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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년새 2배…목표전환형 펀드 순자산 3조 눈앞
    반년새 2배…목표전환형 펀드 순자산 3조 눈앞
    IB&Deal 2026.01.19 18:04:30
    국내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목표전환형 펀드로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주가 상승의 과실은 누리고 싶지만 매도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부담을 덜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목표전환형 펀드의 순자산은 2조 9936억 원으로 집계됐다. 6개월 전(1조 2403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1년 전(8166억 원)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다. 증시 상승세가 본격화된 지난해 하반기 이후 관련 상품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셈이다. 목
  • 오천피 앞 공매도 늘린 외국인…대형주 차익실현도
    오천피 앞 공매도 늘린 외국인…대형주 차익실현도
    IB&Deal 2026.01.19 17:58:23
    코스피가 ‘오천피’를 향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외국인의 공매도 거래가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수는 주요국 가운데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단기 과열에 대비한 헤지 수요 역시 동시에 확대되는 모습이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6일까지 외국인의 공매도 일평균 거래 대금과 거래량은 각각 7549억 원, 1070만 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월 대비 각각 46%, 28%가량 늘어난 수치다. 특히 거래 대금은 지난해 3월 말 공매도 재개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같은 기간 기관투자가의 일평균 공매도 거래
  • 훈풍 이어가는 회사채…수요예측에 兆 단위 몰려 [시그널]
    훈풍 이어가는 회사채…수요예측에 兆 단위 몰려 [시그널]
    IB&Deal 2026.01.19 17:56:49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로 채권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졌지만 회사채 수요예측에 조 단위 자금이 몰리며 연일 흥행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 KB금융, 한국항공우주(047810)(KAI), CJ제일제당(097950)은 모두 조 단위의 유효 주문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KB증권의 경우 4000억 원 모집에 1조 3000억 원이 응찰했으며 한국항공우주와 CJ제일제당은 발행 목표 2500억 원에 각각 1조 8700억 원, 1조 4400억 원 상당의 주문이 들어왔다. 특히 3년물
  • 동원F&B, 식품 중간 지주사로 스타키스트 품고 글로벌 누빈다 [시그널]
    동원F&B, 식품 중간 지주사로 스타키스트 품고 글로벌 누빈다 [시그널]
    IB&Deal 2026.01.19 17:37:00
    동원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동원F&B가 미국 알짜 자회사 스타키스트를 품고 그룹 식품 부문 내 사업 시너지 극대화에 나선다. 이번 스타키스트 손바뀜은 단순히 HMM(011200) 인수 준비뿐만 아니라 그룹의 사업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는 동원의 다목적 카드로 분석된다. 동원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성장을 목표로 국내외 식품 사업 통합을 공표했는데, 이번 딜이 글로벌 공략 청사진을 실현하기 위한 그룹 차원의 결단인 셈이다. 19일 투자은행(IB), 유통 업계에 따르면 동원은 그룹 내 식품 관련 계열사들을 동원F&B 산하에 모으기로 하고 스타키
  • 산은 지분만 인수해도 6조~7조…포스코와 錢의전쟁 예고 [시그널]
    산은 지분만 인수해도 6조~7조…포스코와 錢의전쟁 예고 [시그널]
    IB&Deal 2026.01.19 17:35:00
    동원그룹이 대규모 인수합병(M&A)을 위해 조 단위 실탄 마련에 나서면서 국내 최대 해운사 HMM을 향한 인수 후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HMM 매각전이 다시 수면 위로 부상함에 따라 국내 해운 업계의 지형도 역시 크게 요동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연초 해외 출장길에 올랐던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은 이날 복귀해 조만간 신사업·투자 담당 임원들로부터 올해 그룹 M&A 전략에 대한 보고를 받을 계획이다. 동원그룹은 지주사인 동원산업(006040)을 중심으로 대규모 현금을 선제적
  • [단독]HMM 노리는 동원, 2조 실탄 만든다[시그널]
    [단독]HMM 노리는 동원, 2조 실탄 만든다[시그널]
    IB&Deal 2026.01.19 17:35:00
    동원그룹이 동원산업(006040)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를 동원F&B로 2조 원에 매각한다. 산업은행 지분만 6조 원 규모인 HMM(011200) 인수합병(M&A) 실탄을 마련하기 위한 계열사 내부거래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HMM 매각이 공식화하기 전부터 본격적인 인수전에 막이 오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동원산업은 미국 100% 자회사인 스타키스트 지분 전량을 약 2조 원에 그룹 계열사인 동원F&B로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타키스트는 미국에서 참치캔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3분
  • 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1월 분배금 1위
    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1월 분배금 1위
    IB&Deal 2026.01.19 14:02:18
    한화자산운용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1월 분배금으로 주당 212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콤에 따르면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의 분배율은 이달 13일 종가 기준 월 2.11%, 연 환산 25.33%다. 이는 이달 월 중 배당을 지급한 국내 상장 ETF 중 분배율 1위다. 해당 상품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19일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중 배당 ETF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을 50% 비중으로 고정 매도해 수취한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한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
  • 삼성운용, KODEX 200미국채혼합 1년 수익률 채권혼합형 전체 1위
    삼성운용, KODEX 200미국채혼합 1년 수익률 채권혼합형 전체 1위
