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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보험사 자본규제 풀었더니…BT·CT산업에 1000억 파운드 쏟아져[리빌딩 파이낸스 2026]
    英, 보험사 자본규제 풀었더니…BT·CT산업에 1000억 파운드 쏟아져[리빌딩 파이낸스 2026]
    은행 2026.01.22 17:40:02
    지난해 12월 15일(현지 시간) 영국 뉴캐슬역에서 내린 뒤 15분간 차로 달려 도착한 선덜랜드 엔비전 ASEC 기가팩토리 앞. 공장 가동을 앞두고 수십 명의 인부들이 헬멧을 쓴 채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었다. 공장 인근에는 풍력발전기 10여 대에 달린 프로펠러가 부지런히 돌아가고 있었다. 공장 입구 옆에는 ‘현재 채용 중(Now Hiring)’이라고 쓰인 현판이 달려 있었다. 이 공장의 총 생산능력은 15.8GWh. 연간 10만 대의 자동차에 들어갈 수 있는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다. ASEC는 이 공장을 통해 1000명 이상의 고
  • 전방위 대출규제에 카드론 17년만에 꺾였다…카드사 수익 빨간불
    전방위 대출규제에 카드론 17년만에 꺾였다…카드사 수익 빨간불
    은행 2026.01.22 17:33:04
    지난해 말 카드론 잔액이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감소세를 나타냈다. 정부의 전방위적인 대출 규제 영향으로 풀이된다. 수수료 수익 감소에 이어 카드사의 또 다른 핵심 수익원인 카드론 잔액마저 주춤하면서 업계에서는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체 카드사 9곳(롯데·BC·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카드론 잔액은 42조 3292억 원으로 전년 말(42조 3873억
  • [단독]장민영 “생산·포용·지역금융 달성할 것”
    [단독]장민영 “생산·포용·지역금융 달성할 것”
    은행 2026.01.22 17:28:11
    장민영(사진) 신임 IBK기업은행장 내정자가 정부의 3대 정책 기조를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생산적 금융의 선봉에 서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고 자영업자와 서민, 지역 기업에 대한 도우미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다. 장 내정자는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단독으로 만나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3대 키워드를 주축으로 기업은행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공식적으로 취임하지 않은 상태에서 말하는 게 적절하지는 않다”면서도 기업은행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는 의지를
  • 이억원 “청년 재무상담 지원할 것”
    이억원 “청년 재무상담 지원할 것”
    은행 2026.01.22 16:45:30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 재무진단 서비스를 포함해 자산 형성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 이원장은 22일 청년 소통 간담회 '청년, 금융의 내일을 말하다'에서 "올해를 청년 금융지원을 대전환하는 원년으로 삼고 자산 형성과 사회진출 자금공급, 금융역량 제고의 3가지 큰 틀에서 지원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금융이 청년들의 일상과 미래에 실제로 도움이 되기 위해 살피고 있다”며 “정부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올해 6월 청년미래적금을 출시
  • 輸銀, AI전환 대출 지원…5년간 22조 투입
    輸銀, AI전환 대출 지원…5년간 22조 투입
    은행 2026.01.22 16:14:27
    한국수출입은행이 인공지능(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5년간 22조 원을 투입한다. 수출입은행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AI 전환(AX) 특별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은은 AI 관련 산업에 5년간 20조 원 규모의 대출과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고대역폭메모리(HBM) △데이터센터 △언어 모형 △로봇 △AI 팩토리 등 AI와 연관된 산업 전 분야를 폭넓게 지원한다. AI 팩토리의 경우 공장 구축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기자재도 함께 지원한다. 대출 지원 시 대기업에는 최대 1.2%포인트, 중소·중
  • 불안한 외화채 시장…산은, 10년물 전격 철회
    불안한 외화채 시장…산은, 10년물 전격 철회
    은행 2026.01.22 16:10:37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과 일본 국채금리 급등에 한국산업은행이 장기채 발행 계획을 이례적으로 철회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20일부터 이틀간 외화채 수요 조사를 거쳐 고정금리 3년물 12억 5000만 달러, 고정금리 5년물 12억 5000만 달러, 변동금리 5년물 5억 달러 등 총 30억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확정했다. 당초 산업은행은 외화채 만기 구조(트랜치)를 3년·5년·10년 등으로 계획했는데 이 과정에서 10년물 발행을 돌연 철회했다. 산업은행은 금융시장 상황이 급변하면
  • 신용사면으로 293만명 금융접근성 회복…11.6만명 신규 대출
    신용사면으로 293만명 금융접근성 회복…11.6만명 신규 대출
    은행 2026.01.22 15:33:20
    정부가 단행한 신용사면으로 총 293만 명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 신용 회복으로 11만 6000명의 서민, 개인사업자가 은행에서 신규로 대출을 받는 등 금융 접근성이 제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22일 5000만 원 이하의 연체금을 전액 상환한 개인·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단행한 신용사면으로 개인 257만 2000명, 개인사업자 35만 6000명의 신용점수가 회복됐다고 밝혔다. 개인과 개인사업자의 신용점수는 평균 각각 29점(615점→644점), 45점(625점→670점) 상승했다. 금융 거래 정상화 효과도 뚜렷
  • 360조 ‘반지의 전쟁’ 막올랐다…삼성 vs 오우라 진검승부 [CEO 뉴스]
    360조 ‘반지의 전쟁’ 막올랐다…삼성 vs 오우라 진검승부 [CEO 뉴스]
    은행 2026.01.22 07:11:36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스마트링 특허전쟁 본격화: 삼성전자(005930)가 오우라를 상대로 ITC에 맞소송을 제기하며 360조 원 규모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진입권을 둔 특허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경영진들은 웨어러
