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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軍지도·유엔사 기준 MDL 다르면 더 남쪽 채택 대응”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22 11:30:10합동참모본부가 우리 군의 군사지도상 군사분계선(MDL)과 유엔군사령부의 MDL 기준선이 다르면 둘 중에 더 남쪽의 선을 기준으로 북한군의 MDL 침범에 대응하라는 지침을 전방 부대에 전파했다. 합참은 22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의 정전협정 위반행위 발생 시 현장 부대의 단호한 대응과 남북 간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해 지난해부터 현장의 식별된 MDL 표지판을 최우선 적용하되, MDL 표지판이 식별되지 않는 지역에서는 군사지도상 MDL과 유엔사 MDL 표지판 좌표의 연결선을 종합 판단해 조치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북한군이 우리 군사지도상으로는 MDL을 침범했는데, 유엔사 기준선으로는 넘지 않았을 경우 유엔사 기준선을 고려해 작전적 조치를 하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대로 유엔사 기준선을 넘었지만 우리 군의 군사지도상 MDL을 넘지 않았으면 군사지도상 MDL을 고려해 조치를 하라는 뜻이라고 이 관계자는 덧붙였다. MDL은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 체결로 설정된 휴전선이다. 그러나 당시 설치한 1천292개 표지판 중 상당수가 유실돼 200여 개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 군은 해당 표지판과 유엔사 지도를 기준으로 군사지도에 MDL을 표기했고, 유엔사도 유엔사대로 1953년에 표시한 지도와 현장에 있는 말뚝을 고려해 기준선을 잡으면서 지역에 따라 많게는 수십m씩 차이가 발생했다. 북한이 지난해 4월부터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비무장지대 내 지뢰 제거 및 불모지 작업 등을 시작한 이후 북한군의 MDL 침범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군은 북한군의 MDL 침범 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으로 대응하면서, 동시에 변경된 MDL 침범 기준 지침을 지난 9월 전방 부대에 공문으로 전파했다. 다만 변경된 지침 내용은 이미 지난해 하반기에 마련돼 공문 전파 전부터 사실상 현장에서 실행 중이었다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종이·목재업(4.46%↑)
증권News봇 2025.12.22 11:29:482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2.26p(+1.34%) 상승한 927.53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종이·목재업(+4.46%), 운송장비·부품업(+4.23%), 기계·장비업(+3.78%)이며, 약세업종은 제약업(-1.33%), 출판·매체복제업(-1.13%), 음식료·담배업(-1.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종이·목재업이 60:4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17:83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973억, 기관은 201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8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181.58% 오른 21,40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108.75%), 알지노믹스(476830)(+3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피플바이오(304840)(-29.81%), 아미코젠(092040)(-29.41%), 에이디칩스(054630)(-25.93%)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5개 종목을 포함해 1108개, 하락종목은 55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전 11:30 현재 코스피는 53:47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증권업(1.72%↑)
증권News봇 2025.12.22 11:29:3722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2.12p(+1.79%) 상승한 4092.67로, 53(매도):47(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60%), 철강금속업(+2.29%), 의료정밀업(+2.27%)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35%), 유통업(-1.26%), 전기가스업(-0.7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증권업이 70:30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15:85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240억, 기관은 10,66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5,71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건설우(005965)(-27.25%), 천일고속(000650)(-18.37%), 동양고속(084670)(-15.8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496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후지필름BI, 에코바디스 ESG 평가 최상위 등급 ‘플래티넘’ 획득
