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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亞서 가장 공격적…새 투자기회 절대 안놓쳐"
    "한국인, 亞서 가장 공격적…새 투자기회 절대 안놓쳐"
    정책 2025.11.11 17:42:41
    “한국 투자자들은 아시아에서 가장 공격적입니다. 새로운 전략이나 투자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그래닛셰어즈의 에반 옹 아시아 총괄은 11일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디지털 자산 등 새로운 테마에 대한 반응 속도나 투자 참여 열기가 다른 아시아 국가와 비교해 압도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그래닛셰어즈가 한국을 전략적 핵심 시장으로 보는 이유와도 맞닿아 있다. 201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그래닛셰어즈는 ‘엔비디아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NVDL)’와 ‘코인베이
  • 밸류에이션까지 바꿔가며…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
    밸류에이션까지 바꿔가며…SK하이닉스 목표가 줄상향
    정책 2025.11.11 17:41:36
    SK하이닉스(000660) 주가가 역사적 고점을 넘어서자 추가 상승 가능성을 설명하기 위해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변경하거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메모리반도체 수요를 고려하면 설득력이 있다는 반응도 있지만 새로운 논리가 필요할 정도로 주가가 고점인 만큼 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61만 9000원으로 마감했다. 종전 최고점이던 3일 종가(62만 원)를 넘지는 못했
  • 삼성證 '앳 워크' 고객 10만명 돌파
    삼성證 '앳 워크' 고객 10만명 돌파
    정책 2025.11.11 17:34:52
    삼성증권의 법인 맞춤형 복지·보상 플랫폼 ‘삼성증권 앳 워크(AT WORK)’를 통해 주식보상을 받은 임직원이 10만 명을 돌파했다. 삼성증권은 11일 ‘AT WORK’를 도입한 법인 수가 지난달 말 기준 40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214개로 가장 많고, 도매업·정보기술(IT)·바이오·서비스업·건설업 등도 참여 중이다. 삼성증권 AT WORK는 스톡그랜트, 제한조건부 주식(RSU), 임직원 주식매입 프로그램(ESPP) 등 다양한 주식보상제도를 관리
  • [투자의 창] 은퇴의 출발, 돈을 쓰는 법을 배워야
    [투자의 창] 은퇴의 출발, 돈을 쓰는 법을 배워야
    정책 2025.11.11 17:34:14
    우리는 평생 동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을지에 집중해왔다. 그러나 직장이라는 안정적인 소득원이 사라지는 순간, 즉 은퇴 이후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국면으로 접어든다.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이다. 돈을 쓰는 방식이 곧 남은 인생의 질과 평안을 결정짓는 핵심이 되기 때문이다. 은퇴를 앞둔 많은 이들이 공통으로 품는 가장 큰 두려움은 “내가 모은 돈이 과연 평생 동안 버텨줄까”라는 질문이다. 이 불안은 단순한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은퇴 이후 소비가 ‘지속 가능한가’에 대한 현실적이고 근본
  • '빚투 두둔' 논란 권대영 “깊이 유념…표현 주의하겠다”
    '빚투 두둔' 논란 권대영 “깊이 유념…표현 주의하겠다”
    정책 2025.11.11 11:30:05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최근 “‘빚투(빚내서 투자)’ 도 레버리지의 일종”이라는 자신의 발언으로 금융당국이 빚투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데 대해 “말의 진의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한 측면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사과했다. 권 부위원장은 11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해당 발언이 금융당국 고위 관계자로서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취지의 야당 의원들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권 부위원장은 “여러 위원님이 주신 지적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깊이 유념하도록 하겠다”며 “적정한 수준의 포트폴리오 관리와 리스크 감내라는 말씀
  • KB자산운용, 취약계층 겨울나기 봉사활동
    KB자산운용, 취약계층 겨울나기 봉사활동
    정책 2025.11.11 10:25:26
    KB자산운용이 사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임직원 릴레리 봉사활동인 ‘온기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달 15일부터 여섯 차례에 걸쳐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이뤄졌다. 전원마을은 80세대 가운데 67세대가 연탄을 사용하는 곳이다. KB자산운용은 직접 연탄과 김치 등 식료품을 전달하면서 소외된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도왔다. 이달 8일엔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차원에서 떡볶이와 어묵 등을 제공하는 간식차가 참여하기도 했다. KB자산운용은 ‘온기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 국내 최초 '美 바이오 액티브 ETF'…삼성액티브운용,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
    국내 최초 '美 바이오 액티브 ETF'…삼성액티브운용,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상장
    정책 2025.11.11 09:24:08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액티브 ETF 중에서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는 국내 최초다. ‘KoAct 미국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는 글로벌 혁신 치료제와 의료기기 산업을 이끌고 있는 미국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을 적극 발굴해 투자한다. 순자산 3000억 규모의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의 미국 버전이다. 특히 인수에 집중하는 빅파마보다는 유망한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해
  • 신한운용,'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순자산 2500억 돌파
    신한운용,'SOL 코리아메가테크액티브' 순자산 2500억 돌파
    정책 2025.11.11 09:16:45
    신한자산운용은 ‘SOL 코리아메가테크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25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SOL 코리아메가테크 액티브 ETF'는 △모빌리티 △인공지능 △지능형 로봇 △항공우주 △맞춤형 헬스케어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메가테크 테마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한 달 간 개인투자자 및 은행 중심의 리테일 자금이 1150억 원 이상 유입되면서 지난해 연말(161억 원) 대비 순자산이 16배 증가했다. 우수한 수익률이 가파른 자금 유입세를 견인했단 분석이다. 전일 데이터가이드에 따
