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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1호공약' BDC 모집액 최소 300억 원…비상장 벤처·코스닥에 60% 이상 투자
    '이재명 1호공약' BDC 모집액 최소 300억 원…비상장 벤처·코스닥에 60% 이상 투자
    정책 2025.12.03 16:20:00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비상장 벤처기업 등에 직접 투자할 수 있는 공모펀드인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의 최소 모집액이 300억 원으로 결정됐다. 모험자본 생태계 활성화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BDC의 비상장 벤처기업, 코넥스·코스닥 상장사에 대한 투자비율도 자산총액의 60% 이상으로 확정됐다.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와 금융투자업규정 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 8월 BDC 도입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 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000선 마감 [이런국장 저런주식]
    외인·기관 '사자'에 코스피 9거래일 만에 4000선 마감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2.03 15:58:38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일 코스피가 9거래일 만에 4000선을 다시 탈환했다. 반도체 대형주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지만 2차전지·자동차·조선 등 주도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1.37포인트(1.04%) 오른 4036.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 4000선 회복은 지난달 20일 이후 9거래일 만이다. 지난달 국내 주식을 14조 2000억 원 순매도한 외국인이 이틀 연속 ‘사자’ 행렬에 돌입하면서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외국인과 기관
  • 홍라희, 이재용 회장에 삼성물산 주식 전량 증여 소식에 장중 신고가 경신 [이런국장 저런주식]
    홍라희, 이재용 회장에 삼성물산 주식 전량 증여 소식에 장중 신고가 경신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2.03 15:15:17
    삼성물산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의 보유 지분 전량 증여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안정화에 대한 기대가 빠르게 반영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삼성물산은 전 거래일 대비 8.68% 오른 24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25만 2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가 주가를 밀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장 마감 후 삼성물산은 홍 명예관장이 보유한 삼성물산 주식 180만 8577주(지분
  • 한국거래소, 싱가포르 'FIA 아시아2025'서 K-파생시장 홍보
    한국거래소, 싱가포르 'FIA 아시아2025'서 K-파생시장 홍보
    정책 2025.12.03 15:08:49
    한국거래소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파생상품 행사 ‘FIA 아시아 2025’에서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국내 파생시장을 홍보했다고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국제파생상품협회(FIA)가 주관하는 파생상품 행사로 약 30개 기관의 부스 운영과 네트워크 행사, 컨퍼런스 개최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거래소는 홍보 부스 운영과 콘퍼런스 참가를 통해 올해 개장한 야간 파생상품시장의 운영 성과와 신상품인 코스닥150위클리옵션, 주요 제도 개편 사항에 대해 소개했다. 아울러 ‘비전통 자산의 등장과 발전’, ‘AI 기술발전의 금융시장
  • KB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KB운용, 'RISE 코리아밸류업 ETF' 순자산 3000억 돌파
    정책 2025.12.03 13:55:07
    KB자산운용은 ‘RISE 코리아밸류업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3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전일 기준 74.36%로 집계됐다. 최근 3개월, 6개월 수익률 역시 각각 30.04%, 51.35%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은 ’업계 최저 수준 보수’와 ‘매월 배당’이라는 차별화된 구조가 강점이다. ‘RISE 코리아밸류업 ETF’의 총 보수는 0.008%로 동일 유형 내 최저 수준이다.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밸류업
  •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천일고속 9거래일 상한가 [이런국장 저런주식]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천일고속 9거래일 상한가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2.03 13:49:53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호재를 타고 지속적인 급등세를 보인 천일고속이 9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45분 현재 천일고속은 가격제한폭(29.97%)까지 오른 39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가 단기 급등으로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됐음에도 9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지난달 중순과 비교하면 주가는 현재 10배 넘게 올랐다. 시장에서는 유동 주식이 적은 구조 때문에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천일고속의 발행 주식은 142만 주가량이지만 이 중 최대주주가 약 86%를 보유하고
  • ‘1인당 174만 원’ 혹시 나도?…“미청구 퇴직연금 찾아가세요”
    ‘1인당 174만 원’ 혹시 나도?…“미청구 퇴직연금 찾아가세요”
    정책 2025.12.03 13:10:00
    사업자의 갑작스러운 폐업·도산 등으로 인해 자신의 퇴직연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 근로자가 올 들어 7만 명을 훌쩍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9월 말 근로자들이 제때 찾아가지 못한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1309억 원에 달했다. 미청구 퇴직연금 적립금은 2023년 말 1106억 원, 지난해 말 1287억 원 등 2년 연속 증가 추세다. 미청구 퇴직연금 관련 근로자 수는 약 7만 5000명이다. 1인당 약 174만 원의 퇴직연금을 찾아가지 못한 셈이다. 업권별로는 은행에 보관 중인 미청구 적립금이
  •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사이익…CJ대한통운 5%대 강세 [이런국장 저런주식]