산업IT 2025.12.22 11:29:19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한국후지필름BI)은 모기업 후지필름BI가 글로벌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의 올해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메달’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지필름BI는 네 번째 플래티넘 등급을 달성하며 ESG 경영의 우수성과 일관성을 입증했다. 에코바디스는 2007년 프랑스에서 창립돼 기업 ESG 정책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글로벌 공급망 ESG 평가 기관이다. 전 세계 180여개 국가, 15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하며 플래티넘은 상위 1% 기업에게 부여된다. 후지필름BI는 환경 부문에서 매년 90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다. 노동·인권 및 윤리 부문에서도 80점 이상을 유지하는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 순환을 핵심 전략으로 삼고 탄소 저감 기술과 친환경 설계 등에 지속 투자해 ESG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환경 부문 대표 사례로는 저온 정착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을 약 54% 저감한 ‘수퍼 EA-에코 토너’ 개발, 제품의 소형화·경량화를 통한 자원 절감, 생애주기 전반에서 재사용·재활용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 설계 등이 있다. 한국후지필름BI 역시 2040년 제조 공정 탄소 배출 제로화를 목표로 하는 그룹의 자원 순환 전략에 발맞춰 2011년부터 사용 완료된 장비와 부품을 회수해 자원으로 재순환하는 ‘재자원화 활동’을 지속 확대해오고 있다. 올해 기준 재자원화율 98%를 달성했다. 2015년부터 약 3만 1000대의 장비를 재사용하고 약 11만 대를 재자원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동·인권·윤리 부문에서는 글로벌 기준에 맞춘 정책과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2019년부터 전사 윤리 교육을 정례화했다. 매년 ‘이해·준수·실행’ 서약을 통해 임직원의 준법·윤리 의식을 제고하고 있다. 하토가이 준 한국후지필름BI 대표는 “이번 플래티넘 메달 획득은 후지필름BI의 ESG 실천 노력이 글로벌 기준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지속가능한 제조·운영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공급망 전반으로 책임경영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지씨셀, 교모세포종 대상 ‘이뮨셀엘씨주’ 병용 임상연구 승인
산업바이오 2025.12.22 11:26:42지씨셀(144510)은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교모세포종 신규 진단 환자를 대상으로 표준치료제와 이뮨셀엘씨주의 병용치료 임상연구(IMPACT-GBM)계획이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연구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노태훈 신경외과 교수가 주도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로, 단일기관에서 약 36개월간 수행될 예정이다. 교모세포종은 가장 악성도가 높은 뇌종양으로 표준치료에도 불구하고 예후가 불량해 다양한 병용 치료 전략에 대한 임상적 검토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질환이다. 표준요법에 지씨셀의 자가 면역세포치료제인 이뮨셀엘씨주를 병용해 총 2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전체 생존기간(OS) 및 질병 진행 관련 지표(PFS/DFS)를 중심으로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난치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 접근법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을 평가하는 게 목표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연구는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난치성 교모세포종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세포치료 병용 전략을 임상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시도”라며, “연구가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신촌 세브란스병원 연구진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 본인의 말초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배양해 활성도를 높인 뒤 체내에 다시 투여하는 자가 면역세포치료제다.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기전을 기반으로 간암 등 일부 적응증에서 임상적 사용 경험이 축적돼 있으며, 난치성 고형암 영역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가 지속되고 있다. -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 현장지휘관 4명 기소휴직 발령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22 11:23:52해병대사령부는 ‘채상병 순직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기소된 현장 지휘관 4명에 대해 기소휴직 발령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채상병 특검은 지난달 10일 이들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은 구속 기소된 임성근 전 1사단장과 함께 2023년 7월 19일 집중호우에 따른 실종자 수색 작전 중 해병대원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채 허리 깊이의 수중수색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채수근 상병(당시 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했다. 순직해병 특별검사팀은 지난 11월 10일 해병대원 순직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을 구속기소했다. 사건 발생 당시 현장 지휘관이었던 박상현 당시 제2신속기동부대장(전 해병대 7여단장) 최진규 전 포11대대장, 이용민 전 포7대대장, 장 모 전 포7대대 본부중대장 등 4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
<코>미래에셋벤처투자, 상한가 진입.. +29.98% ↑
