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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규 "AI 버블론 중요하지 않아…기술주 장기 투자하라"
    배재규 "AI 버블론 중요하지 않아…기술주 장기 투자하라"
    정책 2025.11.24 18:08:33
    “아직 오지도 않은 인공지능(AI) 버블 이야기가 숱하게 나옵니다. 고점인지, 저점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ACE 상장지수펀드(ETF) 리브랜딩 3주년 기념 투자 세미나’에서 “미래 성장에 장기 투자하는 게 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배 대표는 “미래 성장은 제조업이 아니라 테크 기업에 있다”며 “지금은 테크 기업이 세상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 버블론은 단기 전망일 뿐 장기적으로는 테크 기업이 성장을 주도한다는 설명이다. 투자 방식으로는 ETF를 통
  • 엔비디아, 대금회수 악화 논란에…“연체채권 크지 않아”
    엔비디아, 대금회수 악화 논란에…“연체채권 크지 않아”
    정책 2025.11.24 18:07:04
    엔비디아가 올해 3분기(8~10월) 실적 발표 이후 확대된 인공지능(AI) 거품 등 13가지 논란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재고가 늘어난 것은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원자재 등을 선제 확보한 영향이고, 감가상각이나 매출채권 건전성도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과 피터 틸 페이팔 공동창업자 등의 주식 매도에 대해서도 내부자 거래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24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AI 거품론과 자사 실적에 대한 우려 사항에 대해 반박하는 팩트시트를 기관 등 주요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송했다.
  • 이찬진, '발행어음 인가' 키움證 찾아…“벤처 경험 살려 모험자본 공급 이끌어달라”
    이찬진, '발행어음 인가' 키움證 찾아…“벤처 경험 살려 모험자본 공급 이끌어달라”
    정책 2025.11.24 16:58:00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기자본 4조 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지정돼 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키움증권을 방문해 모험자본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원장은 24일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를 찾아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를 비롯한 키움증권 임직원들에게 “키움증권은 벤처 기반에서 출발한 증권사로서 혁신기업의 성장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경험해 온 만큼 이러한 강점을 살려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모험자본 공급을 모범적으로 이끌어달라”고 요청했다. 이 원장이 공식적으로 특정 증권사를 방문해 자본시장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한 건 이번이 처음이
  • 신한證, 전 임직원 대상 AI 교육 역량 강화
    신한證, 전 임직원 대상 AI 교육 역량 강화
    정책 2025.11.24 11:23:26
    신한투자증권은 전사 인공지능(AI)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 임직원 대상으로 생성형 AI 교육과 AI-Agent 특강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빠르게 변화하는 생성형 AI 시대와 AI 기반 금융 서비스(AX-Able Finance) 도입에 대비해 임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자 진행됐다. 특히 기존 업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다양한 과제를 기반으로 실무 중심 교육을 구성해 실제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은 AI 기초부터 시작해 AI의 구체적 활용, AI Agent 개념 및 적용 전
  • [열린송현]DB형 퇴직연금, 日처럼 분산투자가 해답
    [열린송현]DB형 퇴직연금, 日처럼 분산투자가 해답
    정책 2025.11.23 17:57:34
    한국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이미 430조 원을 돌파했고 수년 내 1000조 원대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그러나 기업이 운용 책임을 지는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의 고질적인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현재 적립금의 93.2%가 원리금 보장 상품에 편중돼 분산투자가 매우 미흡하며 수익률 역시 시장 금리 수준에 머물러 제도 도입 20년이 지나도록 기업의 자산운용 노하우는 전혀 축적되지 못했다. 퇴직연금 자산운용은 자사의 운용 방침과 리스크 허용도에 맞춰 분산투자를 통해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 세계적인 상식이다.
