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정책·제도최신순인기순

  • GS건설, 방수·태양광 발전 통합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
    GS건설, 방수·태양광 발전 통합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
    정책·제도 2025.11.28 07:00:00
    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옥상 바닥 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옥상 바닥 시스템은 기존의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된다. 이로 인해 단열 및 방수층의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유지관리 또한 쉽다. 특히 모듈 하부에 통기 층을 확보할 수 있어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모듈의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발전 효율의 저하를 최소화할
  • DL이앤씨, 동반성장지수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그룹 상생경영 박차
    DL이앤씨, 동반성장지수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그룹 상생경영 박차
    정책·제도 2025.11.28 07:00:00
    DL그룹이 계열사의 동반성장 및 준법 경영 활동으로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달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한 지표다. DL이앤씨는 협력사를 공동의 성장 파트너로 규정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 동반성장 생
  • 오세훈 “국토부와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토허구역 해제 논의”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오세훈 “국토부와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토허구역 해제 논의” [AI 프리즘*부동산 투자자 뉴스]
    정책·제도 2025.11.28 06:33:02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규제 완화: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토교통부와 민간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과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시기를 논의하고 있다. 민간 공급이 90%를 차지하는 현실을 반영해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 비율 범위
  • 국내 주택 소유 외국인 10만 명 돌파
    국내 주택 소유 외국인 10만 명 돌파
    정책·제도 2025.11.28 06:00:00
    국내에 주택을 소유한 외국인이 사상 처음 10만 명을 돌파했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 국내 토지·주택 보유 현황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은 10만 2477명으로 집계됐다. 사상 첫 10만 명 돌파로 전년 9만 8581명 대비 3866명 증가했다.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은 10만 4065 가구로 전년 10만 216 가구 대비 3849가구 늘어났다. 외국인 소유 주택은 수도권에 집중됐다. 전체 외국인 소유 주택 중 72.5% 달하는 7만 5484 가구가 수도권에 위치했다. 시도 별로
  •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국회의장상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 '건설기술 R&D 경영인상' 국회의장상
    정책·제도 2025.11.27 17:06:36
    최문규 한신공영 부회장이 한국건설협회가 선정하는 '건설기술 R&D(연구·개발) 경영인상' 부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18회 건설기술 연구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최 부회장은 지속해서 악화하는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건설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건설기술 R&D 활성화 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투자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행사
  • 대방건설, 경력직 공개채용…30일 지원 마감
    대방건설, 경력직 공개채용…30일 지원 마감
    정책·제도 2025.11.27 16:19:08
    대방건설이 11월 경력직 공개채용을 통해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 인재를 모집한다. 대벙건설은 전략 기획, 홍보, 건축, 회계 등 직무에서 경력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분야별 세부 요건은 대방건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 마감 날짜는 이달 30일이다. 홍보 부문의 주요 직무는 △광고·언론·미디어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 관리 △사업 프로젝트별 홍보 전략 수립 및 실행 △기업 이미지 및 브랜드 가치 제고 △홍보 아이템 발굴 및 캠페인 기획 △위기 대응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건설&
  • 롯데건설,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SNS' 대상 수상
    롯데건설,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SNS' 대상 수상
    정책·제도 2025.11.27 16:09:54
    롯데건설이 올해 유튜브 관련 수상 3관왕을 달성했다. 롯데건설이 이달 26일 ‘제 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회정책아카데미 등이 후원한다. 매년 SNS를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창의적인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롯데건설의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는 올해 ‘대한민국소통어워즈’, ‘소셜아이어워드’에 이어 유튜브 관련 수상 3관왕을 달성
  • '위례 뉴스테이' 2년 임대 연장 가닥
    '위례 뉴스테이' 2년 임대 연장 가닥
    정책·제도 2025.11.27 15:54:09
    뉴스테이(현 공공지원 민간임대) 중 처음으로 의무 임대 기간이 종료되는 경기도 성남시 ‘위례 뉴스테이(e편한세상테라스위례)’가 결국 임대 기간을 2년 연장한다. 27일 관계 기관에 따르면 위례 뉴스테이 리츠(부동산투자회사)의 주주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DL㈜, KB증권은 2년 임대 연장 후 분양 전환을 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르면 28일 임차인들에게 임대 연장 및 향후 분양전환 방식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다. 위례 뉴스테이 리츠는 2년 추가 임대 후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우선 분양을 진행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
