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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연 9%금리에 네이버포인트…OK저축 100일 적금[코주부]
    최고 연 9%금리에 네이버포인트…OK저축 100일 적금[코주부]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5:53:38
    OK저축은행이 최고 연 9% 금리에 만기 해지 시 간편결제 플랫폼 포인트 쿠폰을 제공하는 100일 만기 적금을 출시했다. 단순히 우대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생활 혜택을 제공해 체감 금리를 낮추겠다는 의도다. OK금융그룹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은 이자에 더해 만기 해지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OK포인트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OK포인트적금은 100일간 매일 1만원을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세전)로 마케팅 동의시 우대금리 8%포인트가 더해져 최고 연 9%(세전)의 금리
  • '미국 진출 40년' 현대차…"정의선 리더십으로 더 큰 도약"
    '미국 진출 40년' 현대차…"정의선 리더십으로 더 큰 도약"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5:29:06
    현대자동차가 내년 미국 진출 40주년을 맞는다. 정몽구 현대차(005380)그룹 명예회장이 ‘품질 경영’으로 미국 진출 바탕을 마련했듯 정의선 회장의 리더십이 관세·전기차 보조금 철회 등 현재의 불확실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1986년 국내 첫 전륜구동 승용차 ‘엑셀’ 수출을 시작으로 내년 미국 시장 진출 40주년을 맞는다. 진출 당시 현대차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두로 진출 첫해부터 16만 대 판매를 달성했다. 이듬해에도 26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미국 소비자들의 주목
  • 못 믿을 코빗…먹통 사태 겪고도 최소 인력 운영 [디센터]
    못 믿을 코빗…먹통 사태 겪고도 최소 인력 운영 [디센터]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4:55:12
    올 들어 코빗에 대한 해킹 시도가 85만 건을 넘어서며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정작 내부 인력과 조직 역량은 거래소 운영이 가능한 최소 수준으로 축소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6월 발생한 초유의 12시간 거래소 먹통 사태 이후에도 근본적인 대응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국민연금 가입자 수를 기준으로 한 코빗의 임직원 수는 107명에 그쳤다. 2021년 11월 SK스퀘어가 약 900억 원을 투입하며 임직원 수가 130명 안팎까지 늘었지만 이후에도
  • 배경훈 부총리 “쿠팡 의혹 단 하나도 남기지 않게 정부 총력 대응”
    배경훈 부총리 “쿠팡 의혹 단 하나도 남기지 않게 정부 총력 대응”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4:42:47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9일 쿠팡 사태와 관련해 “범정부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 단 하나의 의혹도 남기지 않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배경훈 부총리는 이날 ‘쿠팡 사태 범정부TF’ 회의를 열어 “국민의 신뢰 위에서 성장해 온 기업이 책임을 회피하는 행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면서 “쿠팡이 국내 고객 정보를 3000만건 이상을 유출한 것은 명백한 국내법 위반 사항으로 정부는 쿠팡이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다른 기업과 동일하게 법과 원
  • 올 국민연금 수익률 20%…“기금운용 성과 역대 최고치”
    올 국민연금 수익률 20%…“기금운용 성과 역대 최고치”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4:40:00
    올 한 해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국민연금 제도가 도입된 1988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로, 대부분이 국내외 주식 투자를 통한 수익에서 발생했다. 내년부터는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이 상향 조정되는 등 변화된 제도가 적용된다. 29일 보건복지부는 올해 12월 기준으로 국민연금의 기금수익률 잠정치가 20%를 기록해 지난해 수익률 15%를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산군별 수익률은 잠정치 기준으로 국내주식 78%, 해외주식 25%, 대체투자 8%, 해외채권 7%, 국내채권 1% 순으로 높았다. 기금운용
  • 한국앤컴퍼니, ‘연구개발 중심’ 33명 승진…40대 첫 CEO도 탄생
    한국앤컴퍼니, ‘연구개발 중심’ 33명 승진…40대 첫 CEO도 탄생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4:31:25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33명의 승진 인사를 포함한 내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 상황에서 조직 안정성을 제고하고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창사 이래 첫 40대 최고경영자(CEO)를 계열사 대표로 발탁하며 젊은 리더도 전면에 배치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중장기 성장 및 안정적 경영 체제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조직 안정 도모 △현장 실행력 강화 △젊은 인재 육성 등 3대 축을 기반으로, 단기 실적보다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무
  • '빌트인 가구' 비싼 이유 있었네…공정위, 담합 과징금 250억
    '빌트인 가구' 비싼 이유 있었네…공정위, 담합 과징금 250억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4:27:07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신축 주거 시설에 빌트인 가구를 납품하면서 입찰가를 담합해온 국내 48개 가구 제조 및 판매 업체가 수백억 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3년 이후 67개 건설사가 발주한 총 333건의 빌트인·시스템 가구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자와 투찰 가격을 합의한 48개 가구 제조·판매 업체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50억 원을 부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한샘·에넥스·현대리바트 등 국내 가구 시장을 주도하는 대형 업체들이
  • 신한은행, 고금리 신용대출 6.9%로 인하
    신한은행, 고금리 신용대출 6.9%로 인하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4:23:04
