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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잇단 '대어' 철회에도…IPO 10% 증가 [시그널]
    잇단 '대어' 철회에도…IPO 10% 증가 [시그널]
    IB&Deal 2025.12.28 21:42:41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기업가치가 1조 원을 웃도는 ‘대어’가 주춤한 가운데 코스닥 신규 상장 위주로 활황세를 띠었다. 연초 국내외 증시 불확실성과 중복 상장 논란으로 케이뱅크·DN솔루션즈·롯데글로벌로지스가 IPO를 철회·연기했지만 공모 금액이 1000억 원을 웃도는 ‘중형 딜(거래)’ 다수가 출현하며 시장 반등을 이끌었다. 새 정부 출범 후 국내 증시 지수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신규 상장을 노리는 기업도 늘어나 내년에는 기업가치가 수조 원에 달하는 기업 다수가 IPO 시장의 문을 두드릴
  • 빚 내서 빚 갚는 기업들…회사채 발행 전년 대비 8조 늘었다 [시그널]
    빚 내서 빚 갚는 기업들…회사채 발행 전년 대비 8조 늘었다 [시그널]
    IB&Deal 2025.12.28 20:39:26
    올해 회사채 시장은 금리 인하 흐름 속 기업들의 자금 조달이 활발해지며 발행 규모가 1년 만에 8조 원 넘게 늘어났다. 다만 대부분의 자금이 차환을 위해 사용되면서 ‘빚 내서 빚 갚기’라는 한계에 직면했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년 역대 최대 규모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가운데 국민성장펀드 도입부터 종합투자계좌(IMA) 등장 등 변동성이 커진 부채자본시장(DCM)에서 ‘빅2’로 꼽히는 KB증권·NH투자증권이 선두권 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회사채 발행액은 128조 96
  • 올 M&A 43.8조로 늘었지만…토종PEF 빅딜 '단1건' [시그널]
    올 M&A 43.8조로 늘었지만…토종PEF 빅딜 '단1건' [시그널]
    IB&Deal 2025.12.28 20:36:05
    올해 인수합병(M&A) 시장이 반등에 성공했지만 토종 사모펀드(PEF)들의 움직임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계 자본이 주요 딜을 휩쓴 가운데 그나마 삼성전자(005930)와 두산 등 대기업의 M&A DNA가 깨어나면서 ‘빅딜’을 만들어냈다. 28일 서울경제신문이 집계한 ‘2025년 리그테이블’에 따르면 올해 국내 M&A 시장 내 거래 완료 기준 건수는 총 357건, 거래 규모는 43조 82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완료 기준 33조 5690억 원 대비 거래 규모가 30% 증가했다. 해외 기업과 글로벌 PEF가 시장의
  • 삼성·하이닉스 있는 '경기도' 시총 1위
    삼성·하이닉스 있는 '경기도' 시총 1위
    IB&Deal 2025.12.28 18:02:05
    국내 코스피 상장사 중 시가총액 기준 1위와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있는 경기도가 시총 기준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2791개사 중 수도권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2029개(72.7%)로 집계됐다. 서울이 1109개(39.7%), 경기 821개(29.4%), 인천 99개(3.5%) 등이다. 시가총액으로 보면 상장기업의 시총 80%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었다. 수도권 상장사 2029곳 시총 총합은 3238
  • 올 8.8% 성장 그친 印 증시…내년 ETF로 '분할접근'해 볼만
    올 8.8% 성장 그친 印 증시…내년 ETF로 '분할접근'해 볼만
    IB&Deal 2025.12.28 18:01:22
    지난해까지만 해도 고공행진했던 인도 증시가 올해는 글로벌 증시 랠리에 올라타지 못하고 저조한 수익률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미국과 인도 간 관세 협상 진전을 전제로 내년부터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분할 매수 전략을 추천했다. 2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뭄바이증권거래소(BSE)에 상장된 대형 우량주 30개 종목으로 구성된 인도의 대표 주가 지수 센섹스30은 올 들어 이달 26일까지 약 8.8%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국(EM) 지수 상승률인 29.9%의 3분의 1에도 미
  • CJ, 회사채 한파에…CP시장 '단골 손님' [시그널]
    CJ, 회사채 한파에…CP시장 '단골 손님' [시그널]
    IB&Deal 2025.12.28 15:48:33
    CJ그룹 계열사들이 이달 들어 잇따라 기업어음(CP) 시장을 찾고 있다. 연말 회사채 시장이 한파를 맞이한 상황에사 개별 기업의 자금 운용 계획에 맞춰 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CJ ENM(035760)은 내년에 2800억 원 상당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만큼 차환성 발행을 추진할 가능성이 높다.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CJ그룹 계열사 가운데 CJ ENM·CJ 제일제당·CJ CGV(079160)가 CP를 통해 자금을 조달했다. 구체적으로 CJ ENM이 2000억 원, CJ 제일제당이 2
  • '산타 랠리' 기대감에 美지수 ETF 폭풍 매수한 개미…코스피 상품은 매도 [줍줍리포트]
    '산타 랠리' 기대감에 美지수 ETF 폭풍 매수한 개미…코스피 상품은 매도 [줍줍리포트]
    IB&Deal 2025.12.28 13:48:48
    개인 투자자들이 최근 일주일간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4000억 원 넘게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내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개인 순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8일 ETF 체크에 따르면 이달 18∼24일 개인 투자자들의 ETF 순매수 상위 10위권에는 미국 지수와 관련된 종목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TIGER 미국S&P500(약 2103억 원)을 가장 많이 사들였고, KODEX 미국S&P500도 1032억 원 어치 순매수했다. 이밖에 KODEX 미국나스닥100(720억 원), TI
  • 상장사 10곳 중 7곳이 '수도권'…삼성전자·SK하이닉스 있는 '경기도' 시총 1위
    상장사 10곳 중 7곳이 '수도권'…삼성전자·SK하이닉스 있는 '경기도' 시총 1위
    IB&Deal 2025.12.28 11:13:47
    올해 국내 상장사의 10곳 중 7곳이 서울과 경기도, 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전일 기준으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상장법인 2791개사 중 수도권에 본사를 둔 상장사는 2029개(72.7%)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서울이 1109개(39.7%), 경기 821개(29.4%), 인천 99개(3.5%) 등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선 충남(111개), 충북(97개), 경남(97개), 부산(83개), 경북(69개), 대전(66개), 대구(59개) 등
  • "천스닥 기대감"…이번달 코스닥 거래대금 2년 4개월만 최대 [이런국장 저런주식]
