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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공연예술창작산실’ 내년 1월 개막…6개 장르 34편 신작 선보여
문화·스포츠문화 2025.12.22 14:30:26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대표 지원 사업이자 새로운 공연예술을 만나볼 수 있는 축제인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이 34편의 신작 공연과 함께 18번째 막을 올린다. 아르코는 22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통합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1월부터 약 3개월간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등 대학로 일대에서 순차적으로 상영되는 6개 장르, 34편의 신작 공연을 소개했다. 2008년 시작된 창작산실은 올해까지 총 366편의 신작을 무대에 올리며 국내 최대 규모, 최다 장르를 다루는 공연예술 신작 축제로 자리 매김했다. 올해는 동시대성과 다양성, 수월성, 실험성 등을 기준으로 연극 7편, 창작뮤지컬 7편, 무용 8편, 음악 5편, 창작오페라 2편, 전통예술 5편이 선정됐다. 가상현실부터 젠더, 개인의 선택과 성장, 기후 위기와 감시 사회, 민주주의의 역사, 이주와 공동체 등 동시대 사회가 마주한 질문들이 각 장르 고유의 언어로 펼쳐진다. 연극의 경우 SF적 상상력과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려 잊혀진 여성 서사와 폭력의 구조를 재조명한 '멸종위기종', '튤립', '해녀 연심' 등 7편이 무대에 오른다. 창작뮤지컬에서는 실존 인물인 제임스 딘을 재해석한 '제임스 바이런 딘'과 청소년 서사를 바탕으로 청춘이 마주한 선택과 저항의 순간을 다룬 'A여고 사서의 영광과 비극' 등 7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무용 부문 선정작은 기후 위기와 감시 사회 등 미래적인 쟁점을 발레부터 현대무용, 총체극까지 다양한 형식으로 풀어낸 8개 작품이 무대에 오르고, 음악 부문에서는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음악과 극의 경계를 해체한 '낭창낭창' 등 5편이 준비됐다. 창작오페라 부문에서는 역사적 사건과 신화적 서사를 바탕으로 인간의 본질을 다시 묻는 2개의 작품 '창작오페라 2.28'과 '창작오페라 찬드라'가 공개될 예정이다. 전통예술 부문은 판소리와 록, 설화와 창작극의 결합 등 장르 확장 실험이 돋보이는 '쌍향수', '여성 농악-안녕, 평안굿', '적벽' 등 5개 작품이 관객 앞에 선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18회 창작산실 홍보대사로 배우 김신록을 위촉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김신록 배우는 2010년 아르코예술극장 기획 프로그램 '봄 작가, 겨울 무대'의 작품 '명작의 탄생'에 참여하며 아르코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김신록 배우는 "창작산실은 이제 막 탄생한 작품이 관객과 처음 만나는 플랫폼이자 예술가에게는 든든한 창작의 동반자"라며 "창작산실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이 창작의 가장 생생한 순간을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리에 함께한 정병국 아르코 위원장 역시 "창작산실은 창작자에게는 도전의 무대를, 관객에게는 한국 공연예술의 현재를 가장 먼저 만나는 경험을 제공해온 신작 축제"라며 "미래를 이끌 34편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
인천 GTX-B 추가정거장 신설 확정…2540억 투입
사회전국 2025.12.22 14:30:08인천시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추가정거장 ‘청학역(가칭)’ 신설 사업 추진을 공식 확정했다. 경제적 타당성(B/C 1.03)과 재무성(R/C 2.20)을 모두 확보하면서 오랜 지역 숙원사업이 결실을 맺게 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GTX-B 인천대입구역 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토부로부터 타당성 검증 결과를 최종 통보받았다”며 “GTX-B는 인천과 수도권을 2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로, 송도·연수·남동권을 긴밀히 연결하고 인천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정거장 설치로 전 구간 일평균 이용수요가 301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는 약 2540억 원으로 추정되며, 인천시가 설계비와 공사비 전액을 부담한다. 2026년 말 민간사업시행자와 위·수탁협약 체결을 목표로 행정절차에 착수했다. 추가정거장은 연수구 원도심 재도약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향후 제2경인선 민자사업으로 수인분당선과 연계될 경우 인천 교통 지형의 획기적 변화가 예상된다. 청학역 신설이 확정되면 정거장은 15개로 늘어난다. 청학역은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사이 수인분당선과 교차하는 곳에 신설될 계획이다. 인천대입구역과 인천시청역 간 거리는 약 10㎞로 GTX-B노선의 다른 정차역들에 비해 가장 길다. 청학역이 추가되면 수인분당선 및 향후 개통될 제2경인선과의 환승도 가능해져 이용객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확정은 민관 협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민간사업시행자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설계 선행 착수 방안을 도출했다. 이를 통해 자체 사업비 편성 이전에도 주요 공정을 우선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GTX-B 본선 민자구간은 지난 8월 착공했으며, 2031년 개통을 목표로 내년 초 본격적인 굴착 공사에 들어간다. -
오후 2:30 현재 코스닥은 40:60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51%↑)