증권News봇 2025.12.22 11:22:21오전 11시 22분 현재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가 +29.98% 오른 22,200원(▲5,12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99억6,087만, 거래량은 1,040만3,456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8(매도):52(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일 상승(17,080원, ▲2,840, +19.94%)한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지난 1개월간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상한가 1회, 상승 19회, 하락 10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66.19%였다. 이 기간 '금융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3.94%를 기록했다.현재 '금융업' 총 119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4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 +117.50%, 해성산업1우(03481K) +29.95%, 하나36호스팩(0101C0) +11.50%)[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인사] NH투자증권
증권증권일반 2025.12.22 11:22:15◇NH투자증권 <이사대우 승진>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승진>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승진>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
국방부 헌법존중TF, ‘계엄버스’ 탑승 10여명 징계 요구
정치통일·외교·안보 2025.12.22 11:20:40국방부 헌법존중 정부혁신 TF는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10여명에 대해 징계 처분할 것을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에 요구하기로 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헌법존중 TF 내 편성된 조사분석실에서 국방부 자체 감사 결과를 검토 중인 가운데 TF가 오늘 10여명에 대해 징계 처분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에 징계 처분이 요구되는 대상자는 계엄 당시 이른바 ‘계엄버스’에 탑승했던 인원들로 알려졌다. 해당 인물들은 박안수 전 계엄사령관 지시로 계엄 당시 서울행 버스에 탔다. 이들이 탄 버스는 국회가 계엄 해제를 의결한 뒤인 지난해 12월 4일 오전 3시께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서울로 출발했다가 30분 뒤 복귀했다. 국방부는 앞서 8∼10월 계엄과 관련한 자체 감사를 실시했다. 현재 국방부 조사본부장 차장 직무대리 박정훈 대령이 이끄는 조사분석실에서 감사 결과를 다시 한번 검토하고 있다. TF는 조사분석실에서 검토가 완료된 것들에 대해 차례로 징계 처분을 요구하고 있다. -
한독, 사노피 핵심 항암제 '엘록사틴''잘트랩' 국내 독점 판매
산업바이오 2025.12.22 11:18:02한독(002390)이 사노피의 핵심 항암제인 ‘엘록사틴’과 ‘잘트랩’의 국내 유통 및 판매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월부터 두 제품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엘록사틴’과 ‘잘트랩’은 수술 불가능한 진행성 및 전이성 대장암, 위암, 췌장암 치료에 있어 표준 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 대장암, 위암, 췌장암은 국내 암 발생률 상위권(각각 2위, 5위, 8위)에 해당하는 주요 암종으로 한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항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하고 내년 항암제 사업 매출을 약 690억 원 규모(IQVIA 기준)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독은 항암 영역에서 전략적 확장과 연구개발(R&D) 중심의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바이오파마 기업 인사이트와 협력해 담도암 치료제 ‘페마자이레’와 DLBCL 치료제 ‘민쥬비’의 국내 허가 등록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는 항문암 치료제 ‘자이니즈’에 대한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고 국내 허가를 준비 중이다. 한독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오픈이노베이션 R&D로 개발 중인 담도암 치료제 ‘HDB001A(토베시미그)’를 한독의 자체 신약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토베시미그’는 올해 4월 객관적반응률(ORR)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한 임상 2/3상 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 2차 평가변수인 전체생존기간(OS), 무진행생존기간(PFS) 분석결과는 2026년 1분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에이비엘바이오가 개발한 위암 치료제 ‘ABL111(지바스토믹)’의 국내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한독은 지속적으로 항암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이미 향후 5년 내 출시 예정인 다양한 제품들을 확보하고 있다”면서, “혁신적인 항암제를 통해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예탁원 "12월 결산법인 배당·의결권 받으려면 26일까지 주식 사야"
