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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탁원,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2135명에 433억 돌려줘
    예탁원,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2135명에 433억 돌려줘
    정책 2025.10.23 11:05:13
    한국예탁결제원이 ‘2025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통해 총 2135명의 주주에게 약 433억 원을 돌려줬다고 23일 밝혔다. 예탁원은 올 9월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5주간 실시한 이번 캠페인으로 주식 431억 원, 대금 2억 원을 주주들에게 되찾아줬다. 예탁원 측은 실명번호 오류나 사망 등으로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주주에게도 주식을 돌려줬다며 이번 캠페인이 ‘포용적 금융 복원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협조로 주주의 실제 거주지를 확인하고 상장사 10곳과 공동으로 진행했다. 그
  • [투자의 창] 흔들리는 부동산 공화국
    [투자의 창] 흔들리는 부동산 공화국
    정책 2025.10.22 22:08:12
    추석 연휴 이후 코스피 상승세는 당혹스러울 정도다. 미중 갈등으로 주춤하는 듯했던 국내 증시는 추석 전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다. 트럼프 관세 위협에 대한 학습효과가 더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국내 주식시장 강세를 설명하기엔 충분하지 않다.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와 함께 국내 요인이 훨씬 컸다. 국내에도 돈은 많았다. 현재 경제 규모 대비 광의통화(M2) 비율은 올해 2분기 기준 168%다. 금융시장의 문제는 돈은 많지만 주식이 아닌 부동산으로만 갔다는 점이다. 이유를 이해하기는 어렵지 않다. 1990년대
  • 주춤하는 크래프톤…'진짜 황제주' 자리 흔들
    주춤하는 크래프톤…'진짜 황제주' 자리 흔들
    정책 2025.10.22 17:41:01
    단일 액면가 기준 주가가 가장 비싸 ‘진짜 황제주’로 불렸던 크래프톤이 머지않아 왕좌를 뺏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주가 상승 모멘텀이 뚜렷하지 않은 크래프톤과 달리 SK스퀘어·에이피알 등 새로운 경쟁자들이 거침없는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전체 상장사 가운데 환산 주가가 가장 높은 종목은 크래프톤(1435만 원)이다. 환산 주가는 종목마다 제각각인 액면가를 모두 5000원이라고 가정하고 환산한 주가다. 실제 기업가치와 관련이 크지 않지만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가를
  • 거래소도 수수료 인하…넥스트레이드에 맞불
    거래소도 수수료 인하…넥스트레이드에 맞불
    정책 2025.10.22 17:39:55
    한국거래소가 올 12월 중순부터 한시적으로 두 달간 주식 거래 수수료를 20~40% 낮출 방침이다. 출범 5개월 만에 시장점유율 17% 안팎을 기록하며 급성장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를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주식 거래 수수료를 사실상 넥스트레이드와 동일한 수준으로 낮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안건은 다음 달 14일 열리는 거래소 이사회에서 최종 논의될 예정이다. 현재 거래소의 수수료율은 0.0023%로 단일
  • 넥스트레이드, 전체 시장 참여사 31개사로 확대
    넥스트레이드, 전체 시장 참여사 31개사로 확대
    정책 2025.10.22 13:09:34
    대체거래소인 넥스트레이드가 운영하는 모든 시장에 참여하는 증권사가 19개사에서 31개사로 확대됐다. 신규 회원 증권사는 부분 참여를 할 수 없는 모든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 22일 넥스트레이드는 27일부터 그동안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에서만 거래할 수 있었던 9개 증권사들이 메인마켓 거래도 참여한다고 밝혔다. 9개 증권사는 다올·BNK·부국·신영·IBK·iM·카카오페이·케이프·한양 등이다. 이와 함께 신규로 포함된 상상인·
  • "3분기 DLS 발행잔액 37.5조…전 분기比 6.2% 늘어"
    "3분기 DLS 발행잔액 37.5조…전 분기比 6.2% 늘어"
    정책 2025.10.22 10:15:46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분기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DLS) 발행잔액이 37조 5425억 원으로 전 분기 35조 3483억 원 대비 6.2%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31조 5660억 원)와 비교했을 땐 18.9% 증가했다. 예탁원에 따르면 3분기 DLS 발행금액은 7조 625억 원으로 직전 분기 6조 4225억 원 대비 10% 늘었다. 종목 수는 717종목으로 직전 분기(699종목) 대비 2.6% 증가했다. 발행 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 중 공모가 22.3%(1조 5761억 원), 사모가 77.7%(5조 4864억 원)를
  • 원익홀딩스·로보티즈…'텐베거' 종목 쏟아진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원익홀딩스·로보티즈…'텐베거' 종목 쏟아진다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0.21 18:00:43
    코스피지수가 단숨에 3800 선마저 돌파한 가운데 반도체 장비 업체인 원익홀딩스 등 ‘텐베거(ten bagger·10배 이상 수익률을 달성한 주식)’ 종목들이 등장했다. 인공지능(AI) 투자 붐을 계기로 새로운 텐베거를 찾으려는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원익홀딩스 주가는 올해 1월 2일 2550원에서 이달 20일 2만 5950원까지 917.65% 오르면서 10배 상승률을 기록했다. 원익홀딩스는 반도체 장비 업체인 원익IPS 등을 보유한 원익그룹 지주사로 AI 반도체 수요 확대 기대감 등
  • [투자의 창]환율 향방, APEC이 분수령
    [투자의 창]환율 향방, APEC이 분수령
    정책 2025.10.21 17:45:42
    올해 7월 말 우리나라는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양국은 상호관세와 자동차 품목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하고,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그러나 타결 직후부터 일부 이견이 불거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트럭·농산물 시장의 완전 개방을 주장했고, 러트닉 상무장관은 투자펀드에서 발생하는 수익의 90%를 미국이 가져갈 것이라고 했다. 반면 우리 정부는 쌀과 소고기 등에 대한 개방 요구가 있었지만 추가 개방은 하지 않기로 합의했으며, ‘retain’이라는 문
