다"…5년 늦게 받았더니 놀라운 일이
    경제·금융일반 2025.12.27 15:48:58
    은퇴를 앞둔 직장인 사이에선 국민연금을 언제 받기 시작하는 게 가장 유리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민연금은 통상적인 지급 개시 나이보다 1~5년 앞당겨 받거나 늦춰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국민연금 수급 시점을 늦추는 사례가 늘고 있다. 27일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현행법상 국민연금 지급개시연령은 △1953~1956년생 61세 △1957~1960년생 62세 △1961~1964년생 63세 △1965~1968년생 64세 △1969년생 이후 65세로 정해져있다. 하지만 연기연금제도를 활용해 이보다 늦게 받는 것이 가능하다. 구체적으로는
  • "문과생들 진짜 큰일"…전문직 3대장 회계사·세무사·변호사, 5년 안에 '이것'에 대체된다
    "문과생들 진짜 큰일"…전문직 3대장 회계사·세무사·변호사, 5년 안에 '이것'에 대체된다
    경제·금융일반 2025.12.27 14:36:10
    문과 전문직 ‘3대장’으로 불리는 회계사, 세무사, 변호사가 AI 위협에 직면했다. 27일 자비스앤빌런즈에 따르면 응답자의 과반(52.7%)이 “향후 5년 내 AI가 전문직을 대체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해당 업체는 세무·회계·법률·의료 등 주요 전문직역과 결합한 버티컬 AI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삼쩜삼 이용자 68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응답자 10명 중 7명은 챗GPT,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생성형 AI를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61%는
  • "한 살 더 먹는 게 기다려지겠네"…새해부터 연봉 50% 성과급 쏘는 '이 회사' 어디
    "한 살 더 먹는 게 기다려지겠네"…새해부터 연봉 50% 성과급 쏘는 '이 회사' 어디
    경제·금융일반 2025.12.27 13:06:41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내년 1월 지급 예정인 초과이익성과급(OPI·옛 PS)을 연봉의 50%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의 대표적인 성과급 제도 가운데 상한선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임직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주 초 임직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올해 OPI 지급 기준을 공지했다. 이번 성과급은 각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설정한 목표를 초과 달성했을 경우 지급되는 초과이익성과급으로 초과 이익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 정부 치매머니 보호에…은행권 팔걷은 신탁활성화법 탄력
    정부 치매머니 보호에…은행권 팔걷은 신탁활성화법 탄력
    경제·금융일반 2025.12.27 10:00:00
    금융 당국이 치매머니 보호를 위해 신탁업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밝히면 재산 범위 확대, 위탁 제한 완화 등의 내용을 담은 신탁업 활성화법 처리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7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내년 중점 과제 중 하나로 방치된 치매머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신탁업 활성화를 포함했다. 치매머니란 환자 스스로 관리·처분하지 못하는 자산으로, 현재 규모만 172조 원에 달하고 2050년엔 488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당국·업계 모두 신탁업이 치매머니 관리 수단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신
  • "여보, 지금 안 사면 늦을까?"…금·은 놓쳤다면 '이것', 40%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
    "여보, 지금 안 사면 늦을까?"…금·은 놓쳤다면 '이것', 40% 폭등하며 사상 최고가
    경제·금융일반 2025.12.27 09:36:42
    금과 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구리를 비롯해 백금, 팔라듐 등 주요 산업·귀금속 가격도 일제히 치솟고 있다. 특히 구리 가격은 올해 들어서만 약 40%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7일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국제 구릿값은 톤(t)당 1만 2252달러(한화 약 1770만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4일 기준 가격으로, 지난 23일 사상 처음으로 1만 2,000달러 선을 넘어선 기록이다. 올해 구리 가격 상승률은 200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 폭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
  • 달러 강세 아닌 원화 약세의 시대, 달러 활용법은? [도와줘요 자산관리]
    달러 강세 아닌 원화 약세의 시대, 달러 활용법은? [도와줘요 자산관리]
    경제·금융일반 2025.12.27 08:00:00
    #직장인 A씨는 최근 달러/원 환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고민에 빠졌다. 원화 가치가 빠르게 하락하는 상황에서 “지금이라도 달러를 사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정작 경제기사에는 ‘달러 약세’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달러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약세라니,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 현재의 외환시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달러 인덱스라는 개념을 알아야 한다. 환율은 두 나라 화폐의 교환 비율이기 때문에 특정 통화의 절대적인 가치를 보여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 때문에 달러의 객관적인 강약을 판단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가 달