증권News봇 2025.12.22 14:30:03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74p(+1.50%) 상승한 929.01로, 40(매도):60(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6.51%), 기계·장비업(+3.94%), 일반전기전자업(+2.97%)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32%), 음식료·담배업(-1.19%), 제약업(-1.04%)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15억, 기관은 343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5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162.63% 오른 19,96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68.00%), 알지노믹스(476830)(+3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디칩스(054630)(-27.27%), 피플바이오(304840)(-25.48%), IBKS제25호스팩(0099X0)(-23.57%)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1080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6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오후 2:30 현재 코스피는 52:48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60%↑)
증권News봇 2025.12.22 14:29:4122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2.01p(+1.79%) 상승한 4092.56로, 52(매도):48(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60%), 의료정밀업(+2.47%), 철강금속업(+2.12%)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29%), 유통업(-1.14%), 전기가스업(-0.8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9:31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935억, 기관은 13,16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9,81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건설우(005965)(-28.38%), 천일고속(000650)(-16.48%), 동양고속(084670)(-15.10%)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500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79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거래소, 주식 이어 채권까지 '직권 취소' 도입…전산장애 대응 강화
증권국내증시 2025.12.22 14:29:20한국거래소가 전산장애나 대량 호가 유입으로 시스템 부담이 커질 경우, 해당 호가를 즉시 취소하거나 거래를 중단할 수 있는 안전 장치를 채권시장에도 마련하기로 했다. 주식뿐 아니라 채권 관련 매매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개입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2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유가증권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개정을 예고했다. 거래소는 개정안에 대해 다음달 8일까지 의견을 받고, 내년 2월 9일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골자는 거래소가 전산장애를 초래한 호가에 대해 직권으로 취소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호가 접수 정지 또는 매매거래의 중단 조치와 필요한 경우 미체결 호가 취소 △전산장애 복구 이후 거래소가 정하는 때부터 호가 접수 또는 매매거래 재개 등의 조항이 새로 만들어지면서 조치 폭이 넓어졌다. 호가 폭주 상황에서도 매매 중단이나 당일 거래 종결까지 조치할 수 있는 근거가 보완된다. 그동안 대규모 호가 유입은 일부 종목의 거래만 영향을 받는 수준이었다면, 앞으로는 시장 전체의 안정성 차원에서 거래소가 선제적 개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앞서 거래소가 내년도 시행을 예고한 주식시장 전산장애 방지를 위해 발표한 개정안과 유사하다. 거래소는 내년 1월 12일부터 유가증권·코스닥·코넥스 시장에 호가 폭주로 전산장애가 우려되면 해당 호가를 직권 취소하고, 필요시 거래를 정지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애 발생 시 미체결 잔량도 일괄 취소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올해 3월 동양철관 체결 오류로 거래 중단 사태가 일어난 후 재발 방지 조치의 연장선"이라며 "주식시장에 이어 채권시장 관련해서도 개정 필요성을 느낀 것"이라고 설명했다. -
李대통령 “산업·민주화 모든 과정에 어르신 함께해…노고에 감사”
정치청와대 2025.12.22 14:20:00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대한노인회 소속 노년층 190여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산업화와 민주화의 모든 과정에 함께해주신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어르신이 걸어온 길, 우리가 이어갈 길’이라는 제목의 오찬 행사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두발언에서 이 대통령은 “올해는 대한민국 역사의 분수령이 될 중요한 한 해였다”며 “느닷없는 계엄 탓에 후진국으로 전락할 위기에서 벗어나 가까스로 대한민국은 정상궤도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오색 빛의 응원봉으로 국민주권을 바로 세운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대한지 세계에 보여줬다”고 돌아봤다. 