    IB&Deal 2026.01.19 11:28:01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미국채혼합의 1년 수익률이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KODEX 200미국채혼합의 1년 수익률은 42.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에 40%, 미국채 10년물에 60%에 투자한다. 코스피 지수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6개월 수익률 28.8%, 3개월 수익률 14.7%를 기록하며 이 구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상장 주식 단일 종목과 채권을 혼합한 유일한 ETF인
  • KB운용, 'KB액티브배당 펀드' 1년 수익률 109%…동종 유형 중 1위
    KB운용, 'KB액티브배당 펀드' 1년 수익률 109%…동종 유형 중 1위
    IB&Deal 2026.01.19 08:44:17
    KB자산운용은 ‘KB액티브배당 펀드’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KB액티브배당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9.22%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벤치마크(BM)인 코스피 지수 수익률 92.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60종 중 1위에 해당한다. 3년 수익률도 132%를 넘겼으며, 2010년 8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8%로 같은 기간 시장 평균 수익률(약 11%)를 두 배 이상 웃돈
  • 키스톤PE, 티앤더블유 인수 완료…프리드라이프 맞손 배경은
    키스톤PE, 티앤더블유 인수 완료…프리드라이프 맞손 배경은
    IB&Deal 2026.01.19 06:21:00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PE)가 웅진프리드라이프와 손잡고 웨딩업체 티앤더블유코리아를 인수했다. 키스톤PE는 웅진프리드라이프라는 굵직한 전략적 투자자(SI)를 섭외하면서 업계의 눈길을 끌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인구 감소 우려에 고심하기도 했지만 장기적 결혼 수요가 안정적이고, 그룹 비전인 토탈 라이프 케어 플랫폼의 한 축으로 이번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키스톤PE는 최근 티앤더블유 지분 전량을 매입하고 260억 원 규모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총 거래 규모는 약
  • 찬바람 이어지는 자금조달 시장…메자닌 발행 석달째 감소
    찬바람 이어지는 자금조달 시장…메자닌 발행 석달째 감소
    IB&Deal 2026.01.18 17:48:15
    전환사채(CB)·신주인수권부사채(BW)·교환사채(EB) 등 메자닌(주식연계채권) 발행 규모가 3개월째 급격히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 시장이 지난해 9월부터 강한 상승 랠리에 올라탔음에도 메자닌 발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상승장의 온기가 자금 조달 시장까지 번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15일 기준 메자닌 발행 규모는 35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월별 메자닌 발행액은 지난해 10월 1조 8873억 원에서 11월 1조 2583억 원, 12월 8491억 원으로 줄었고
  • "배터리 협력사 위기…M&A 역발상 투자 고려할 때"[시그널]
    "배터리 협력사 위기…M&A 역발상 투자 고려할 때"[시그널]
    IB&Deal 2026.01.18 15:47:43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수요 정체(캐즘)가 장기화되면서 국내 배터리 대기업과 함께 해외로 진출했던 협력사들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인수합병(M&A) 업계에서는 이 위기를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을 저렴하게 확보해 미래를 준비하는 역발상 투자의 적기로 보고 있다. 삼일PwC의 대기업·사모펀드(PEF) 전담 자문 조직 GSP(그룹서비스프로그램)를 이끄는 곽윤구 그룹장과 최창윤 파트너는 18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차전지 협력사 중 1000억 원 미만의 알짜 기업 경영권 매물이 시장에 나오고 있다”며 “이들을 지
  • 최악 사법 리스크 피한 MBK, 기사회생 가능할까[이충희의 쓰리포인트]
    최악 사법 리스크 피한 MBK, 기사회생 가능할까[이충희의 쓰리포인트]
    IB&Deal 2026.01.18 08:00:00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경영진 구속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일단 피했습니다. 김병주 회장 등 핵심 인사 4인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면서 MBK를 짓누르던 사법 리스크가 다소 소강 상태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일각에서는 멈춰 섰던 MBK의 투자 시계가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예상도 조금씩 나오는데요. 하지만 진정한 정상화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동북아 최대 사모펀드이자 한국 자본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MBK는 과연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할 수 있을까요. ①구속 기각&middot
  • 황금알서 미운오리로…2차전지 투자한 PEF들 울상 [시그널]
    황금알서 미운오리로…2차전지 투자한 PEF들 울상 [시그널]
    IB&Deal 2026.01.16 18:40:00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이 2023년을 전후해 공격적으로 투자했던 2차전지 포트폴리오에 경고등이 켜졌다.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으로 인한 업황 둔화가 장기화되면서 펀더멘털(기초체력)이 흔들리는 기업이 발생하고 있어서다. 시장에서는 석유화학 구조조정에 이은 다음 타깃은 2차전지라는 관측이 나올 정도로 위기 의식이 확산되고 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336370)의 해외 손자회사인 ‘서킷포일 룩셈부르크’ 매각이 불발됐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해외 자회사인 볼타에너지솔루션이 보유 중이던 서킷포일
  • ‘올해 1호 상장’ 덕양에너젠 “글로벌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투자 위험은? [시그널]
    ‘올해 1호 상장’ 덕양에너젠 “글로벌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투자 위험은? [시그널]
    IB&Deal 2026.01.16 07:30:00
    올해 코스닥 1호 상장에 나서는 덕양에너젠이 기업공개(IPO)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소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대형 프로젝트 수주를 발판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청정 수소와 고수익 사업 비중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김기철 덕양에너젠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그동안 산업용 수소 공급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왔다면 상장 이후에는 청정수소와 전국 단위 수소 공급망 확장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겠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수소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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