  •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한 주만에 다시 하락…영등포구·동작구 강세[집슐랭]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 한 주만에 다시 하락…영등포구·동작구 강세[집슐랭]
    정책·제도 2025.11.27 15:24:00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폭이 한 주만에 축소됐다.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횡보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한국부동산원의 11월 넷째 주(24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18% 상승했다. 이는 전주(0.20%)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횡보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0.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이후 3주간 0.23%, 0.19%, 0.17%의 오름
  • 부가운임 강화하자 KTX 도둑승차 30% 뚝↓
    부가운임 강화하자 KTX 도둑승차 30% 뚝↓
    정책·제도 2025.11.27 15:22:54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달부터 표 없이 열차를 탔을 때 내야 하는 부가운임을 2배로 높인 결과 부정승차가 3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다. 27일 코레일에 따르면 부가운임 상향 이후 지난달 하루 평균 승차권 미소지 부정 승차 적발 건수는 679건으로, 강화하기 전인 지난해 같은 기간 961건 대비 70.6% 수준으로 감소했다. 코레일은 지난달 1일부터 부가운임 기준을 원운임의 0.5배에서 1배로 강화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실수요자의 이용편의를 위한 부가운임 강화 조치가 부정승차 예방과 혼잡도 완화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는
  • DL이앤씨, 동반성장지수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그룹 상생경영 박차
    DL이앤씨, 동반성장지수 평가 6년 연속 최우수…그룹 상생경영 박차
    정책·제도 2025.11.27 14:56:27
    DL그룹이 계열사의 동반성장과 준법 경영 활동으로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달 동반성장위원회의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공정거래와 상생 협력 활동, 협력회사 체감도 등을 평가한 지표다. DL이앤씨는 협력사를 공동의 성장 파트너로 규정하고 실질적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원칙에 따라 지속가능 동반성장 생태
  • 올해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액 ‘반토막’…건설·건자재 부진 영향
    올해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액 ‘반토막’…건설·건자재 부진 영향
    정책·제도 2025.11.27 14:05:00
    올해 국내 대기업의 공공사업 낙찰 규모가 7조 원대로 지난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사업 전체 낙찰 규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설·건자재 업종의 낙찰액이 크게 줄어든 탓으로 분석된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올 10월 말까지 나라장터에서 공공사업을 낙찰받은 168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이들의 전체 낙찰 규모는 7조 5035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조 3997억 원에 비해 5조 8962억 원 감소했다. 특히 공공사업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건설&
  • GS건설, 방수·태양광 발전 통합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
    GS건설, 방수·태양광 발전 통합한 ‘All in One 옥상 바닥시스템’ 특허 출원
    정책·제도 2025.11.27 11:18:20
    GS건설이 건설사 최초로 공동주택 옥상에 방수와 단열,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옥상 바닥시스템’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27일 밝혔다. GS건설이 개발한 옥상 바닥시스템은 기존의 무근콘크리트 위 철골 구조물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바닥 형태의 모듈로 설치된다. 이로 인해 단열 및 방수층의 손상 없이 넓은 설치 면적을 확보할 수 있고 유지관리 또한 쉽다. 특히 모듈 하부에 통기층을 확보할 수 있어 여름철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도 모듈의 온도 상승을 효과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고
  • 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분야 대상
    반도건설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 건설분야 대상
    정책·제도 2025.11.27 11:06:16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27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최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본선에 오른 16개 기업을 선정 및 시상하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한 안전관리 개선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건설부문은 올해 대회에서 총 259개 현장이 참여해 예비심사를 거쳤고, 상시평가, 다국적 근로자 번역, 설계단계 예방 등 현장 중심 개선책이 다수 발표됐다. 반도건설은 수시위험성평가를 통해 현장 직
  • 동부건설, 굿디자인 어워드서 동상
    동부건설, 굿디자인 어워드서 동상
    정책·제도 2025.11.27 11:05:20
    동부건설이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디자인부문 동상, 공간·환경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27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다. 최근 2년 이내 출시됐거나 출시 예정인 제품을 대상으로 외관·기능 등을 심사해 GD 마크를 부여한다. 동부건설은 '스마트 센트리 키트'가 제품디자인 부문 동상을 받고, '링크 클라우드'가 공간·환경디자인 부문 우수디자인에 선정됐다. 스마트 센트리 키트는 월패드&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