  • 삼성바이오 영업익 2조 넘었다…CDMO만으로 달성 [주식 뉴스]
    삼성바이오 영업익 2조 넘었다…CDMO만으로 달성 [주식 뉴스]
    은행 2026.01.22 07:09:52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바이오로직스 실적 고성장 지속: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부 매각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2조 원을 돌파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매출 5조 원 클럽 진입이 유력해 CMO
  • 테슬라도 주목하는 '가상발전소'…韓은행은 "고신용 업체 껴야 대출"
    테슬라도 주목하는 '가상발전소'…韓은행은 "고신용 업체 껴야 대출"
    은행 2026.01.22 05:00:00
    은행들이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짓기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발전 중개 사업자의 신용도가 높은 경우에만 대출을 해주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발전업계에서는 은행권이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위험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21일 금융계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발전업계에 중개 사업자 역할을 하는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의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경우에만 발전 사업자에 PF 대출을 내주겠다는 입장을
  • 기은 차기행장에 장민영 유력
    기은 차기행장에 장민영 유력
    은행 2026.01.21 23:57:22
    장민영(사진) IBK자산운용 대표가 차기 IBK기업은행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장 대표와 김형일 전무이사를 차기 기업은행장 후보자로 제청했다. 당국 안팎에서는 두 사람 가운데 장 대표가 더 유리한 것 아니냐는 예측이 나온다. 국책은행인 기업은행은 금융위가 은행장을 제청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고려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장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뒤 자금부장과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을 거쳤다. 2023년 IBK자산운용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2024년
  • [단독]생산적 금융한다더니…은행 “고신용 발전중개 사업자만 PF”
    [단독]생산적 금융한다더니…은행 “고신용 발전중개 사업자만 PF”
    은행 2026.01.21 17:01:32
    은행들이 태양광이나 풍력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 시설을 짓기 위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발전 중개 사업자의 신용도가 높은 경우에만 대출을 해주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발전업계에서는 은행권이 생산적 금융을 강조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위험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21일 금융계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시중은행들은 최근 발전업계에 중개 사업자 역할을 하는 가상발전소(VPP·Virtual Power Plant)의 신용등급이 ‘AA-’ 이상인 경우에만 발전 사업자에 PF 대출을 내주겠다는 입장을
  • 하나 ‘원화코인 동맹’에 JB금융도 합류
    하나 ‘원화코인 동맹’에 JB금융도 합류
    은행 2026.01.21 16:12:32
    하나금융그룹 주도로 구성된 원화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JB금융그룹이 합류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원화 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업체 간 합종연횡이 한층 빨라지는 모양새다. 21일 금융계에 따르면 JB금융은 하나금융 주도로 진행된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관련 업무협약(MOU)에 참여했다. 당초 금융사 중에서는 하나금융과 BNK금융·iM금융·SC제일은행·OK저축은행 등 5곳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JB금융을 포함해 총 6개사가 컨소시엄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JB금융 관계자는 “규제
  • “생산적 금융, KPI로 관리하라”
    “생산적 금융, KPI로 관리하라”
    은행 2026.01.21 16:00:05
    금융위원회가 생산적 금융의 내실화를 위해 금융사의 보상 체계와 리스크 부담 구조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토 히데키 전 일본 금융청 장관이 서울경제신문의 ‘리빌딩 파이낸스 2026’를 통해 제언한 내용(사진)이 정책으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 협의체’ 회의에서 “생산적 금융을 일부 부서나 담당자의 과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목표로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성과지표(KPI)를 포함한 보상 체계와 투자에 따른 리스크 부담 구조 등 인사&
  • 비수도권 기업·자영업자 예대율 인하…대출여력 21조 확대
    비수도권 기업·자영업자 예대율 인하…대출여력 21조 확대
    은행 2026.01.21 15:06:25
    금융위원회가 지방 기업·개인사업자에 대한 은행권 대출을 늘리기 위해 예대율 산정 기준을 완화한다. 비수도권 대출 여력이 최대 21조 원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22일 비수도권 기업·개인사업자 대출에 대한 예대율 가중치를 낮추는 내용의 은행업감독규정 개정안 변경 예고를 실시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은행권 예대율 산출시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이외 지역에 소재한 기업·개인사업자 대출 가중치를 5%포인트 인하해 각각 80%, 95%를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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