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이번엔 일본인 여성…BTS 정국 집에 또 침입 시도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4:03:15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 잠금장치를 열려고 시도한 일본인 중년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6일 50대 일본인 A씨를 주거침입 미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3일 간 정국이 거주하는 용산구 단독주택의 잠금장치를 수 차례 열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다만 A씨가 국내에 체류하지 않아 피의자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앞서 8월 정국의 자택 주차장에 침입한 한국 국적 40대 여성은 주거침입·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10월 검찰에 송치됐다. 주거 침입을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30대 중국인 여성은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
출퇴근 불편이 인력난 원인?…부산, 산단 통근버스 대폭 확대
사회전국 2025.12.22 14:02:45부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여건을 대폭 개선해 인력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 산업단지 전반의 생산성과 기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 교통 인프라 투자를 통해 고질적인 산단 인력난을 완화하고 지역 제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부산시는 내년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사업 예산 35억 8000만 원을 편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9억 3200만 원, 약 35% 증액된 규모다. 유류비와 인건비 상승 등 운행 원가를 현실화하는 동시에, 산업단지별 이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예산 증액으로 내년 3월부터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규모가 대폭 확대된다. 시는 16개 산업단지에 22개 노선을 운영하고 통근버스 57대를 투입해 하루 132회 운행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 대비 산단 3곳, 노선 6개, 차량 10대, 운행 횟수 31회가 늘어난 수치다. 시는 통근버스 확대가 단순한 교통 편의 제공을 넘어, 산업 현장의 고용 안정과 직결되는 경제 정책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산업단지의 경우, 통근 부담이 채용 기피 요인으로 작용해 왔으며 통근버스는 기업의 인력 확보 비용을 낮추는 핵심 수단으로 평가된다. 권역별로 보면,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녹산·화전·미음·국제물류 등 핵심 제조·물류 거점이 밀집한 지역으로, 통근 수요 증가에 따라 48대를 투입해 하루 106회를 운행한다. 증차와 증편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을 완화하고 만차로 인한 근로자 이탈을 줄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동부산권은 대중교통 취약 지역인 에코장안·명례에 노선을 신설하고 정관농공단지·에코장안·의과학산단 노선을 확대·조정한다. 또 동해선 좌천역 연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출퇴근 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통근버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정책 효과도 함께 높인다.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산단타요’를 통해 수집되는 통근 데이터는 노선 조정과 배차 효율화에 활용되며 이는 장기적으로 불필요한 운영 비용을 줄이고 수요 맞춤형 교통 서비스를 가능하게 한다. 정류장 표지판 개선 등 이용 환경 정비 역시 근로자 만족도를 높여 산단 정주 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형준 시장은 “앞으로도 산업단지 교통·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부산 산업 생태계의 체질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생한방병원, WHO 전통의학 혁신 선도기관 선정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4:02:04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나타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최근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 주관으로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WHO 전통의학 글로벌 서밋’에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WHO는 전통의학의 과학·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에 기여하는 기관을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9월부터 시작한 이번 공모에는 전 세계 1175개 기관이 지원했고 21개 기관만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들은 WHO로부터 멘토링, 지속가능성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자생한방병원은 한의통합치료의 과학화 및 표준화, 국제적 확산 플랫폼 구축 등 전반적인 평가 항목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교육 및 연구 확장과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한 보건 서비스 접근성 향상, 건강 불평등 해소에 대한 기여도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자생한방병원은 자생척추관절연구소를 중심으로 한의통합치료 표준화 및 프로토콜 개발, 치료 기전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왔다. 