    쿠팡 '개인정보 유출' 반사이익…CJ대한통운 5%대 강세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2.03 10:18:32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소비자 불안을 키우면서 이커머스 판도 변화 기대감이 부각되자 CJ대한통운이 3일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일 대비 5500원(5.89%) 오른 9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쿠팡을 둘러싼 신뢰도 하락 이슈가 불거지며 이탈 수요가 경쟁사 및 자사몰로 유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 회원 탈퇴 조짐이 가시화할 경우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쿠팡 독주 체제’에 균열이 생길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 신한證, 개인형퇴직연금 신규 개설 계좌 수 전년 대비 135%↑
    신한證, 개인형퇴직연금 신규 개설 계좌 수 전년 대비 135%↑
    정책 2025.12.03 09:48:36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기준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 개설 계좌 수가 지난해 대비 2만개 이상 증가하며 전년 대비 135% 이상 성장했다고 3일 밝혔다. IRP 고객 중 1억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고객이 전년 대비 40% 증가하며 고액 연금 적립 고객층에서 성장세를 나타냈다. 최근 주식시장 호조로 가입자들의 수익률이 양호했고, 세액공제 혜택을 극대화 하기위한 자금이 IRP계좌로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한투자증권의 올해 3분기말 기준 개인형 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의 1년 수익률은 연평균 18.59%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 금감원, 한투·NH證 현장 점검…해외투자 영업·환전 실태 살핀다
    금감원, 한투·NH證 현장 점검…해외투자 영업·환전 실태 살핀다
    정책 2025.12.03 09:45:47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대상으로 해외투자 관련 투자자 설명과 보호의 적절성 등에 대한 실태 점검에 착수했다. 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현장 점검한다. 금감원은 두 증권사를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해외 고위험 상품 거래 규모가 큰 대형사들로 점검 대상 증권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원·달러 환율 상승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지목된 상황에서 정부의 외환시장 안정화 정책 과제에 발맞춰 증권사들의 해외투자 마케팅·신용
  • 삼성액티브운용,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연초 이후 수익률 56%
    삼성액티브운용,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연초 이후 수익률 56%
    정책 2025.12.03 09:44:13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연초 이후 56.1% 수익률을 기록해 해외주식형 전력?인프라 섹터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KoAct 글로벌친환경전력인프라액티브는 글로벌 저탄소 전력 인프라 ETF로 AI 시대의 필수재가 된 전력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한다. 현재 주요 포트폴리오에는 △미국 태양광 대표주 '퍼스트 솔라(First Solar, 11.5%)'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선두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
  • 코스피, 4000선 회복 출발…삼성물산 6%대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코스피, 4000선 회복 출발…삼성물산 6%대 급등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2.03 09:16:28
    코스피가 3일 상승 출발해 4000선을 회복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33포인트(0.38%) 오른 4010.26에 출발하며 장중 4거래일 만에 4000선을 되찾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선 삼성전자 주가가 1% 이상 상승 중이고,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도 오름세다. 삼성물산 주가는 6% 이상 급등 중이다. 전일 삼성물산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물산 주식 전량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미국 기술주 강세와
  • "KT, 밸류업 수혜주로 부상"…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줍줍리포트]
    "KT, 밸류업 수혜주로 부상"…증권가, 목표주가 줄줄이 상향 [줍줍리포트]
    정책 2025.12.03 08:26:50
    KT가 내년 본격적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가운데 증권가가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3일 KT를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정책 수혜주로 꼽으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 5000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해킹 관련 비용이 이미 실적 추정치에 상당 부분 반영됐고, 최고경영자(CEO) 교체에 따른 밸류업 정책 변화 가능성도 낮다”며 “2026~2028년 배당 분리과세가 사실상 확정된 만큼 자사주 의무 소각 법제화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 임원 자사주 매도…주가는 하루 만에 반등 [마켓시그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전 임원 자사주 매도…주가는 하루 만에 반등 [마켓시그널]
    정책 2025.12.03 08:15:31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에서 핵심 임원들이 사고 인지 이전에 수십억 원대 자사주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거랍 아난드 쿠팡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10일 쿠팡Inc 주식 7만 5350주를 주당 29.0195달러에 매도했다. 총 매도액은 약 218만6000달러(약 32억 원)에 달한다. 프라남 콜라리 전 부사장도 지난달 17일 보유 주식 2만 7388주를 매도했다고 신고했다. 매각 가액은 77만 2000달러(약 11억 3000만 원) 규모다. 콜라리
  •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증권사 순이익, 2분기보다 12.6% 줄어
    3분기 시장금리 상승에…증권사 순이익, 2분기보다 12.6% 줄어
    정책 2025.12.03 06:00:00
    3분기 국내 증권사들의 순이익이 증시 호황에도 불구하고 시중금리 상승에 직전 분기보다 큰 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60개 증권사의 3분기 순이익은 2조 4923억 원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1조 8109억 원)와 비교하면 37.6% 늘었지만 올 2분기(2조 8502억 원)와 비교하면 12.6% 줄어든 수치다. 이는 지난해보다 증시 상황이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3분기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채권 관련 손익이 줄어든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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