  • 채권 전문가 86% “한은, 이번 달 기준금리 동결할 것”…환율은 상승 전망 늘어
    채권 전문가 86% “한은, 이번 달 기준금리 동결할 것”…환율은 상승 전망 늘어
    정책 2025.10.21 11:25:05
    국내 채권 전문가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달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 물가 상승 압력은 완화 중이지만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까지 치솟는 등 외환시장 불안이 심화하면서 채권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가 이달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채권시장 심리 지수(BMS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 설문에서 응답자의 85%가 10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예상했다.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와 부동산 가격 상승
  • ‘48만 닉스’에 3800선 돌파…대형주 쏠림 심화
    ‘48만 닉스’에 3800선 돌파…대형주 쏠림 심화
    정책 2025.10.20 17:51:09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증시 부양 정책 기대감으로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 3800선마저 돌파했다. 3500 고지를 넘어선 지 불과 7거래일 만이다. 하지만 증시 상승 흐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일부 종목에 국한되면서 대부분 종목은 증시 훈풍을 체감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80(1.76%)포인트 오른 3814.69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3200에서 3400까지 44거래일이 소요됐는데 레벨이 높아질수록 가속도가 붙은 모습이다. 미국 신용 리스크가 완화한 가운데
  • [투자의 창] 금리 인하 기대감에 위험 선호 지속
    [투자의 창] 금리 인하 기대감에 위험 선호 지속
    정책 2025.10.20 17:41:13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주요국 전반에서 고조되고 경기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스테이트 스트리트 위험선호지수는 지난 달에도 긍정적인 흐름을 유지하며 5개월 연속 낙관적인 투자흐름을 이어갔다. 주식시장은 거의 매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으며 변동성 지표는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 흐름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지난달 올해 들어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연내 두 차례 추가 인하를 시사한데 힘입은 것으로 판단된다. 고위험 자산인 주식 비중은 사실상 변화가 없었으며 현금과 채권 역시 마찬가지
  • 예탁원 "3분기 채권·CD 전자발행 160.5조…전년比 1.6%↑"
    예탁원 "3분기 채권·CD 전자발행 160.5조…전년比 1.6%↑"
    정책 2025.10.20 11:41:50
    한국예탁결제원이 올해 3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가 160조 5000억 원어치 전자등록 발행돼, 그 규모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채권·CD는 기업 등의 주요 자금 조달 수단으로 꼽힌다. 채권의 3분기 발행 규모는 146조 2000억 원, CD는 14조 3000억 원이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1% 감소, 23.3% 증가한 수치다. 세부 종류별 발행 비중은 금융회사채가 전체 발행액의 36.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특수채(34.3%), 일반회사채(10.3%), CD(
  •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연차총회 참석
    정은보 거래소 이사장, 세계거래소연맹 연차총회 참석
    정책 2025.10.20 11:30:51
    한국거래소는 정은보 이사장이 20일 세계거래소연맹(WFE) 연차총회와 이사회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WFE는 전 세계 각국의 정규 거래소가 회원으로 참여해 글로벌 거래소 시장 과제를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80여 개 거래소 관계자가 참석해 24시간 거래, 주식을 매도한 뒤 다음 영업일에 매도액을 정산받는 T+1 결제, 글로벌 기업공개(IPO) 현황. 인공지능(AI), 토큰화 증권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정 이사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WFE 이사회 멤버로
  • “40년 만에 온 강세장, AI·원전株 주목”…K팝보다 뜨거운 K주식 콘서트
    “40년 만에 온 강세장, AI·원전株 주목”…K팝보다 뜨거운 K주식 콘서트
    정책 2025.10.19 17:55:44
    “지금은 3저 호황이 있던 1985년 이후 40년 만에 다시 온 강세장입니다. 1999년 닷컴버블과 많이 비교 하는데 저희 리서치센터에서 버블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1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열린 KB증권 프라임클럽 투자 콘서트에서 “현재 주식시장은 뜨겁지만 유동성을 줄일 수 없다는 점에서 닷컴버블 때와는 확실히 다르다”며 이번 강세장에서 투자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투자에서 주목해야 할 주제는 인공지능(AI)을 꼽았다. 코스피 지수가 연초 대비 56% 상승하는 동안
  • 몸집 불리는 반도체 ETF…석달새 2.6조 껑충
    몸집 불리는 반도체 ETF…석달새 2.6조 껑충
    정책 2025.10.17 17:54:55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 치우는 가운데 상승세의 중심에 선 반도체주(株) 상장지수펀드(ETF)도 빠르게 몸집을 불리고 있다. 반도체 상승 사이클이 본격화된 만큼 편입 종목과 투자 방식을 고려한 중장기적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국내 상장 반도체 ETF 43종의 순자산은 10조 6223억 원으로 나타났다. 3개월 전(7조 9841억 원)과 비교하면 약 2조 6382억 원 급증한 수치다. 이날까지 최근 3개월간 개인투자자들의 순매수 1위는 KRX 반도체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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