증권증권일반 2025.12.22 11:15:50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배당을 받으려는 투자자는 이달 26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예탁원은 “매수일로부터 2영업일이 지나야 결제가 완료되는 만큼, 올해 마지막 영업일인 30일에 결제가 이뤄지려면 26일까지 거래를 마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 기준을 충족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와 배당 권리가 발생한다. 다만 발행회사가 정관을 변경해 배당 기준일을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해당 기업의 공시를 통해 기준일을 확인해야 한다. 이 경우에는 배당 기준일로부터 2영업일 이전까지 주식을 매수하면 배당을 받을 수 있다. 실물주권을 보유한 주주도 별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 실물주권 보유자는 오는 31일까지 본인 명의의 증권회사 계좌에 주권을 전자등록하거나 명의개서를 완료해야 정기 주주총회 의결권과 배당 권리를 행사할 수 있다. 보유 주권이 전자등록 대상일 경우에는 31일 오전까지 신분증, 증권회사 계좌 내역, 실물주권, 권리 증명 서류를 갖춰 명의개서 대행회사에 제출해야 한다. 주권 뒷면의 최종 명의인이 본인이 아닐 경우에는 매매계약서나 출고확인서 등 적법한 취득 사실을 증명하는 추가 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전자등록 대상이 아닌 실물주권의 경우에는 31일까지 명의개서 대행회사를 직접 방문해 명의개서를 하거나, 늦어도 29일까지 가까운 증권사 지점을 통해 증권계좌에 입고해야 한다. 아울러 주소가 변경된 주주는 주주총회 소집 통지서나 배당금 지급 안내 등 각종 우편물을 정상적으로 받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주소 변경을 완료해야 한다고 예탁원 측은 당부했다. -
현대위아, 공정위 '공정거래 자율준수' 평가서 2년 연속 AA등급
산업산업일반 2025.12.22 11:15:28현대위아(011210)가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평가증 수여식’에서 AA 등급(우수기업)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 등급평가는 공정위원회가 도입한 제도로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정위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통해 2006년부터 매년 CP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내역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A등급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는 직권조사 면제나 과징금 감경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현대위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 체계적으로 CP를 진행해 온 것이 높이 평가 받았다. 현대위아는 최고경영자가 CP 운영 현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검토한다. 체계화된 정량 지표(KPI)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CP 활동을 관리하고 있다. 내부 규정을 개정해 모든 임원이 CP 교육에 의무적으로 참여한다. 새로 입사하는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법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은 직군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 후 시험 평가를 거친다. 현대위아는 지속적으로 CP 교육을 강화해 사내에 공정거래 자율 준수 문화를 사내에 뿌리내린다는 계획이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CP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공정거래를 준수하며 함께 상생하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K-바이오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코앞…시장 다변화 박차
산업기업 2025.12.22 11:14:00올해 K-바이오의 의약품 수출이 100억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한 수출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인데다 글로벌사우스 중심의 시장 다변화 효과가 발휘된 결과다. KOTRA가 22일 발간한 ‘의약품 수출 동향과 기회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의약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86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지금 추세라면 의약품 수출 10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이라고 KOTRA는 내다봤다. 지난해 수출 규모는 92억 7000만 달러다. 바이오의약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15.6% 늘어난 53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미국과 EU 등 선진시장의 수출을 이끌었다. 원료의약품 수출 역시 전년 대비 1.8% 증가한 17억 5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냈다. 태국과 몽골, 중남미 등 글로벌사우스 시장으로의 수출도 크게 늘어났다. 의약품의 태국 수출은 1~10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1억 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K-뷰티 인기와 맞물려 미용·의료용 제품 수출이 2248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4% 증가했다. 중남미에서도 K-뷰티의 인기가 확산되면서 보톡스 등 미용의약품 제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해 6851만 달러까지 커졌다. 브라질에는 49%나 급증한 4243만 달러로 수출 규모가 커져 유망시장으로서 주목을 받았다. 해외 고객사들이 꼽은 K-바이오의 강점은 혁신성과 신뢰성이다. KOTRA가 10월 ‘2025 글로벌 바이오파마 플라자’ 참가 기업과 바이어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한국 의약품의 강점으로 우수한 품질(66%)과 혁신 기술(54%)이 꼽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이번 보고서로 팬데믹 이후 높아진 K-바이오의 위상이 선진·신흥 시장에서 모두 확인됐다”며 “주요국의 의료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수입선 다변화 전략도 기회가 되고 있는 만큼 바이오·원료의약품과 AI 기반 플랫폼 등 유망 품목별 맞춤형 지원으로 의약품 수출시장과 품목을 다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휴온스랩,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품목허가 신청
