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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트라스 디퓨저' 쑥쑥컴퍼니, 티그리스·메리츠증권서 인수 추진 [시그널]
    '헤트라스 디퓨저' 쑥쑥컴퍼니, 티그리스·메리츠증권서 인수 추진 [시그널]
    IB&Deal 2026.01.05 05:24:00
    덕산그룹 계열의 신기술사업금융회사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가 메리츠증권과 손잡고 ‘쑥쑥컴퍼니’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 쑥쑥컴퍼니는 디퓨저 브랜드 ‘헤트라스’를 앞세워 실적 성장세가 두드러진 소비재 업체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와 메리츠증권은 쑥쑥컴퍼니 지분 70%를 매입하기 위해 총 1400억 원을 조달 중이다. 프로젝트펀드로 1000억 원을 마련하는 동시에 인수금융으로 400억 원을 채울 계획이다. 현재 쑥쑥컴퍼니의 지분은 김종규 대표와 박서진 대표가 각각 80%, 20%를 보유 중이다. 이번 경영권
  • "해외서 국내 환경·에너지 눈독…올해도 투자 몰릴 것" [시그널]
    "해외서 국내 환경·에너지 눈독…올해도 투자 몰릴 것" [시그널]
    IB&Deal 2026.01.04 15:45:30
    “해외 투자자들이 국내 환경·에너지 인수합병(M&A) 시장을 주목하고 있어 올해도 투자시장에 활기가 돌 것입니다." 손영백·서용태·한정탁 삼일PwC 파트너는 4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환경 규제 강화 속에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찾아 환경·에너지에 투자하려는 운용사가 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목표 수익률과 자금조달비용에 영향을 미치면서 투자처 옥석이 가려지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환경·에너지 투자시장은 빅딜
  • 발행 부담 커진 크레딧 시장…‘가격 선별’이 핵심 [시그널]
    발행 부담 커진 크레딧 시장…‘가격 선별’이 핵심 [시그널]
    IB&Deal 2026.01.04 15:33:54
    올해 채권 시장의 핵심 변수는 ‘발행 부담’이 될 전망이다. 재정 지출 확대와 정책기금 조성으로 국채·공사채·특수은행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78조 원이 넘는 회사채 만기까지 돌아오기 때문이다. 다만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채 매수와 증권사들의 종합투자계좌(IMA)·발행어음 확대 영향으로 신규 수요가 유입돼 수급 부담을 완충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올해 채권 투자 전략으로 금리 변동성을 예의주시하며 수급과 가격을 분리한 선별적 접근이
  • "외국인, 한국 다시 픽" 5년 8개월 만에 보유 비중 '최고'[마켓시그널]
    "외국인, 한국 다시 픽" 5년 8개월 만에 보유 비중 '최고'[마켓시그널]
    IB&Deal 2026.01.04 10:44:25
    지난해 말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20년 이후 약 5년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금융센터는 4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12월 전체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보유 비중이 2020년 4월 이후 최대인 32.9%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의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 비중은 2020년 4월 말 기준 31.5%였고 지난해 11월 말에는 29.6%였다. 12월 말 수치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국제금융센터는 지난해 12월 중 전기·전자 업종
  • 상장사 M&A의 '뉴 트렌드'…베인의 에코마케팅 공개매수[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상장사 M&A의 '뉴 트렌드'…베인의 에코마케팅 공개매수[이충희의 쓰리포인트]
    IB&Deal 2026.01.04 08:00:55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한국에서 새해 벽두부터 '빅딜'을 쏘아 올렸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에코마케팅(230360)의 경영권 지분을 창업주로부터 전량 인수하는 한편, 시장의 잔여지분까지 모두 같은 가격에 공개매수하겠다고 발표하면서입니다. 베인은 이 거래를 위해 최대 5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지난해까지 국내 증시에서는 대주주 지분에만 프리미엄을 크게 얹어 매입하면서 소액주주 지분은 사주지 않고 외면하는 M&A가 수 차례 단행된 바 있습니다. 이는 소액주주들에게도 비율대로 돌아가야 할 프리미엄을
  • 올해도 달아오를 공모주 시장…기술株 주목하라 [S머니+]
    올해도 달아오를 공모주 시장…기술株 주목하라 [S머니+]
    IB&Deal 2026.01.02 18:04:18
    지난해에는 공모 금액이 늘어나고 신규 상장기업 주가도 강세를 보이는 등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황을 띠었다. 올해 초에는 로보틱스·의료기기·바이오 등 IPO 시장을 이끌어온 첨단산업 기술기업들이 상장에 도전한다. 한국거래소의 기술특례상장 심사 허들이 높아짐에 따라 심사 통과 기업들의 펀더멘털(기초 체력)이 높아진 상황이어서 어렵지 않게 투심을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초 IPO 시장의 주요 변수는 기관투자가의 보유 확약 비율로 강화된 규제에 따라 올해부터는 기관 40% 이상이 보유를 약속해야 한다. 2일
  • 한 돈 100만원 눈앞…'金 투자법칙' 놓치면 내 수익률도 금 간다 [S머니+]
    한 돈 100만원 눈앞…'金 투자법칙' 놓치면 내 수익률도 금 간다 [S머니+]
    IB&Deal 2026.01.02 17:46:40
    금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한 돈 100만 원’ 시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몇 년 전만 해도 ‘위기 때 오르는 안전자산’ 정도로 인식되던 금이 이제는 주식·채권을 대체하는 핵심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은 하나같이 내년에도 금값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보고 있다. 중앙은행의 금 매입 확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 달러 약세,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동시에 맞물리며 금 가격을 구조적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금 투자는 단순한 상승
  • 한국벤처투자, 조직 개편…신규 LP 발굴, 리스크 관리 초점 [시그널]
    한국벤처투자, 조직 개편…신규 LP 발굴, 리스크 관리 초점 [시그널]
    IB&Deal 2026.01.02 17:44:54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기관 한국벤처투자가 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규 출자자(LP)를 발굴하는 전담 팀을 신설하고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골자다. 한국벤처투자는 최근 조직 개편을 실시해 6본부·3실·20팀·6사무소·1센터로 구성됐던 조직을 6본부·4실·23팀·6사무소·2센터로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본부와 지역 사무소 수는 같지만 실은 1개, 팀은 3개, 센터는 1개 늘어났다. 펀드운용1본부에