현재까지 한의치료의 유효성을 입증한 290편 이상의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했으며, 자생메디컬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미국, 중동 등 여러 국가의 의료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교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동아시아 유일 미국평생의학교육인증원(ACCME) 인증 보수교육기관으로서 해외 의료진과 의대생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미국 인디애나 의과대학과 ‘자생 국제학술대회(AJA 2026)’를 공동 개최한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자생한방병원의 WHO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선정은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이 세계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은 상징적인 성과”라며 “앞으로도 근거중심의 한의학 및 통합의학 발전과 글로벌 보건의료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연말 연금계좌서 담아볼까"… 한화리츠, 최근 1년 배당률 7.51%
증권정책 2025.12.22 14:01:44한화자산운용은 한화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최근 1년 평균 연환산 배당률은 7.51%를 기록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리츠는 이달 19일 기준 시가총액 7364억 원으로 국내 오피스 상장리츠 1위다. 스폰서 리츠로서 안정적인 임대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임대 면적의 78%를 한화 계열사가 사용하고 있으며 장기 임대계약을 통해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프라임 오피스 비중은 83%이며 공실률은 1.23%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재무 건전성도 강화됐다. 한화리츠는 올해 하반기 약 77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에 성공하며 차입금 금리를 99bp(1bp=0.01%포인트) 낮췄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1억 원의 현금흐름 개선 효과를 거뒀다. 리츠는 연금계좌에 담을 때 배당소득에 대한 과세를 연금 수령 시기까지 미뤄주는 ‘배당소득 과세이연’이 가능하다. 과세이연 된 부분만큼 재투자에 활용할 수 있어 절세 효과가 극대화된다. 예를 들어 연 100만 원의 배당을 수령한다고 했을 때 재투자로 활용할 수 있는 배당은 일반계좌는 84만 6000원(배당소득세 14%, 지방소득세 1.4% 제외)이지만 연금계좌 100만 원이다. 한화리츠 관계자는 “최근 변동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제공하는 리츠는 매력적인 투자 대안”이라며 “연금계좌로 투자 시 과세 이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닥은 39:61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기타 제조업(1.37%↑)
증권News봇 2025.12.22 14:00:0322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16p(+1.44%) 상승한 928.43로, 39(매도):61(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운송장비·부품업(+5.55%), 기계·장비업(+3.75%), 비금속업(+3.10%)이며, 약세업종은 출판·매체복제업(-1.37%), 음식료·담배업(-1.17%), 제약업(-0.9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기타 제조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1,384억, 기관은 239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402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삼진식품(0013V0)이 163.03% 오른 19,990원을 기록 중이고, 미래에셋비전스팩11호(0099W0)(+89.00%), 알지노믹스(476830)(+30.0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피플바이오(304840)(-27.83%), 에이디칩스(054630)(-27.27%), IBKS제25호스팩(0099X0)(-23.94%)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6개 종목을 포함해 1078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73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경찰 통일교 수사팀 인력 30명으로 확대…관련자 8명 조사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4:00:00정치권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특별전담수사팀이 인력 5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수사팀 인력이 총 30명 규모로 늘어나면서 경찰의 관련자 소환 조사 등 수사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2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22일)부터 인력 5명을 추가 증원해 총 30명 규모로 수사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전담팀은 공소시효를 감안해 최대한 신속하게 수사하고 모든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지난 10일 김건희 특검으로부터 통일교 금품 로비 사건을 이첩받은 뒤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을 수사팀장으로 23명 규모의 수사팀을 구성한 바 있다. 수사팀은 지난 15일 통일교 천정궁과 용산본부 등 10개소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다. 방대한 압수물을 분석하고 수사에 속도를 내기 위해 18일 회계 분석 요원 2명을 증원하고, 이날부터 수사관도 5명 늘려 30명 규모로 전담수사팀을 늘렸다는 설명이다. 