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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엄지척'…최고의 인스턴트 라면 꼽힌 K라면 '7개', 뭐길래?
국제국제일반 2025.01.14 15:51:55뉴욕타임스가 운영하는 리뷰 매체 와이어커터가 뽑은 최고의 인스턴트 라면에 한국 라면이 7개 선정됐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와이어커터는 '최고의 인스턴트라면' 17개를 선정해 리뷰를 올렸다. 이중 절반에 가까운 제품들은 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이었다. 해당 리뷰는 요리책 저자와 라면 리뷰어, 라면 가게 주인 등을 포함한 전문가 패널에게 추천받는 방식으로 전 세계의 라면 중 35개를 추렸다. 리뷰는 후보군을 테스트 주방에서 요리한 후 패널들에 배분해 맛을 테스트했다고 밝혔다. 조리법은 포장지에 표기된 방식을 엄격히 준수했고 기간은 수개월이 걸렸다. 농심에서는 신라면 블랙, 신라면 건면, 너구리가 꼽혔으며 삼양식품에서는 불닭콰트로치즈와 불닭짜장이, 팔도에서는 진국곰파게티(수출용)와 진국설렁탕면이 꼽혔다. 이들은 라면을 소고기 육수, 해산물 맛, 크림 맛, 향신료 가미 제품, 매운맛 제품, 기본 라면 등으로 나눠 심사했다. 신라면은 소고기 육수 제품, 불닭볶음면은 매운 라면에 포함됐고 팔도의 진국곰파게티는 크림 맛으로 분류됐다. 신라면 블랙은 소와 돼지 뼈 육수가 들어 오리지널 신라면에 비해 맛이 풍부하다는 평을 받았다. 신라면 건면의 경우 유탕면이 아니어서 다른 제품보다 맑은 국물과 건더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너구리는 다시마가 들어간 국물이 최고의 해산물 라면으로 꼽혔고 삼양식품 콰트로치즈불닭볶음면과 짜장불닭볶음면은 극단적인 매운맛을 중화시켜준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
"카톡 검열은 끔찍한 독재"…윤상현, 민주파출소에 '셀프 신고'
정치정치일반 2025.01.14 15:51:44더불어민주당이 가짜뉴스 신고를 받기 위해 '민주파출소'를 설립한 가운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기 자신을 신고하고 나섰다. 14일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윤 의원은 전날 직접 민주파출소 누리집에 접속해 자신을 고발 대상으로 신고했다. 이는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가짜 뉴스 단속에 항의하는 의미로 추진하는 '내란선전죄, 나도 고발해줘' 캠페인의 일환이다. 윤 의원은 "민주당의 카톡 검열은 국민의 일상을 검열하는 끔찍한 독재"라며 "국민의 정당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로서 거센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민의 정당한 항의가 민주당의 억압적인 조치에 가로막히거나 왜곡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1호 셀프 신고자로 나섰다"며 "민주파출소 서버가 다운될 때까지 뜻있는 국민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가짜뉴스를 신고받는 온라인 플랫폼 '민주파출소'를 개시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단순히 퍼 나르는 일반인이라 할지라도 단호하게 내란선전으로 고발하겠다"며 "내란 행위에 가담하는 일들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 측은 '민주파출소'를 적극 비판하며 "일방적 주장에 반대하거나 의문을 품는 국민의 생각과 글을 통제하겠다는 것으로 '검열'을 넘어 민주당의 틀에 '감금'시키겠다는 것"이라며 "그걸 공유하는 일반인까지 고발하겠다는 것은 국민의 표현과 사상의 자유를 제한하는 반민주적 공포정치를 펼치겠다는 사실상 대국민 선전포고"라고 강조했다. -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8.3%…생보 줄고 손보 늘었다
경제·금융금융정책 2025.01.14 15:51:19지난해 3분기 생명보험사들의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떨어진 반면 손해보험사들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생보사들은 금리 인하와 주가 하락 직격타를 맞으며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를 피하지 못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주요 보유 자산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크게 하락해 사상 처음으로 킥스가 200% 아래로 떨어졌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기준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의 킥스는 218.3%로 직전 분기(217.3%) 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킥스는 보험사가 가입자들에게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여력을 수치화한 것으로 보험사 건전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 가운데 하나다. 요구 자본 대비 가용 자본으로 산출하며 보험업법상 최소 기준치는 100%지만 금융 당국은 150% 이상을 유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전체 보험사의 킥스는 상승했지만 업계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생보사의 경과조치 적용 후 킥스는 211.7%로 전 분기 대비 0.9%포인트 하락했다. 지난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하락세다. 반면 손보사는 같은 기간 227.1%로 3.1%포인트 상승하며 하락세가 멈췄다. 특히 생보 업계 1위인 삼성생명의 지난해 3분기 킥스는 193.5%로 전 분기보다 8%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생명의 킥스가 200%를 밑돈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분 8.51%를 보유한 삼성전자의 주가가 1분기 만에 24.5% 하락하면서 자산이 감소한 탓이다. 생보사 ‘빅3’로 꼽히는 한화생명과 교보생명의 지난해 3분기 킥스도 전 분기보다는 상승했지만 각각 164.1%, 170.1%로 200%를 하회했다. 생보사가 킥스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것은 손보사에 비해 장기보험 상품 비중이 높기 때문이다. 통상 금리 인하기에는 보험 부채가 늘면서 자본 부담도 커지는데 장기 자산이 많을 경우 영향을 더 크게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국고채 10년물 금리가 지난해 6월 말 3.27%에서 9월 말 2.99%로 떨어지는 등 시장금리가 하락하자 생보사가 더 큰 타격을 입었다. 금감원은 “현재까지 보험사의 킥스는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취약 보험회사를 중심으로 충분한 지급여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철저히 감독할 것”이라고 말했다. -