  •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지주부터 계열사까지…자본 확충 나선 롯데그룹 [시그널]
    IB&Deal 2026.01.02 17:42:00
    롯데그룹의 지주사부터 건설·호텔 등 주요 계열사들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며 자본 확충에 나서고 있다. 현금 확보와 재무 건전성 제고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롯데지주(004990)·건설·호텔이 지난달 각각 2750억 원, 3500억 원, 1800억 원씩 신종자본증권으로 자금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은 이달 말 35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채무 상환, 운영, 타 법인 증권 취득 등에 활용할
  • 베인캐피털, 안다르 잔여지분도 인수…1390억 추가 투입[시그널]
    베인캐피털, 안다르 잔여지분도 인수…1390억 추가 투입[시그널]
    IB&Deal 2026.01.02 17:35:00
    에코마케팅(230360) 경영권 인수를 추진 중인 글로벌 사모펀드(PEF) 베인캐피털이 에코마케팅의 핵심 자회사인 안다르 잔여 지분까지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에 별도로 나선다. 베인캐피털은 추후 안다르의 경영권만 따로 분리해 매각하는 방안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베인캐피털은 에코마케팅의 최대주주 김철웅 대표와 해외 투자회사 스페이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안다르 보통주·전환사채(CB), 에코마케팅 해외 법인 지분 등을 총 139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별도 체결했다. 에코마케팅 경
  • 부동산PF 대수술…대형證 쏠림 심해진다
    부동산PF 대수술…대형證 쏠림 심해진다
    IB&Deal 2026.01.02 17:29:28
    금융 당국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건전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으면서 증권사 간의 양극화가 한층 뚜렷해질 것이란 분석이 제기됐다. 규제 완화로 PF 시장이 전반적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오지만, 실제로는 자본력과 기업금융(IB) 역량을 갖춘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특히 PF 시장 정상화 과정에서 증권사 간 사업 전략과 수익 구조의 변화를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당국의 최근 PF 제도 개편을 계기로 대규모 자본력을 갖
  • "자본시장 대전환"…증권가 신년 키워드 '모험자본'
    "자본시장 대전환"…증권가 신년 키워드 '모험자본'
    IB&Deal 2026.01.02 17:26:37
    국내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2026년을 자본시장 중심 금융으로의 전환이 본격화되는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위기 대응을 넘어 모험자본 공급 역할 확대에 나서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도약과 함께 종합투자계좌(IMA)와 발행어음으로 대표되는 모험자본 공급 확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업·조직 혁신이 올해 신년사의 공통 키워드로 제시됐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를 전제로 자본시장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데도 뜻을 모았다. 지난해 국내 1호 IMA 사업자가 된 한국투자증권과
  • 에이엠에스, 美 거점 마련 위해 600억 투자유치 추진[시그널]
    에이엠에스, 美 거점 마련 위해 600억 투자유치 추진[시그널]
    IB&Deal 2026.01.02 17:05:00
    차량용 램프 제조사 에이엠에스가 최대 600억 원 규모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투자유치로 확보된 자금은 미국 현지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엠에스는 투자유치 주관사 삼정KPMG를 통해 전략적투자자(FI)·재무적투자자(SI)와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재 복수의 잠재 투자자들이 투자 의향을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회사가 발행하는 지분 30% 규모 신주를 투자자가 매입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유치 규모는 500억~600억 원 수준이다. 지분 1
  • 삼성운용, '삼성 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삼성운용, '삼성 알아서투자해주는EMP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 출시
    IB&Deal 2026.01.02 15:47:28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제6호’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앞서 출시한 1~4호 펀드 모두 목표 수익률을 조기에 달성하고, 5호 펀드가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모집한 데 이은 후속 펀드다. 삼성알아서투자해주는EMP 목표전환형 펀드 시리즈는 채권, 주식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삼성자산운용의 대표 상품이다. 이번 출시되는 제6호는 기존 5호 펀드와 동일한 전략을 유지하며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한다. 채권 50% 이상, 주식 50% 미만으로 편입하되 시장 상황에 따라 비중을
  •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신년사] 강성묵 하나證 대표 "배수의 진 각오…발행어음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IB&Deal 2026.01.02 11:04:20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2일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새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강 대표는 이날 사내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과 발행어음 인가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기반을 확보하며 생산적 금융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며 “발행어음을 기반으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업무 전반의 의사결정과 실행력을 고도화해 자본시장의 판을 바꾸는 증권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고 밝혔다. 강 대표는 2026년을 ‘배수지진(背水之陣)’의 해로 규정하며 강도 높은 변화를 예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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