이어 “외국 정상들이 우리 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한국전쟁 이후 해외 원조에 의존하던 최빈국이 전 세계가 주목하는 매력적인 나라이자 누구나 선망하는 선진국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런 경제적·정치적·문화적 성취는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수많은 어르신이 전쟁의 폐허 위에 맨손으로 기업을 일궈냈고, 이역만리 해외에서 땀 흘리며 조국의 재건을 위해 헌신했다”며 “4·19 혁명과 5·18 민주화운동, 6월 항쟁을 거치며 민주주의의 꽃을 피워냈고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평화로운 정권교체를 이뤄냈다”고 했다. 나아가 이 대통령은 “2025년 대한민국은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제 어르신 정책이 곧 국민 모두를 위한 정책이 됐다”며“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엄한 노년을 보내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내년 3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전국적으로 시행돼 살고 계신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으실 수 있다”며 “기초연금도 인상하고 노인 일자리도 역대 최대 수준인 115만개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요양병원 간병비의 건강보험 적용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복지를 더욱 촘촘하게 하되 어르신의 경험과 지혜를 사회적 자산으로 발휘하도록 대전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은 “노인 요양 돌봄 지원 등 정책을 세밀히 준비해줘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유엔이 창설·발족한 10월 24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유엔데이’를 국가 공휴일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도 했다. 이 회장은 “6·25 전쟁 당시 극한의 상황에서 세계 국가들이 힘을 모았다. 1940년대생 우리 노인들이 떠나면 이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 것 같다”며 “협력과 평화의 정신을 후대에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 메뉴로는 동지를 맞아 팥죽이 나왔다. -
“10명 중 5명 ‘AI 기술 활용 제품 선호'"…대홍기획·서울대,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 발표
산업생활 2025.12.22 14:19:19국내 소비자 10명 중 7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더 경쟁력이 높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홍기획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부설 리테일혁신센터는 국내 최초로 AI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수용도와 삶의 만족도를 통합 측정한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에 공동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는 소비자 행동과 사회문화적 변화를 분석 및 전망해온 대홍기획과 서울대학교 리테일혁신센터가 한국 사회의 AI 수용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해 개발한 국내 최초의 지수다. 이번 리포트에는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 진단 결과와 18개 산업군, 1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AI 기술 인식 조사 결과도 담겼다. 지수 분석에 따르면 긍정정서, 부정정서, 자기실현, 윤리적 인식 등 네 가지 요인을 통합 측정한 한국인의 AI 소비자 웰니스 지수는 100점 만점에 62.8점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10~20대는 AI 도입에 따른 편익과 효능감에 대한 기대가 낮았지만, 40~60대는 기술 도입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10대는 AI에 대한 긍정 정서가 낮고 부정 정서가 높았으며, 60대는 긍정 정서가 높고 부정 정서가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전체 응답자의 74.1%가 ‘AI 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미래 변화에 더 유연하고 경쟁력이 높다’고 인식했으며, 57.3%는 ‘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서비스를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 리포트는 산업별 주요 브랜드의 인지도와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AI 도입 수준 간의 차이도 분석했다. 산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생활·주방가전(73.3) △플랫폼형 교육 브랜드(72.1)가 AI 도입이 가장 잘 이뤄진 것으로 평가됐다. 반면, 오프라인 접점이 많은 △대형마트(55.0) △편의점(51.9)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김덕희 대홍기획 대표이사는 “전국민이 AI를 일상적으로 접하는 지금,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AI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와 수용도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브랜드 간 AI 기술 인식이 뚜렷하지 않은 지금이야말로 전략적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AI 리딩 기업으로 재포지셔닝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 CMO와 마케터, 전략 담당자는 물론 정부·공공기관·학계 등 브랜드·전략·AI의 최전선에 있는 분들께 이번 리포트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이유리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은 “이번 지표는 산업·세대·지역별로 AI에 대한 신뢰, 효능감, 체감 수준을 다차원적으로 측정한 만큼 정책 수립에 실질적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향후 추적 연구를 통해 국가적 차원의 AI 인프라 확충의 사회적 효과를 계량적으로 측정하는 등, 산업과 학계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코>셀루메드, 상한가 진입.. +29.92% ↑
