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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FI 리파이낸싱 ‘막판 스퍼트’ [시그널]
    전동규 서진시스템 대표, FI 리파이낸싱 ‘막판 스퍼트’ [시그널]
    IB&Deal 2025.10.23 05:36:00
    전동규 서진시스템(178320) 대표가 회사에 대해 약 3000억 원 규모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다. 연말까지 사모펀드(PEF)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와 SKS프라이빗에쿼티(PE) 등의 보통주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이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진시스템 최대 주주인 전 대표(지분율 25.7%)는 삼일PwC를 앞세워 복수의 재무적투자자(FI)들과 투자 유치를 논의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3000억 원 조달을 시도했으나 무산됐다. 대신 전 대표 측은 FI들과 풋옵션 만기를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 [투자의 창] 흔들리는 부동산 공화국
    [투자의 창] 흔들리는 부동산 공화국
    IB&Deal 2025.10.22 22:08:12
    추석 연휴 이후 코스피 상승세는 당혹스러울 정도다. 미중 갈등으로 주춤하는 듯했던 국내 증시는 추석 전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 대한 학습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국내 주식시장 강세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함께 국내 요인이 훨씬 컸다. 국내에도 돈은 많았다. 현재 경제 규모 대비 광의통화(M2) 비율은 올해 2분기 기준 168%다. 금융시장의 문제는 돈은 많지만 주식이 아닌 부동산으로만 갔다는 점이다. 이유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1990년대
  • IPO '삼수'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본격화 [시그널]
    IPO '삼수' 케이뱅크, 코스피 상장 본격화 [시그널]
    IB&Deal 2025.10.22 17:40:00
    세 번째 기업공개(IPO) 도전에 나서는 케이뱅크가 이르면 이달 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코스피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케이뱅크는 2022년과 2024년 두 차례 코스피 입성을 노렸지만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결과를 받고 상장 추진을 철회했다. 과거 다수의 재무적 투자자(FI)와 2026년 상반기 증시에 입성한다는 적격 상장(Q-IPO) 계약을 맺은 만큼 케이뱅크에게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IPO 도전이다. 이에 따라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산정 등도 과거보다 보수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22일 투자은행(
  • 박병건 신임 PEF협의회장 "PEF 수익이 결국 국민 수익…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시그널]
    박병건 신임 PEF협의회장 "PEF 수익이 결국 국민 수익…사회적 책임 다하겠다" [시그널]
    IB&Deal 2025.10.22 17:13:00
    “사모펀드(PEF) 운용사 수익은 결국 국민의 수익이 됩니다.” 제9대 PEF운용사협의회장에 선임된 박병건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 대표는 22일 총회를 마친 뒤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벤처캐피털(VC)은 수익을 올려 국익에 이바지한다고 보고, PEF는 사익을 추구하는 탐욕스러운 집단으로 비치고 있다”며 작심 발언을 했다. 그는 “연기금 돈을 운용해 국민에 수익을 돌려드린다는 점에서 PEF나 VC나 모두 같다”고 강조했다. PEF 업계를 둘러싼 여론은 극도로 악화된 상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21일 국정감사에서 “사모펀드 관리&m
  • “내가 산 주식도 있을까”…불장에 '52주 신고가' 속출 [마켓시그널]
    “내가 산 주식도 있을까”…불장에 '52주 신고가' 속출 [마켓시그널]
    IB&Deal 2025.10.22 10:50:00
    코스피가 연일 상승세를 유지하며 3900선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는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현대차(005380)·HD현대중공업(329180)·기아·HD한국조선해양(009540)·한국전력 등이 장중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와 기아가 전날 장중 한때 26만 7000원, 11만 9800원까지 올라 나란히 신고가를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열릴
  • 연기금, 실제 환 전략 적용 안돼 벤치마크 수익률 과대 평가 ‘논란’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연기금, 실제 환 전략 적용 안돼 벤치마크 수익률 과대 평가 ‘논란’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IB&Deal 2025.10.22 07:08:11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주요 이슈 브리핑] ■ 연기금 성과 평가 논란과 환위험 관리 중요성: 기금운용평가단이 연기금의 환 전략과 배치되는 평가 기준을 적용하면서 벤치마크 수익률이 과대 평가됐다. 금융상품 투자자들은 환율 변동성이 큰 시기에
  • K뷰티 펀드에 110억 몰렸다…기관투자가도 화장품에 눈독 [김연하의 킬링이슈]
    K뷰티 펀드에 110억 몰렸다…기관투자가도 화장품에 눈독 [김연하의 킬링이슈]
    IB&Deal 2025.10.22 07:00:00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가는 등 K뷰티의 인기가 연일 커지면서 화장품 기업에만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까지 출시됐다. 인수·합병(M&A)은 물론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화장품 기업의 몸값이 연일 높아지면서 금융투자업계도 K뷰티의 성장세를 통한 수익 창출 기회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21일 뷰티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블라인드 펀드인 ‘DS-STI 넥스트 K뷰티 신기술투자조합’의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 펀드는 총 11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달 중순 기관투자가 6곳이 출
  • LS그룹 에식스솔루션즈, 코스피 상장 추진 본격화 [시그널]
    LS그룹 에식스솔루션즈, 코스피 상장 추진 본격화 [시그널]
    IB&Deal 2025.10.22 05:25:00