산업바이오 2025.12.22 11:13:38휴온스(243070)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랩이 내년 하반기 허가 획득을 목표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하이디자임주'(HLB3-002)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품목허가 신청은 임상 1상 결과를 근거로 이뤄졌다. 임상은 총 243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건국대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병원에서 진행됐다. 임상시험에서 안전성 및 내약성을 평가한 결과 중대한 약물이상반응(SAE)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주요 평가지표를 충족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하이디자임주는 오리지널 의약품인 할로자임사의 히알루로니다제 제품 '하일레넥스'와 동일한 서열을 갖는 독자형 제이다. 천연형 인간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를 주성분으로 하며 하이디퓨즈 기술을 적용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주가 출시되면 성형, 피부, 통증 및 부종치료 영역에서 단독제품으로 활용된다.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제형으로 전환하는 약물확산제 개발 사업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임채영휴온스랩 바이오연구소 전무는 "하이디자임주 품목허가 신청은 당사의 기술로 개발한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임상적 안전성과 제조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입증한 결과"라며 "휴온스그룹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 역량을 기반으로 허가 이후 제품발매 단계까지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휴온스랩은 하이디자임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확보에도 나섰다. 지난해 7월 히알루로니다제 생산 방법에 대한 특허를 국내에 등록했다.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인도 등 주요 국가 특허 심사도 진행 중이다. 지난 7월에는 완제의약품인 하이디자임주 조성물 및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으며, 국제 특허(PCT) 출원도 완료했다. -
대전신세계, 매출 1조 돌파… 중부권 최초
산업생활 2025.12.22 11:10:30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이달 21일 기준으로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세계백화점은 연 매출 1조 원 이상을 달성한 지점이 기존 명동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 대구신세계에 이어 5개로 늘었다. 대전신세계가 매출 1조 원을 넘어선 건 개점 4년 만이다. 1974년 대전 지역의 최초 백화점인 중앙데파트가 개점한 이래 중부권에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백화점이 나온 건 51년 만에 처음이다. 대전신세계는 상반기 내수 침체에도 이달 21일까지 7%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매출 증가의 비결로 명품이 손꼽힌다. 대전신세계는 개점과 함께 구찌, 보테가베네타 등을 입점시켰고 바쉐론 콘스탄틴, 예거 르쿨트르, IWC, 부쉐론, 불가리 등 명품 주얼리 및 시계 브랜드를 대전권 백화점 최초로 고객들에게 선보였다. 이후 디올, 펜디, 반 클리프 아펠, 불가리, 프라다를 연달아 유치했고, 지역 단독으로 톰브라운, 몽클레르, 로저비비에 매장을 열었다. 올해 하반기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을 입점시켰다. 그 결과 올해 명품 장르가 대전신세계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했다.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10%가량 증가했다. 대전신세계의 차별화된 공간 창출도 매출 1조 원 달성에 영향을 끼쳤다. 대전신세계는 과학관 '넥스페리움'을 비롯해 대전신세계갤러리, 4200톤 수조의 아쿠아리움, 하늘공원 등을 운영하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헬로키티 50주년 기념 팝업, 오징어 게임3 등 인기 지적재산권(IP)과 다양한 장르의 팝업을 개최하며 2030 고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MZ세대를 겨냥한 영패션과 라이프스타일 전문관인 '하이퍼그라운드'를 오픈해 데우스, 시티브리즈, 새터, 마리떼 등 의류부터 케이스티파이, 미니소 프렌즈 등 트렌디한 브랜드를 유치했다. 실제로 올해 전체 방문객 중 2030세대가 47%를 차지하고 매출 비중도 40%에 달했다. 올해 대전신세계를 찾은 전체 방문객 중 65.5%는 대전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 청주, 천안, 아산, 전주, 군산 등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을 형성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신세계는 지역 1위 백화점 위상을 견고히 하며 지역경제 발전에 일조할 계획이다. 향상된 고객서비스와 공간별 콘셉트 재정립, 유휴 공간 활용 등으로 새롭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대표이사는 "대전신세계가 대전지역 백화점 역사상 최초로 매출 1조원을 돌파하며 지역 유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서 지속적인 공간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선사하는 백화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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