넷마블 마브렉스, 3주년 맞이 리브랜딩…"내년까지 게임 10종 온보딩"
블록체인블록체인 2025.01.14 15:50:40넷마블의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BX)가 3주년을 맞아 리브랜딩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브렉스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새로운 슬로건 ‘재미가 우선이다(FUN COMES FIRST)’를 내세우고 △게임 파트너십 확대 △사용자 보상 시스템 강화 △기술 및 지속 가능성 강화 △커뮤니티 중심의 생태계 운영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리브랜딩의 핵심 가치인 ‘재미(Fun)’에 기반한 △마스코트 △토큰 디자인 △브랜드 로고도 공개했다. 마브렉스의 첫 마스코트인 초록색 고블린 ‘고비(gObY)’는 판타지 세계관의 고블린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고비는 특유의 익살스러운 표정을 통해 마브렉스 생태계에 유쾌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토큰도 선보였다. 형광색과 마스코트 ‘고비(gObY)’를 활용한 새로운 토큰은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젊은 감성의 이용자들의 호응이 기대된다. 브랜드 로고는 곡선이 강조된 버블 형태의 디자인으로 캐주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마브렉스는 리브랜딩을 바탕으로 내년까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캐주얼, 시뮬레이션 등 10여 개 이상의 신규 게임 프로젝트를 마브렉스 생태계에 온보딩 할 계획이다. -
코스피, 사흘 만에 상승 2500 바짝 추격[마감시황]
증권국내증시 2025.01.14 15:50:38코스피가 14일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7.84포인트(0.31%) 오른 2497.40으로 집계됐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93포인트(0.48%) 오른 2501.49로 출발한 뒤 장중 하락 전환했다. 한때 2480선까지 내려앉았으나 다시 반등해 강세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2968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561억 원, 2944억 원 순매도 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삼성전자(005930)(-0.37%)와 KB금융(105560)(-0.56%), NAVER(035420)(-0.98%) 등이 내리고 SK하이닉스(000660)(+0.36%), LG에너지솔루션(373220)(+3.0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19%), 현대차(005380)(+0.91%) 등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도 전장보다 9.83포인트(1.39%) 오른 718.04로 장을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1391억 원 순매도했으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74억 원, 622억 원 순매수했다. 시장 전반에서 엔터테인먼트 업종 회사들의 주가 상승이 돋보였다. JYP Ent.(035900)(+7.06%), 에스엠(041510)(+6.94%),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3.38%)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한화오션(042660)(+6.20%), 삼성중공업(010140)(+1.28%) 등 조선주도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기준보다 7.60원 내린 146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
스테이지파이브, '풀 MVNO' 추진…싱가포르 기업과 맞손
산업IT 2025.01.14 15:50:11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준비하다 취소된 스테이지파이브가 싱가포르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풀MVNO(자체 설비를 보유한 알뜰폰 사업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테이지파이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클스 MVNE'는 싱가포르 통신사인 '서클스'의 자회사로, 유럽·남미·중동 및 아프리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사업자다. 알뜰폰 사업자가 클라우드나 온프레미스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테이지파이브는 서클스 MVNE와 협업해 풀 MVNO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상원 스테이지파이브 대표이사는 “국내 통신시장에도 경쟁력 있는 알뜰폰 사업자와 풀MVNO 사업자가 등장해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면서 “스테이지파이브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서클스와 클라우드 기반 코어망과 멀티테넌시 플랫폼을 갖추고 풀MVNO 사업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TTA-에임퓨처, CES서 AI 관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 맞손