경찰에 따르면 한학자 통일교 총재와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등 피의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조사가 이뤄진 관계자는 전날 기준 총 8명이다. 박 본부장은 “압수물 전체에 대해 제기되는 의혹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들여다 보고 있다”고 말했다. 수사팀은 23일 통일교 세계본부 총무처장을 지낸 조 모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조 씨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금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 일정과 관련해 박 본부장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3대 특검으로부터 넘겨 받는 사건들을 담당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는 내란특검 수사를 담당할 2팀에 총 41명을 편성했다. 팀장은 이승명 총경이 맡게 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 총경은 경기남부경찰청에서 반부패수사 경력이 있는 수사 전문가”라며 발탁 배경을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현재까지 특검으로부터 이첩 받은 사건은 총 33건이다. 경찰 관계자는 “20건은 국방부 검찰단 이첩을 검토 중”라며 “이첩되면 전담팀은 13건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지난달 28일 수사 기간이 만료된 순직 해병 특검으로부터 사건을 인계받은 1팀과 수사지원팀에 각각 14명의 인력이 배치된 바 있다. -
오후 2:00 현재 코스피는 51:49으로 매도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전기전자업(3.52%↑)
증권News봇 2025.12.22 13:59:4122일 오후 2시 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68.69p(+1.71%) 상승한 4089.24로, 51(매도):49(매수)의 매도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전기전자업(+3.52%), 의료정밀업(+2.19%), 기계업(+1.65%)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21%), 유통업(-1.12%), 전기가스업(-0.9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전기전자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비금속광물업은 22:7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6,585억, 기관은 12,58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8,897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012200)가 30.00% 오른 3,445원을 기록 중이고, 계양전기우(012205)(+29.96%), 한화갤러리아우(45226K)(+29.92%)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동부건설우(005965)(-25.00%), 동양고속(084670)(-17.53%), 천일고속(000650)(-17.11%)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490개, 하락종목은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387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민원에 사라질 뻔…부산 명물 '산타버스' 다시 오셨네
사회전국 2025.12.22 13:58:55화재 우려로 운영이 잠시 중단됐던 부산의 연말 명물 ‘산타버스’가 다시 도로 위에 등장했다. 부산시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산타버스 10대를 22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되는 산타버스는 산타버스의 시초로 꼽히는 대진여객 187번을 비롯해 128-1, 508, 43, 49, 15, 24, 41, 169, 141번 등 10개 노선에 투입됐다. 기존 화재 우려가 된 버스 내부 장식을 없애는 대신 차체 전체를 산타 디자인으로 감싸 화재 위험을 해소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산타버스를 운행해 온 승무원과 버스업계, 전문가가 함께 도출한 디자인을 적용해 재미와 즐거움을 높이면서도, 차량 내외부를 래핑 방식으로 꾸며 안전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
GA설계사 67명 1113억 대부업 알선 확인…금감원 등록취소·고발
경제·금융은행 2025.12.22 13:57:30금융감독원이 대부업체 유사수신 사기에 연루된 법인보험대리점(GA) 피에스파인서비스를 등록 취소했다. 22일 금감원은 피에스파인서비스 소속 대표 및 설계사 등 67명이 가담해 보험계약자 415명이 1113억 원의 자금을 대부업체인 PS파이낸셜대부에 대여하도록 알선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고객 대여자금 294억 원이 상환되지 않는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 금감원은 피에스파인서비스가 설계사를 조직적으로 동원해 대여를 중개한 것은 보험업법이 금지한 ‘대부중개업’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등록 취소 조치를 내렸다. 대표이사 등 임원 8명은 해임 등 인사 조치를 요구했고, 연루된 67명은 수사기관에 고발 및 통보했다. 금감원들은 관련자들이 합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수사기관과 긴밀히 공조하고 준법감시체계 및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강화해 유사 사례 재발을 막겠다는 방침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배구조상 위법·부당 행위를 유발할 우려가 있거나 예방·적발하는 데에 취약한 GA를 집중 검사하겠다”며 “GA가 운영하는 대부 성격의 각종 지원금 제도에 대한 관리·감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노태문 삼성전자 DX 대표,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선정