증권News봇 2025.12.22 14:18:34오후 2시 19분 현재 셀루메드(049180)가 +29.92% 오른 864원(▲199)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65억6,671만, 거래량은 798만4,027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47(매도):53(매수)의 매수우위를 보이고 있다.셀루메드는 전일 하락(665원, ▼-25, -3.62%)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셀루메드는 상한가 1회, 상승 10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28.38%였다. 이 기간 '제약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9.55%를 기록했다.현재 '제약업' 총 133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53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티앤알바이오팹(246710) +12.47%, 제테마(216080) +10.60%, 강스템바이오텍(217730) +10.1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 15대 회장에 정해웅 부산백병원 교수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4:17:26정해웅 인제대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Korean Society of Interventional Neuroradiology) 제1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는 첨단 영상의학장비와 신경중재 의료기구를 활용해 최소침습적 방법으로 뇌혈관질환과 관련 신경계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학술단체다. 1994년 창립 이래 국내 신경중재치료 분야의 학문적 발전과 진료 수준 향상을 이끌어왔다. 정 신임 회장은 1994년 부산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부터 부산백병원 영상의학과에 재직하면서 뇌동맥류, 허혈성 뇌졸중, 척추혈관질환 등 뇌혈관질환에 대한 최소침습적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신경중재치료의학회에서는 홍보이사, 총무이사, 진료지침이사, 학술이사 부회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학술적·제도적 발전에 기여했다. 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신경중재치료의학회(Asia-Australasian Federation of Interventional and Therapeutic Neuroradiology) 상임이사로 활동하며 국제 학술 교류 확대에도 힘써왔다. 정해웅 회장은 “회원 간 긴밀한 협력과 활발한 학문적 교류를 바탕으로 차세대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학회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해 국제적으로 신뢰받는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120년 전 인천은 이랬다”…‘진짜 최초’ 영상, 프랑스서 발굴
사회전국 2025.12.22 14:14:13곡식 가마니를 짊어진 인부들이 잔교를 오르내린다. 소가 끄는 궤도차가 매립공사 현장으로 자재를 나른다. 월미도 군용철교 너머로 대불호텔과 58은행이 보인다. 117년 전 인천항의 모습이다. 인천시가 1908년 촬영된 개항기 인천 영상을 확보해 22일 공개했다. 현존하는 인천 영상 중 가장 오래된 자료다. 기존 최고(最古) 기록인 1926년경 영상보다 약 18년 앞선다. 해당 영상은 프랑스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 보관된 <한국 : 서울과 제물포 풍경>이다. 전체 길이 106m, 6분 31초 분량이다. 한국영상자료원이 [해외 아카이브 조사 과정에서] 발견했다. 인천시립박물관과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촬영 시기는 1908년 2~4월로 분석된다. 대한제국의 수도 한성과 개항장을 소개하려는 목적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월미도 군용철교, 세관 매립공사 현장, 대불호텔, 58은행, 영국영사관 등이 담겼다. 약 120년이 지났지만 건물 간판 텍스트 판독이 가능할 정도로 화질이 선명하다. 월미도 군용철교는 러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건설한 목조철교다. 1904년 착공, 1905년 준공됐다. 1911년 철거돼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1907년 건립된 것으로 알려졌던 임시 세관청사의 정확한 건립 시기를 파악할 수 있는 단서도 포함됐다. 인천시는 AI 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현재 도시 경관을 비교·재현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국제도시 인천의 출발점을 조명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항기 인천의 원형을 담은 매우 중요한 영상"이라며 "역사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폭넓게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