  • 한중 FTA 10년… “상품 교역 답보, 서비스로 저변 넓혀야” [Pick코노미]
    한중 FTA 10년… “상품 교역 답보, 서비스로 저변 넓혀야” [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27 05:30:00
    상품 교역 중심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서비스·투자 분야까지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 시장이었으나 지정학적 긴장 속에 교역이 위축됐고 여기에 중국의 산업구조도 고도화하고 있어 앞으로는 양국 관계가 경쟁자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위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중 FTA 10주년 기념 세미나’에서 “한중 FTA를 상품 위주 교역에서 고부가가치 산업 영역으로 확대해야 한다”며
  • [사설] 구조조정도 파업 가능…혼란만 키운 ‘노란봉투법 지침’
    [사설] 구조조정도 파업 가능…혼란만 키운 ‘노란봉투법 지침’
    경제·금융일반 2025.12.27 00:05:00
    고용노동부가 26일 행정예고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해석지침은 노조의 쟁의권을 경영상 판단의 영역까지 확장하는 결과를 낳았다. 해외투자·합병·매각 등 본질적으로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속하는 사안에도 파업이 가능하도록 해석의 문을 열어줬다. 정부는 원칙적으로 사업상 결정은 단체교섭의 대상이 아니라고 하면서도 구조조정과 정리해고로 전환 배치가 진행되거나 그 가능성을 노조가 입증하면 교섭을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해석지침대로라면 현재 진행 중인 석유화학 생산 설비 통폐합처럼 불가피한 인력
  • "내 집 마련 꿈도 못꿔"…청년 10명 중 7명 무주택
    "내 집 마련 꿈도 못꿔"…청년 10명 중 7명 무주택
    경제·금융일반 2025.12.26 17:46:27
    우리나라 청년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무주택자이며 월세로 사는 비중은 지속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방은 이미 20년 전부터 인구가 자연적으로 감소했으며 2030 청년층의 수도권 집중이 가속화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이 26일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 2025’에 따르면 2023년 기준 39세 이하 청년층의 무주택 가구 비율은 73.2%로 집계됐다. 2015년(65.9%)과 비교하면 8년 만에 7.3%포인트가 늘었다. 반면 40~59세 중장년층의 무주택 비율은 같은
  • 한직은 옛말…'승진 급행열차' 된 데이터처
    한직은 옛말…'승진 급행열차' 된 데이터처
    경제·금융일반 2025.12.26 17:40:11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가 기획재정부 핵심 인사들의 산실로 떠오르고 있다. 한때 기재부 관료들 사이에서 승진에서 밀려 잠시 머무는 ‘한직’이나 사실상 마지막 보직으로 여겨졌던 통계 라인이 이제는 누구보다 발을 걸치고 싶은 ‘승진 급행열차’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26일 관가에 따르면 새 정부 출범 이후 단행된 기재부 고위직 인사에서 데이터처를 거친 인사들이 잇따라 중용되거나 요직을 차지하면서 이른바 ‘데이터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다. 문재인 정부 시절 통계 조작 의혹으로 강도 높은 감사원 감사와 검찰 수사를
  • 기재부, 내년 국고채 225.7조원 발행 계획 확정
    기재부, 내년 국고채 225.7조원 발행 계획 확정
    경제·금융일반 2025.12.26 17:20:35
    기획재정부가 내년 국고채 총 발행 한도를 올해보다 5000억 원 감소한 225조 7000억 원으로 확정했다. 26일 기재부는 내년도 예산과 시장여건 등 전망을 토대로 2026년 국고채 발행 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내년 국고채 발행량인 225조 7000억 원 가운데 순발행 한도는 109조 4000억 원으로 올해(112조 2000억 원)보다 2조 8000억 원 감소했다. 차환발행은 116조 2000억 원으로 올해(113조 9000억 원)보다 2조 3000억 원 증가했다. 시기별로는 전체 물량의 55~60%를 상반기에 발행하며
  • 1월 국고채 16조 쏟아진다…12월 대비 10.6조 원 '급증’
    1월 국고채 16조 쏟아진다…12월 대비 10.6조 원 '급증’
    경제·금융일반 2025.12.26 17:11:02
    내년 1월 정부가 총 16조 원 규모의 국고채를 발행하며 새해 재정 집행을 위한 실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는 이달(12월) 발행 규모보다 10조 원 이상 늘어난 수치로 초장기물인 30년물 비중이 가장 높게 책정됐다. 기획재정부는 내년 1월에 16조 원 규모의 국고채를 전문딜러(PD) 등이 참여하는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12월 발행 규모(5조 4000억 원)와 비교해 10조 6000억 원이나 급증한 규모다. 연물별로는 30년물이 4조 3000억 원으로 가장 많다. 이어 3년물 2조 9000
  • 한중 "상품 수출 경쟁자서 서비스 협력 동반자로" 공감대
    한중 "상품 수출 경쟁자서 서비스 협력 동반자로" 공감대
    경제·금융일반 2025.12.26 17:10:32
    한국과 중국의 교역 규모가 2022년을 정점으로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상품 교역 중심의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을 서비스·투자 분야까지 넓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은 한국의 최대 수출 시장이었으나 지정학적 긴장 속에 교역이 위축됐고 여기에 중국의 산업구조도 고도화하고 있어 앞으로는 양국 관계가 경쟁자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위상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진단이다. ★본지 12월 5일자 2면 참조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중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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