산업IT 2025.12.22 13:54:02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 대표와 문혁수 LG이노텍 대표 등이 한국공학한림원의 신입 정회원으로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22일 산업계 26인, 학계 23인 등 총 49인을 포함한 신입 정회원 명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공학한림원의 회원은 정회원, 일반회원, 원로회원, 외국회원 등으로 구분된다. 회원은 기업, 대학, 기관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와 혁신적인 기술 개발로 국가 발전에 기여한 전문가 중 추천을 받아 10개월의 엄격한 다단계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2026년 정회원으로는 산업계 26인, 학계 23인 총 49인을 선정해고, 탁월한 업적을 낸 일반회원 84인도 함께 선발했다. 정회원은 일반회원 중에서 선정한다. 신입 정회원 49인에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 손훈 KAIST 교수 등 23인의 학계 인사와 노태문 삼성전자 DX 부문 대표이사(사장), 문혁수 LG이노텍 대표이사(사장) 등 26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현숙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김익수 일본 신슈대학교 부총장 등 43인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와 현신균 LG CNS 대표이사(사장) 등 41인이 산업계 인사 중 일반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신입회원 선임으로 한국공학한림원의 정회원은 291인, 일반회원은 394인이 되었다. -
신한證, 'SOL증권 MTS' 스마트앱어워드 2025 금융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증권정책 2025.12.22 13:53:59신한투자증권은 투자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가 ‘스마트앱어워드 2025’에서 금융서비스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스마트앱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관하는 모바일 서비스 평가로, 4000여 명의 전문가 평가위원단이 디자인∙기술∙콘텐츠∙서비스를 종합 심사해 우수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 ‘신한 SOL증권’ MTS는 홈 화면 개편을 통해 투자 접근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소리(VOC) 분석과 고객 인터뷰, 화면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투자자가 느끼는 불편을 정밀하게 파악했다. 이를 토대로 △타이밍 콘텐츠 강화 △탐색 동선 최소화 △앱 속도∙반응성 개선 △가독성 중심 UI 재정비 등 전반적인 사용자 경험을 개선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투자 서비스 ‘AI PB’를 도입해 개인 투자 경험을 한층 발전시켰다. ‘AI PB’는 관심∙보유 종목 기반의 맞춤 정보를 제공해 기존에 고액 자산가 중심으로 제공되던 PB서비스 경험을 AI 기술로 일반 투자자까지 확대한 서비스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인스타그램 댓글 이벤트와 스마트앱어워드 수상 기념감사제를 진행한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신한 SOL증권이 추구해 온 ‘고객 중심의 혁신’ 방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복잡한 금융 환경에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하는 든든한 투자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혁신과 신뢰를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학생교육수당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 확대된다
사회전국 2025.12.22 13:53:13전남학생교육수당이 조례 개정을 통한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된다. 22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전남학생교육수당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이 원안 가결됨에 따라, 수당 지급 대상을 중·고등학생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정책으로 아동수당이 지급되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수당 중복을 해소하고, 교육 단계별 특성에 맞는 교육복지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전남교육청과 전남도의회가 협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에게는 2026년 2월까지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이후 초등학생에 대한 지급 구조를 조정한다. 대신 2026년 3월부터 중학교 1~2학년 학생에게 매월 5만 원의 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아동수당을 받고있는 초등 저학년 지급 재원을 조정해, 중학생 교육복지로 전환한 것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재정 여건과 정책 효과, 기초자치단체 대응 투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고등학생으로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만 전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장은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교육수당이 교육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복지 정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전남의 모든 학생이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수당의 교육적 활용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상위大 자연계 학과 '추합' 나오나…서울권 의대 미등록 5년래 최고치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3:50:32연세대와 고려대, 가톨릭대 의대 수시에 최초합격한 수험생 가운데 절반 가량이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종로학원은 2026학년도 수시 추가합격 결과를 공개한 전국 의대 8곳을 분석한 결과 연·고·가톨릭대 의예과 수시 모집 인원 총 186명 가운데 1차 추가합격자는 90명(48.4%)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는 최초 수시 합격자 중 90명이 등록을 포기했다는 의미다. 