    신한은행이 취약 계층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저신용 차주의 고금리 신용대출 금리를 연 6.9%로 인하한다. 개인사업자 대출은 금리가 5%를 초과할 경우 고객이자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쓸 수 있도록 했다. 신한은행은 2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내년 1월 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출범한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의 포용금융 분과가 내놓은 첫 정책이다. 단순한 금리 인하나 일회성 지원을 넘어 고객이 납부한 이자의 일부를 대출 원금 상환에 활용해 부채 총량을 줄이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 “軍마트 최대 30% 할인”…하나銀, 나라사랑카드 1월 출시
    “軍마트 최대 30% 할인”…하나銀, 나라사랑카드 1월 출시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3:58:54
    하나은행이 국군 장병들을 위해 군마트(PX) 최대 30%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에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선보이는 생활 밀착형 체크카드다.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분석해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 진출까지 생애 주기를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담았다. 장병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배달 애플리케이션 20% 캐시백 서비스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 새마을금고 "자기자본비율 7%상향 등 당국지침 이행해 신뢰회복"
    새마을금고 "자기자본비율 7%상향 등 당국지침 이행해 신뢰회복"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3:27:20
    새마을금고가 건전성·유동성 기준을 강화한 금융 당국의 지침을 적극 이행하면서 지역·서민 중심의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정체성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김인 새마을금고 회장은 29일 “새마을금고는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금융 당국과 협조해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지역과 서민경제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신뢰 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지난주 당국이 내놓은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3
  • 1인당 25만원씩 뿌린 소비쿠폰 효과 있었다?…자영업자 폐업 1만여개 '뚝'
    1인당 25만원씩 뿌린 소비쿠폰 효과 있었다?…자영업자 폐업 1만여개 '뚝'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0:50:22
    정부가 지급한 소비쿠폰 효과가 자영업 지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폐업 사업자 수는 눈에 띄게 줄었고 실제 영업 중인 자영업자와 고용 지표도 동반 개선 흐름을 보였다. 다만 내수 부진과 고금리, 대출 부담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어 ‘반짝 효과’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29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TASIS)에 따르면 올해 10월 폐업 사업자는 5만 214개로 집계됐다. 월별 폐업 통계 공표가 시작된 6월(6만 6662개)과 비교하면 1만6000개 이상 감소한 수치다. 폐업 사업자는 7월 6만 3256개,
  • 진단키트·공구도 간이정액 환급…내년 수출 中企 관세환급 확대
    진단키트·공구도 간이정액 환급…내년 수출 中企 관세환급 확대
    경제·금융일반 2025.12.29 10:00:00
    내년부터 체외진단 검사키트와 선반용 공구 등 4개 품목이 간이정액환급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간이정액환급률표’를 개정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간이정액환급 관세 환급 편의를 위해 중소기업이 제조·수출한 물품에 대해 납부세액이나 소요량 등 복잡한 계산 없이 간이정액환급률표에 따라 일정액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현재 중소기업 7000여 곳이 이 제도를 통해 연간 약 1000억원을 환급받고 있다. 내부터는 환급 대상 품목이 기존 4574개에서 4578개로 4개
  • 이혜훈 "韓 경제 '회색 코뿔소' 상황…기획처, 전략·기획 컨트롤 타워"
    이혜훈 "韓 경제 '회색 코뿔소' 상황…기획처, 전략·기획 컨트롤 타워"
    경제·금융일반 2025.12.29 09:13:35
    이혜훈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후보자가 29일 후보자 사무실로 처음 출근하며 우리 경제가 직면한 위기 상황에 대한 진단과 기획처의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우리 경제가 회색 코뿔소의 상황이라고 진단하며, 새롭게 출범하는 기획예산처가 미래 설계와 전략 기획의 컨트롤 타워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전 9시쯤 예금보험공사 건물에 도착해 대기 중이던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우선 이 후보자는 현 경제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평가했다. 이 후보자는 “지금 우리 경제 우리사회는 엄중한 상황이다“며 ”이런 시기에
  • "여보, 그냥 지금 사버릴까?"…새해부터 또 줄줄이 오른다는 명품들
    "여보, 그냥 지금 사버릴까?"…새해부터 또 줄줄이 오른다는 명품들
    경제·금융일반 2025.12.29 07:48:28
    명품 소비의 중심축인 이른바 ‘명품족’ 수요가 새해에도 흔들리지 않으면서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연초부터 줄줄이 가격 인상에 나선다. 에르메스와 샤넬, 까르띠에, 롤렉스, 오데마피게 등 주요 명품 브랜드는 내년 1월 1일을 전후해 국내 판매가를 올릴 예정이다. 명품업계에서는 연초 가격 인상이 사실상 연례 행사로 굳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9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는 다음 달 국내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다. 에르메스는 최근 매장 셀러를 통해 일부 고객에게 내년 1월 가격 인상 방침을 사전 고지한 것으로
  • 재명 택하고 '제명'…이혜훈 "무거운 책임감 느껴"[Pick코노미]
    재명 택하고 '제명'…이혜훈 "무거운 책임감 느껴"[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12.29 07:03:00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 첫 장관 후보자로 보수 진영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되면서 다방면에서 파격적인 인사가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자타 공인 ‘경제통’으로 꼽히지만 현 정부의 경제 기조와는 먼 인물로 평가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후보자의 기획처 장관 지명 소식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전날 이 후보자를 제명했다. 이 후보자는 28일 기획처 장관 지명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치적 색깔로 누구든 불이익을 주지 않고 적임자는 어느 쪽에서 왔든지 상관없이 기용한다는 이 대통령의 방침에 깊이 공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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