"긴 머리 미련 없이 싹둑"…송혜교, '여신' 수식어 지운 '잘생쁨'
서경스타TV·방송 2025.12.22 14:12:56배우 송혜교가 과감한 숏커트를 선보였다. 송혜교는 이달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더 짧아진 파격적인 숏커트를 한 모습이다. 그럼에도 빛나는 여신 비주얼이 더욱 눈길을 끈다. 송혜교는 짧아진 헤어스타일 덕분에 중성적 매력까지 함께 선보여 신선한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송혜교는 공유와 함께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에 출연한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졌던 이들의 성장 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뉴스1 -
"96kg 과거 싹 지웠다"… 최준희, 갈비뼈까지 드러낸 '한 줌' 몸매
서경스타TV·방송 2025.12.22 14:10:43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속옷만 입은 채 '뼈말라' 몸매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옷만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갈비뼈와 힘줄이 고스란히 드러난 채 마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후 마른 몸을 유지하며 팔로워들과 소통을 지속하는 중이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최고 인기배우였던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1 -
말랐는데 볼륨까지?…선미, 비키니로 입증한 '사기캐' 피지컬
서경스타TV·방송 2025.12.22 14:08:51가수 선미가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지난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로 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선미가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구명조끼를 입고 수영을 즐기는가 하면 해먹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때 선미는 남다른 글래머 몸매까지 드러내면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1월 5일 첫 정규 '하트 메이드'(HEART MAID)를 발매했다. 뉴스1 -
"CG인 줄"… 윈터, 보정 1도 필요없는 '실사판 AI'
서경스타TV·방송 2025.12.22 14:07:11그룹 에스파 윈터가 '입덕'을 유발하는 청초 비주얼을 선보였다. 21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원피스 드레스를 입은 윈터가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윈터는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함께 백옥같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때 윈터는 설렘을 유발하는 미모를 발산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0일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에서 '글로벌 아티스트'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뉴스1 -
'제로 음료' 안 마시는 사람 없는데 어쩌나…건강 위해 먹었다가 '반전 결과'
국제국제일반 2025.12.22 14:03:28‘제로 슈거'음료에 설탕 대신 들어가는 인공 감미료 아스파탐의 부작용에 대한 연구가 잇따라 발표됐다. 설탕보다 200배 달지만, 열량이 낮아 '제로음료' 열풍을 일으킨 아스파탐이 인슐린 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동맥경화증과 같은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생체재료 협력연구센터 연구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생의학 및 약리학'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아스파탐을 과다 섭취하면 뇌 노화를 촉진하고 심장을 경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에서 1년간 2주마다 연속 3일 간 체중 1㎏당 7㎎의 아스파탐을 투여한 결과, 아스파탐에 노출된 쥐들은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경도 심장 비대증 위험이 약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쪽 심실의 심박출량도 감소해 좌심실은 26%, 우심실은 20% 줄어들었다. 심장의 좌심실과 우심실을 나누는 두꺼운 근육 벽인 심실중격의 곡률도 25% 감소했다. 또 쥐들의 인지 기능 저하도 가속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아스파탐은 쥐의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심장과 뇌에 병리생리학적 변화를 동반할 가능성이 있다"며 "허용 용량의 아스파탐도 주요 장기 기능을 손상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므로, 인체에 대한 안전 기준치를 재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미국 뉴욕포스트 역시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의 부작용에 관한 연구를 보도한 바 있다. "아스파탐으로 단맛을 낸 음료는 장내 세균에 좋지 않다. 장과 뇌는 강하게 연결돼 있다"며 알츠하이머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아스파탐이 포함된 다이어트 음료를 지속적으로 섭취하던 환자가 심한 편두통을 겪다가, 아스파탐을 제거한 식단을 유지하면서 증상이 현저히 개선되기도 한다"며 "이는 아스파탐이 중대한 신경계 반응을 유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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