미등록자 수는 전년 대비 6명(7.1%) 증가하며 통합 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대입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학별로 보면 이들 3개교에선 고려대에서 추가합격 비율(58.2%)이 가장 높았다. 그 뒤를 연세대(44.4%), 가톨릭대(41.1%)가 이었다. 세 대학 모두 전년도보다 추가합격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합격자가 나오지 않은 곳은 서울대 의대 뿐이다. 서울대는 올해에도 수시 최초합격자가 모두 등록을 완료해 5년 연속 '추가합격 0명' 기록을 이어 나갔다. 반면 지방권 의대 3곳의 경우 미등록에 따른 추가합격 비율이 35.7%에서 26.8%로 줄었다. 특히 지난해 추가합격 비율이 42.3%에 달했던 부산대는 올해 27.1%로 뚝 떨어졌다. 연세대 미래캠퍼스는 21.7%에서 25.0%로 다소 증가했지만 제주대는 48.6%에서 31.8%로 하락했다. 이는 2026학년도 의대 모집정원이 원복되며 지난해 신입생을 대폭 늘렸던 지방대 의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부쩍 치열해진 데 따른 양상으로 풀이된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지방 의대 모집 인원이 감소한 동시에 지역인재 전형 선발도 줄어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진입로가 좁혀진 탓"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반대로 서울권 주요 의대 합격생 미등록 비율이 높아진 이유는 다른 의대에 중복으로 합격한 수험생이 늘고 서울권 의대에 지원한 지방 수험생 수는 줄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권 의대 추가합격 행렬이 이어질 경우 연쇄적으로 상위권 자연계 학과에서도 미등록자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 임 대표는 “24일 수시 추가합격 최종 등록마감일까지 자연계 학생들은 최상위권에서 이러한 변화가 발생한 점을 인지하고 수시 추가합격 여부, 추가합격에 따른 등록 처리 절차 등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관세청, 인천공항서 ‘마약 나뽀4’ 캠페인 전개
사회사회일반 2025.12.22 13:46:18관세청은 22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 여행자를 대상으로 마약 밀수 근절 캠페인 ‘마약 나뽀4’를 전개한다고 밝혔다. ‘마약 나뽀4’는 ‘마약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4가지 방법’을 알기 쉽게 표현한 표어로, 해외여행 과정에서 마약류 구매·반입 위험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공항 출국 현장과 유튜브·SNS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동시에 진행된다. 관세청은 △대마 합법 국가에서의 대마 체험도 국내 반입 시 처벌 대상이라는 점 △공짜여행이나 사례를 빙자한 마약 대리 반입은 반드시 거절해야 한다는 점 △SNS·텔레그램 등 메신저를 통한 마약 거래 접근에 대한 주의 △해외 직구·기념품을 통한 마약류 및 대마 관련 제품 구매 금지 등을 집중 안내한다. 캠페인 첫날에는 이명구 관세청장과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 관세청 마약 근절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김승혜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을 직접 만나 마약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마약류 적발량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는 가운데 겨울철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예방 중심의 홍보가 중요해졌다”며 “국민 스스로 마약의 유혹을 차단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통일교 의혹에 지지 이탈" [리얼미터]
정치정치일반 2025.12.22 13:42:2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도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연루설이 확산하면서 지지율이 전주 대비 내려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15~19일 전국 18세 이상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답한 응답자는 53.4%로 나타났다. 0.9%포인트 하락하면서 2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부정 평가는 전주 대비 0.7%포인트 오른 42.2%다. 리얼미터는 “생중계 업무보고는 신선한 소통 방식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았으나, 쿠팡 사태 대응 미흡, 원·달러 환율 1480원 돌파 등 민생 경제 불확실성 가중이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당 조사에서는 민주당의 지지율은 소폭 내리고 국민의힘은 상승했다. 18~19일 성인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조사에서 민주당은 1.7%포인트 내린 44.1%, 국민의힘은 2.6%포인트 오른 37.2%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주요 지지층인 진보층에서 5.8%포인트, 중도층에서 2.1%포인트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통일교 특검에 대한 거부 입장과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으로 인해 진보층과 중도층의 지지 이탈이 두드러지게 나타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은 3.6%, 개혁신당은 3.0%, 진보당은 1.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