  • 檢수사 중에 이례적 강력제재 예고…LP 이익 침해 입증이 관건
    檢수사 중에 이례적 강력제재 예고…LP 이익 침해 입증이 관건
    정책 2025.11.23 17:36:06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한 검찰 수사가 아직 진행 중인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에 대한 제재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사모펀드(PEF) 관리·감독 강화의 고삐를 죄겠다는 금융 당국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MBK가 실제로 국민연금을 비롯한 유한책임투자자(LP)의 이익을 침해했는지 여부를 입증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금감원의 중징계 방침을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검찰에 이첩해 수사 종료까지 제재 절차를 보류한 건을 수장이 바뀐 뒤 중징계를 결정
  • MBK 직무정지 추진…GP 첫 중징계 예고
    MBK 직무정지 추진…GP 첫 중징계 예고
    정책 2025.11.23 17:34:07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21일 MBK에 ‘직무 정지’가 포함된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금감원이 기관 전용 사모펀드의 업무집행사원(GP)에 중징계를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본시장법상 GP 제재 수위는 △기관 주의 △기관 경고 △6개월 이내의 직무 정지 △해임 요구 등의 순이다. 금감원이 사전 통보를 하면 통상 한 달 내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직무 정지 이상의 중징계는 증권선물위원회·금
  • 9년 동안 특징주 기사 2000개 써 112억 챙긴 일당 檢송치
    9년 동안 특징주 기사 2000개 써 112억 챙긴 일당 檢송치
    정책 2025.11.23 12:00:00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100억 원이 넘는 부당이득을 챙긴 전직 기자와 전업 투자자가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이달 21일 특징주 기사를 이용해 선행매매를 한 전직 기자 A와 A로부터 기사를 전달받아 동일한 수법으로 선행매매를 한 증권사 출신 전업 투자자 B 등 2명을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차명계좌를 이용해 기사 보도 전 해당종목을 매수하고, 미리 고가의 매도 주문을 제출하거나 기사 보도 직후 고가에 매도하는 방식으로 시세차익을 실현했다. 종목은 거래량이
  • 금감원,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 포함 중징계 사전 통보
    금감원,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 포함 중징계 사전 통보
    정책 2025.11.23 11:00:02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중징계를 사전 통보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21일 MBK에 ‘직무정지’가 포함된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금감원의 기관전용 사모펀드의 업무집행사원(GP)에 중징계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본시장법상 GP 제재 수위는 ‘기관주의-기관경고-6개월 이내의 직무정지-해임요구’ 순이다. 금감원이 사전 통보를 하면 통상 한 달 내 제재심의위원회가 열린다. 직무정지 이상의 중징계는 금융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금감원은 연내 제재심 양정을
  • “오천피 간다길래 믿었는데” 널뛰는 증시에 피로감 급증 [이런국장 저런주식]
    “오천피 간다길래 믿었는데” 널뛰는 증시에 피로감 급증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책 2025.11.22 07:00:00
    이재명 정부가 코스피 5000포인트 달성을 내걸고 증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면서 단기간 급등했던 주가가 한 달 가까이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미국 기준금리 불확실성 등으로 하루가 다르게 시황이 극변하는 만큼 투자자들의 피로감도 날로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51.59포인트(3.79%) 내린 3853.26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이달 3일 코스피 지수가 4221.87포인트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으나 AI 거품 논란 등이 불거지면서 한 달 만에 3900선 아래로 떨어진
  • AI 거품론 지속에도…"엔비디아 더 오른다"
    AI 거품론 지속에도…"엔비디아 더 오른다"
    정책 2025.11.21 17:52:44
    인공지능(AI) 거품 논란이 지속되면서 뉴욕 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들이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내년 AI 투자가 본격화하면 엔비디아 실적이 폭발적으로 개선될 수 있는 만큼 거품 논란에 따른 조정은 매수 기회라는 것이다. 21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19일(현지 시간) 엔비디아의 올해 3분기(8~10월) 실적 발표 이후 주요 글로벌 IB 23개사 중 21개사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나머지 2곳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에 글로벌 IB들의 엔비디아 목표가 중간 값은 230달러에서
  • "韓주총 20년째 정보제공 미흡…6주전 배당공시 의무화 등 필요"
    "韓주총 20년째 정보제공 미흡…6주전 배당공시 의무화 등 필요"
    정책 2025.11.21 17:47:06
    국내 상장사들의 주주총회 관련 정보 제공 수준이 글로벌 스탠더드와 비교해 크게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황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연 정책 심포지엄에서 아시아기업지배구조협회(ACGA)가 지난해 한국 기업들의 주총 문화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보고서 내용을 소개했다. ACGA는 “한국의 주총은 여전히 20년 전에 지적한 문제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한국의 자본시장은 변하고 있음에도 주총은 변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ACGA는 국민연금을 비롯해 블랙록·뱅가드 등
  •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150명 선발…올해보다 50명 줄어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1150명 선발…올해보다 50명 줄어
    정책 2025.11.21 17:45:04
    정부가 내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인원을 올해보다 50명 줄인 1150명으로 결정했다.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중 수습 기관에 등록된 인원이 30%를 밑돌며 수습 회계사 미취업 문제가 커진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21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공인회계사 자격·징계위원회는 2026년도 공인회계사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을 1150명으로 의결했다. 이에 비례해 2026년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2800명이다. 최소 선발 예정 인원은 공인회계사법 시행령에 따른 최소 합격 인원으로 실제 합격 인원은 2자 시험 결
  • [펀드줌인] 달러에 안정적으로 투자…올해 4000억 자금 유입
    [펀드줌인] 달러에 안정적으로 투자…올해 4000억 자금 유입
    정책 2025.11.21 17:31:46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b·연준)의 금리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외화 수급 불균형 등으로 달러화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급등하면서 안정적으로 달러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에도 관심이 커졌다. 21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올해만 자금 4000억 원이 유입되면서 10월 말 기준 설정액 1조 원을 돌파했다. 20일 기준 연 환산 수익률이 5.54%로 주요 단기 달러 투자 상품인 외화 머니마켓펀드(MMF) 평균
  • ETF 호황 속…테마·중소형은 '상폐 행렬'
    ETF 호황 속…테마·중소형은 '상폐 행렬'
    정책 2025.11.21 17:31:27
    올해 들어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AUM)이 빠르게 증가하며 270조 원 시장을 열었지만 상장폐지도 함께 늘어나면서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전체 상장 ETF가 1043개에 달하는 가운데 자금이 대형 상품으로 쏠리며 테마형·중소형사 상품은 시장에서 잇따라 퇴출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상장폐지된 ETF는 총 38개로, 이 가운데 만기 채권형 등 ‘존속기한 만료’ 사유를 제외한 임의해지 건수는 29건으로 집계됐다. 다음 달 상장폐지 예정 건까지 고려하면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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