산업IT 2025.01.14 15:46:10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에임퓨처’는 지난 8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기술 박람회 'CES 2025'에서 온디바이스AI 관련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두 기관은 온디바이스AI 기술의 품질검증 체계 구축과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을 위한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에임퓨처는 온디바이스AI 구현을 위한 엣지 시스템온칩 반도체용 신경망처리장치(NPU) 설계자산(IP)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또 차세대 NPU인 'AiM-GJ-EV(everywhere)'도 출시를 준비 중이다. TTA 국내 AI 산업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시험·검증 시스템을 마련해 신뢰성 확보를 위한 온디바이스AI 시험검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온디바이스 AI 시험검증 체계 구축 △체계적인 온디바이스 AI 시험검증 지원 △온디바이스 AI 제품 상용화 지원 △온디바이스 AI 분야 사업 발굴 및 수행이다. 이재범 TTA AI융합시험연구소 소장은 "TTA는 국내 AI 산업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장판이 되어 온디바이스 AI 제품에 대해 철저한 검증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가능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는 "CES 2025라는 국제 무대에서 국내 온디바이스 AI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했다"며 "TTA의 시험검증을 통해 자사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출범…위원장에 백승아 의원
정치정치일반 2025.01.14 15:42:55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교육특별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백승아 특위위원장을 비롯한 부위원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1.14 -
NH아문디운용 AI 액티브 ETF, 지난해 수익률 90% 웃돌아
증권국내증시 2025.01.14 15:42:34NH아문디자산운용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확보한 미국 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해 91.21%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밝혔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90%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며 레버리지 상품을 제외한 전체 ETF 중 2위를 기록했다.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생성형 AI 관련 핵심 기술을 확보한 미국 상장 기업에 투자하고 있는 상품이다. 엔비디아와 메타 등 미국 거대 기술 기업(빅테크)은 물론 트럼프 2기 행정부 수혜주로 주목 받으며 지난해 주가가 350% 급등한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를 포함 앱플로빈, GE 버노바 등 중소형주도 골고루 담고 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 투자본부장은 “HANARO 글로벌생성형AI 액티브 ETF는 AI 기술의 진보와 매크로 환경 변화에 수혜를 입는 미국 상장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
“살아 있었구나!”…LA 산불서 살아남은 반려견과 ‘눈물의 상봉’
국제인물·화제 2025.01.14 15:42:09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산불로 잃어버렸던 반려견과 5일 만에 재회한 견주의 사연이 전해졌다. 13일(현지 시각) 미국 NBC, 미러 US 등에 따르면 이번 LA 산불이 시작된 지역이자 가장 큰 규모의 피해를 본 팰리세이즈 지역의 주민 케이시 콜빈은 지난 7일 자신의 반려견 '오레오'를 잃어버렸다. 화재 당시 콜빈은 직장에 있었다. 집에 있을 반려견 두 마리, '오레오'와 '티카티카티카'를 걱정한 그는 최대한 빨리 집으로 돌아갔다. 콜빈이 집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산불이 확대돼 위험한 상황이었고, 현장 관계자들은 그를 집에 들여보내지 않았다. 이에 콜빈은 소방관에게 반려견을 구조해 달라고 부탁했고, 이 소방관은 티카티카티카를 구조해 데리고 돌아왔다. 하지만 오레오는 화재에 놀란 듯 집 밖으로 도망쳐 사라진 상태였다. 몇 시간 뒤 콜빈의 집은 모두 불에 타 잿더미로 변했다. 그는 며칠 동안 오레오를 찾기 위해 주변을 수소문했다. 이 과정에서 NBC 뉴스 특파원인 리즈 크로이츠가 그의 사연을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해 주목을 받았다. 이런 노력 덕에 오레오가 이웃집 잔해 속에서 잠을 자거나, 동네를 돌아다니는 것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콜빈은 전문 개 추적꾼의 도움을 받기도 했다. 콜빈은 실종 5일 만인 지난 12일 극적으로 오레오와 상봉했다. "강아지가 잔해 속에 있는 모습을 봤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간 곳에 실제로 오레오가 있었다. 이 재회 장면은 영상으로 담겨 보도됐다. 영상에 따르면 콜빈과 오레오는 어느 집 문을 사이에 두고 마주했다. 콜빈이 티카티카티카를 안고 오레오를 부르자 오레오는 주인의 목소리가 반가운 듯 꼬리를 힘차게 흔들며 달려왔다. 콜빈은 오레오를 안아 들고 “아가, 살아 있었구나!”를 외치며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그는 오레오를 안고 환호성을 지르며 "신이시여 감사합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콜빈과 오레오의 재회 영상은 각 SNS에 공유되면서 450만 회에 가까운 조회수가 나와 크게 화제가 됐다. 영상을 접한 현지 누리꾼들은 "이 영상은 정말로 나를 눈물 흘리게 했다. 놀라운 뉴스, 훌륭한 직업" "기적은 여전히 존재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트럼프 재원 마련하라" 美 공화 IRA 폐지 법안 검토