  • 배당소득 ‘2000만원 이하 9% 과세’ 새 뇌관? [Pick코노미]
    배당소득 ‘2000만원 이하 9% 과세’ 새 뇌관? [Pick코노미]
    정책 2025.11.11 07:22:34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35%에서 25%로 낮추기로 방향을 정한 가운데 저(低)배당소득 구간의 세율 조정 여부가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 다수에 2000만 원 이하 배당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을 9%로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세제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10일 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법안(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안)은 총 10건이며 이 가운데 200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율을 9
  • "기업 실적 뒷받침땐 오천피"…K디스카운트 극복 의지 재확인
    "기업 실적 뒷받침땐 오천피"…K디스카운트 극복 의지 재확인
    정책 2025.11.10 17:50:16
    당정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35%에서 25%로 낮추기로 하자 시장에서는 자본시장 전환점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부자 감세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고세율을 낮추면서 코스피 5000을 달성하겠다는 정책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기 때문이다. 앞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50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한 후 두 달 만에 코스피지수가 27% 급등한 것도 시장의 요구를 수용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이 촉매제가 됐다. 다만 전문가들은 실제 법 개정 과정에서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3년 한시 적용이나 내년부터 시행한다
  • 6대그룹 배당확대 기대감…"개미 낙수효과"
    6대그룹 배당확대 기대감…"개미 낙수효과"
    정책 2025.11.10 17:49:01
    정부·여당이 현재 35%로 책정돼 있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25%로 인하하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업들의 배당정책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대주주들의 세 부담이 대폭 줄어들게 됨에 따라 이들이 배당을 확대할 경우 일반 투자자들에게도 혜택이 돌아가는 ‘낙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0일 한화투자증권(003530)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가 주주들에게 지급한 배당금은 총 약 50조 원이다. 이 중 삼성·SK·현대차·LG·롯데&mi
  • 삼성운용, 서울대학교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최종 선정
    삼성운용, 서울대학교발전재단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협 최종 선정
    정책 2025.11.10 17:47:20
    삼성자산운용은 서울대학교발전재단의 금융자산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발전기금은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제도를 최초로 도입한 민간기금으로, 위탁운용사가 운용할 기금은 약 2000억 원이다. 앞서 삼성운용은 2019년 1기 서울대 OCIO로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 기금을 운용해 왔다. 삼성운용은 재단 측과 협상·계약체결 절차를 거쳐 2기 OCIO 지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운용은 올해 10월에는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에 7회 연속 선정되는 등 공공과 민간 OCIO 시장을 선도하
  • [투자의 창] 완만한 회복, 지속되는 긴장
    [투자의 창] 완만한 회복, 지속되는 긴장
    정책 2025.11.10 17:46:46
    2025년이 아직 한 달 반 정도 남았지만 투자자들의 시선은 올해 남은 기간보다는 이미 내년으로 향하고 있다. 내란사태로 시작한 올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과 4월 전면적인 관세 조치 발표로 기존의 질서가 크게 흔들리며 예측하기 어려운 사건들과 혼란스러운 뉴스들이 이어진 한 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제는 완만한 둔화 국면 속에서도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렇다면 곧 맞이할 2026년 경제는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까. 경제성장률 등 거시지표를 기준으로 보면 크게 나쁘지 않다. 글로벌 성장률은 올해(2.8%)와 비
  • "성장주→배당주 자동 전환…ETF 하나로 노후 준비"
    "성장주→배당주 자동 전환…ETF 하나로 노후 준비"
    정책 2025.11.10 17:36:24
    “인출 문제를 외면하고 단순히 장기투자만 지속할 경우 향후 자산 인출 시점에 세금 폭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10일 기자 간담회에서 “은퇴 시점에 맞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미국 배당주 ‘슈드(SCHD)’로 자동으로 전환되는 주식형 생애 주기 상장지수펀드(ETF)가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키움운용은 ‘KIWOOM 미국S&P500&배당다우존스비중전환’ ETF와 ‘KIWOOM 미국S&P500 TOP10&배당다우비중전환’ ETF를 11일 출시한다. 각각
  • 저배당 소득 세율 어쩌나…'14% 딜레마'
    저배당 소득 세율 어쩌나…'14% 딜레마'
    정책 2025.11.10 16:33:07
    정부와 여당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기존 35%에서 25%로 낮추기로 방향을 정한 가운데 저(低)배당소득 구간의 세율 조정 여부가 새로운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관련 법안 다수에 2000만 원 이하 배당소득에 적용되는 세율을 9%로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어 세제 당국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10일 정부와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계류 중인 배당소득 분리과세 관련 법안(조세특례제한법·소득세법 개정안)은 총 10건이며 이 가운데 2000만 원 이하 구간의 세율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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