    코스피 상장을 노리는 LS그룹 계열사 에식스솔루션즈가 이번 달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한다. 에식스솔루션즈는 전기차용 권선(전자 장치에 감는 구리 선)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북미 시장 1위에 올라 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식스솔루션즈는 이르면 다음주 한국거래소에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상장 추진 기업이 예비심사를 청구해 통과하면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한 이후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공모주 일반 청약·배정 등의 과정을 거쳐 증시에 입성한다. 상장 대표 주관
  • [투자의 창]환율 향방, APEC이 분수령
    [투자의 창]환율 향방, APEC이 분수령
    IB&Deal 2025.10.21 17:45:42
    올해 7월 말 우리나라는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양국은 상호관세와 자동차 품목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타결 직후부터 일부 이견이 불거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트럭·농산물 시장의 완전 개방을 주장했고, 러트닉 상무장관은 투자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갈 것이라고 했다. 반면 우리 정부는 쌀과 소고기 등에 대한 개방 요구가 있었지만 추가 개방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retain’이라는 문
  • [단독] 위기감 커진 PEF업계… 중·대형 운용사 모두 모여 머리 맞댄다 [시그널]
    [단독] 위기감 커진 PEF업계… 중·대형 운용사 모두 모여 머리 맞댄다 [시그널]
    IB&Deal 2025.10.21 17:23:00
    최근 사모펀드(PEF) 산업에 대한 비판 여론이 커진 가운데 국내 대형 운용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대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내 맏형 격인 MBK파트너스가 최근 정치권과 사정 당국의 칼날에 강하게 휘둘리면서 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몰아치고 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PEF협의회는 22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연차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토종 대형 PEF 운용사인 IMM프라이빗에쿼티(PE)와 스틱인베스트먼트·H&Q코리아·VIG파트너스·UCK파트너스·J
  • ‘불장’에 빚투도 타오른다…예탁금, 또다시 최고치 경신 [마켓시그널]
    ‘불장’에 빚투도 타오른다…예탁금, 또다시 최고치 경신 [마켓시그널]
    IB&Deal 2025.10.21 17:22:47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이례적인 상승세를 이어가자 증시 대기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여기에 ‘빚투’(빚내서 투자) 관련 자금으로 분류되는 신용거래융자도 24조 원을 넘어서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80조 6257억 원으로 종전 최고치인 이달 13일 80조 1901억 원을 돌파했다. 투자자예탁금은 고객이 증권사 계좌에 맡긴 잔액의 총합으로 대표적인 증시 대기 자금으로 꼽힌다. 투자자예탁금이 80조 원 고지를 넘은 것은 이번이 두
  • [단독] "K뷰티 숨은진주 찾자"   화장품 펀드도 나왔다
    [단독] "K뷰티 숨은진주 찾자" 화장품 펀드도 나왔다
    IB&Deal 2025.10.21 16:00:27
    K뷰티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화장품 수출액이 사상 최대 기록을 이어가는 등 고공행진하면서 화장품 기업에만 투자하는 블라인드 펀드까지 출시됐다. 인수·합병(M&A)은 물론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도 화장품 기업의 몸값이 연일 높아지면서 금융투자업계도 K뷰티의 성장세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21일 뷰티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DS자산운용은 지난달 말 블라인드 펀드인 ‘DS-STI 넥스트 K뷰티 신기술투자조합’의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 펀드는 총 110억 원 규모로 조성됐으며 이달 중순 기관투자가 6곳이 출자 약정까지 마쳤
  • 리브스메드·아크릴,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시그널]
    리브스메드·아크릴, 코스닥 증권신고서 제출 [시그널]
    IB&Deal 2025.10.21 14:42:41
    의료 정밀기기 전문 기업 리브스메드가 시가총액 1조 원 이상을 목표로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전환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 아크릴도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리브스메드는 최근 금융감독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IPO를 통해 247만 주를 공모할 예정이고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는 4만 4000~5만 5000원이다. 이에 따른 공모 금액은 1087억~1359억 원, 예상 시가총액은 1조 851억~1조 3561억 원이다. 상장 추진 기업이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면 최소
  • 우정사업본부, PEF 위탁운용사 7곳 우협 선정 [시그널]
    우정사업본부, PEF 위탁운용사 7곳 우협 선정 [시그널]
    IB&Deal 2025.10.21 14:18:23
    우정사업본부가 2025년 국내 블라인드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 7곳을 선발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중형 리그 우선협상대상자로 bnw인베스트먼트, H&Q에쿼티파트너스, KCGI, 케이엘앤파트너스, 헬리오스PE를 선정했다. 소형 리그에서는 에이치PE, 이상파트너스-IBK캐피탈이 명단에 올랐다. 우정사업본부는 우선협상대상자에 오른 운용사에 대한 실사와 내부 심의를 거쳐 내달 최종 선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큰 변수가 없는 한 7개 운용사가 최종 위탁운용사로 선정될 전망이다. 우정
  • 김범수 SM 주가조작 1심 무죄에 카카오 6%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김범수 SM 주가조작 1심 무죄에 카카오 6%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IB&Deal 2025.10.21 11:53:00
    21일 카카오(035720)가 6%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 주가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범수(사진)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3분 기준 카카오는 전장 대비 5.59% 상승한 6만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세로 장을 출발한 카카오는 2%대 상승폭을 유지하다 김 위원장의 무죄 소식에 주가가 크게 뛰었다. 카카오는 장중 한때 6만 3000원까지 올랐다. 김 위원장의 1심 무죄로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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