국제정치·사회 2025.01.14 15:38:48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이 임박한 가운데 공화당이 트럼프의 국경 강화 및 감세 재원 마련을 위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세 혜택을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IRA 세 혜택이 축소될 것이라는 관측은 지배적이었으나, 의회에서 법안을 통해 폐지 방안이 확정되면 국내 배터리 기업 등의 경영 리스크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13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하원 공화당 예산위원회는 조 바이든 행정부 의료 복지 혜택 삭감과 기후 프로그램(IRA) 종료 등을 통해 약 5조 달러(7,317조원)를 조달하는 ‘트럼프 재원’ 확충 초안을 마련해 본격적인 세부 논의에 돌입했다. 이 가운데 IRA 세 혜택 폐지가 차지하는 규모가 5,000억 달러(732조원)에 달하는 데 이는 전기차 보조금 등 대부분의 친환경 산업 관련 예산의 삭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부 소식통은 “이번 논의는 트럼프 취임 후 미 공화당이 예산조정절차(reconciliation)를 통해 통과시킬 법안이나,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정부 예산 효율화 작업에 반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운동 기간에도 IRA를 ‘그린 뉴 스캠(Green New Scam·신종 녹색 사기)’이라고 부르면서 “당선되면 이를 폐기하고 아직 집행하지 않은 IRA 예산을 전액 환수하겠다”고 공언했다. 하지만 하원 공화당 차원에서 이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 움직임이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다만 트럼프 당선인과 공화당이 바이든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전면 재검토한다 해도 미국 곳곳에서 이미 시행 중인 IRA 혜택을 전면 폐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관측도 여전하다. 이미 18명의 하원 공화당 의원(지난해 11월 재선에 성공한 14명 포함)들은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IRA 세 혜택을 유지해줄 것을 요청한 상태라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CNBC도 “자동차 산업 데이터에 따르면 공화당 주지사 지역에서 전기차와 배터리 기술과 관련한 투자가 더 활발하다”면서 “전기차 10대 투자 지역은 미시간, 애리조나, 노스캐롤라이나, 네바다 등 공화당 세가 강하거나 경합지역들이다"고 전했다. 이들 지역에서 IRA 세 혜택이 폐지되거나 축소될 경우 트럼프 정부와 공화당을 향한 정치적 역풍이 불 수 있다는 것이다. 공화당의 존슨 하원의장 역시 지난해 IRA 혜택 축소의 어려움을 밝힌 바 있어 하원 공화당의 트럼프 재원 마련 논의가 최종적으로 어떻게 귀결될지 주목된다. 존슨 의장은 지난해 CNBC 인터뷰에서 “끔직한 법안이지만 일부 경제에 도움이 됐기 때문에 IRA를 아예 날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도움이 되는 몇가지 조항들이 있기 때문에 망치가 아닌 메스를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
[코스피] 7.84포인트(0.31%) 오른 2497.40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1.14 15:35:54[코스피] 7.84포인트(0.31%) 오른 2497.40 마감 -
[코스닥] 9.83포인트(1.39%) 오른 718.04 마감
증권국내증시 2025.01.14 15:35:50[코스닥] 9.83포인트(1.39%) 오른 718.04 마감 -
崔대행, 日외무상 접견…"한미일 공조 어느때보다 긴요"
정치정치일반 2025.01.14 15:35:17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4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을 만나 경제·안보를 포함한 양국의 전방위적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와야 외무상을 접견하고 일본 정부가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정부와 긴밀히 소통해온 데 대해 평가했다. 두 사람은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는 양국이 흔들림 없이 협력해야 한다는 외교 원칙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국제 정세 하에 한일 및 한미일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하다”며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상호 보완적 관계를 바탕으로 불확실한 통상 환경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 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이 준비해온 다양한 분야의 기념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올 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일본이 의장국인 한일중 협력 프로세스에 대한 상호 지지도 확인했다. -
[마감 시황]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 코스닥 718.04(▲9.83, +1.39%) 상승 마감
증권News봇 2025.01.14 15:34:17오전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전 거래일(708.21)보다 9.83p(+1.39%) 오른 718.04로 상승 마감했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774억, 기관은 622억 순매수를 기록하며 상승장을 이끌었으며, 개인은 1,391억을 순매도 했다.업종별로는 오락·문화업(+4.02%), 금융업(+3.37%), 일반전기전자업(+2.47%)이 강세를 보였으며, 출판·매체복제업(-0.97%), 종이·목재업(-0.60%), 의료·정밀기기업(-0.02%)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종목별로는 엑스큐어(070300)가 29.88% 오른 3,76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모비데이즈(363260)(+29.83%), 듀오백(073190)(+29.28%)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드래곤플라이(030350)(-11.88%), 애니젠(196300)(-10.42%), 파커스(065690)(-9.51%) 등은 하락 마감했다.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043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43개를 기록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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