    "천스닥 기대감"…이번달 코스닥 거래대금 2년 4개월만 최대 [이런국장 저런주식]
    IB&Deal 2025.12.28 10:19:28
    이번 달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이 약 2년 4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승세가 주춤한 사이 코스닥에 대한 정부 정책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6일까지 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은 11조 4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별 기준 2023년 8월 일평균 거래대금(12조 1220억 원)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지난달(9조 4790억 원)과 비교하면 21% 급증한 수치다. 코스닥 시장의 일평균 회전율도 증가세다. 같은 기간 코스닥 일평균 회전율은 2
  • 올해 에브리싱 랠리 1등은…'달러로 金 산 투자자'
    올해 에브리싱 랠리 1등은…'달러로 金 산 투자자'
    IB&Deal 2025.12.26 17:50:39
    주식과 가상화폐·원자재 등 모든 자산이 동반 상승한 ‘에브리싱 랠리’ 속에 달러로 금에 투자한 자산이 연말 성적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값 상승에 원·달러 환율 급등이 맞물린 결과로 금은 국채를 대신하는 안전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26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세계 최대 금 상장지수펀드(ETF)인 ‘SPDR 골드 셰어즈 ETF(GLD)’는 연초 245.42달러에서 이달 23일 411.93달러로 올라 약 67.58%(달러 기준)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여기에 환율 상승 효과를 반영하면
  • 삼천리, 김 제조사 '성경식품' 품는다
    삼천리, 김 제조사 '성경식품' 품는다
    IB&Deal 2025.12.26 17:48:04
    삼천리그룹이 국내 김 제조사 성경식품을 인수한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어펄마캐피탈과 삼천리그룹은 이날 성경식품 지분 100% 매매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모든 거래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삼천리그룹이 보유한 현금성자산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8258억 원에 달하는 만큼 인수 대금 납부에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매각가는 약 1200억 원으로 책정됐다. 어펄마캐피탈은 이번 매각이 마무리될 시 성경식품 자회사 매각과 배당 등을 포함해 두 배 수준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9
  • 60% 뛴 금값에 환차익 효과까지…"내년엔 투자금 더 몰린다"
    60% 뛴 금값에 환차익 효과까지…"내년엔 투자금 더 몰린다"
    IB&Deal 2025.12.26 17:41:17
    올해 금값이 큰 폭으로 상승한 가운데 같은 금 투자라도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와 해외 상장 ETF 간 최종 성과에는 차이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금 가격 상승 효과는 유사했지만 환율 반영 여부와 국내 금 시세 특성, 세제 구조가 수익률의 미세한 차이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매수해 이달 24일 매도했을 경우를 가정하면 국내 최대 규모의 금 ETF인 ‘ACE KRX금현물’은 일반 계좌 기준 최종 수익률 54.49%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KRX) 금 현물 시세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매
  • 키움운용,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연금자산 특화 구조
    키움운용,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 출시…연금자산 특화 구조
    IB&Deal 2025.12.26 16:44:41
    키움투자자산운용은 '키움ELB플러스증권투자신탁제2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키움ELB플러스펀드 2호는 연금자산에 특화된 구조가 특징이다. 자산의 약 70%를 원금지급형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에 투자해 설정 시점에 확정된 이자 수익을 추구하고, 나머지 30% 내외 자산은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공모주 등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추가 수익 기회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 국면에서는 방어력을, 완만한 상승 국면에서는 수익 기회를 동시에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연금 수령까지 일정 기간이 남
  • [단독]삼천리, 성경식품 인수계약 체결…어펄마, 투자금 2배 회수[시그널]
    [단독]삼천리, 성경식품 인수계약 체결…어펄마, 투자금 2배 회수[시그널]
    IB&Deal 2025.12.26 16:17:24
    어펄마캐피탈이 삼천리그룹과 국내 김 제조사 성경식품 경영권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가는 약 1200억 원으로 책정됐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성경식품 지분 100% 매매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하고 내년 상반기 중 모든 거래를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어펄마캐피탈은 이번 매각이 마무리될 시 성경식품 자회사 매각과 배당 등을 포함해 두 배 수준의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어펄마캐피탈과 삼천리는 올 10월 성경식품 매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약 두달 간 세부 협상을 진행해왔다
  • 서울리거, 모먼츠컴퍼니 인수 성료…내년 매출 1900억 목표[시그널]
    서울리거, 모먼츠컴퍼니 인수 성료…내년 매출 1900억 목표[시그널]
    IB&Deal 2025.12.26 14:00:25
    서울리거(043710)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기업 모먼츠컴퍼니 인수를 매듭지으며 명실상부 글로벌 뷰티 컴퍼니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먼츠컴퍼니 인수가는 812억 원에 달한다. 서울리거는 지난해 말 화장품 ODM(제조자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리거’를 설립한데 이어 유력 인디브랜드 운영사까지 품에 안으며 화장품 사업 중심으로의 사업 재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 인수는 최근 K-뷰티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수출 주도권이 인디브랜드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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