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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CJ씨푸드1우, 상한가 진입.. +30.00% ↑
증권News봇 2025.12.24 09:29:57오전 9시 30분 현재 CJ씨푸드1우(011155)가 +30.00% 오른 18,590원(▲4,290)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3억2,355만, 거래량은 1만7,634주를 기록하고 있다.CJ씨푸드1우는 전일 하락(14,300원, ▼-1,750, -10.90%)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CJ씨푸드1우는 상승 11회, 하락 19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5.61%였다. 이 기간 '음식료품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1.19%를 기록했다.현재 '음식료품업' 총 47개 종목 중 상한가 종목은 1개, 상승 종목은 24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005300) +5.62%, 롯데칠성우(005305) +3.83%, 농심(004370) +2.42%)[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포스코퓨처엠, 中 CNGR과 LFP 양극재 합작투자
산업기업 2025.12.24 09:29:41포스코퓨처엠(003670)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중국 CNGR 및 CNGR의 한국 자회사인 피노와 LFP 양극재 합작투자계약(JVA)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포스코퓨처엠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CNGR 및 피노와 합작사인 씨앤피신소재테크놀로지를 통한 LFP 양극재 공장 건설 안건을 승인한 바 있다. 계약에 따라 포스코퓨처엠은 포항 영일만4일반산업단지에 LFP 양극재 공장을 구축한다. 내년 착공 후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양극재 생산 규모를 최대 5만 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LFP 배터리는 삼원계 배터리에 비해 출력은 낮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을 가진 제품이다. 최근 ESS와 엔트리급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포스코퓨처엠은 시장 수요가 급증하는 LFP 양극재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CNGR 및 피노와 생산·기술·마케팅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포스코퓨처엠은 LFP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기존 포항 양극재 공장의 하이니켈 제품 생산라인 일부를 LFP 양극재 생산라인으로 개조해 내년 하반기부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
오전 9:30 현재 코스피는 46:54으로 매수우위, 매도강세 업종은 통신업(0.25%↑)
증권News봇 2025.12.24 09:29:32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14.03p(+0.34%) 상승한 4131.35로, 46(매도):54(매수)의 매수우위를 기록 중이다. (※매수비율(%)=매수잔량/잔량합계*100, 매수우위=매수비율>매도비율)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1.46%), 운수장비업(+0.84%), 운수창고업(+0.79%)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0.67%), 증권업(-0.61%), 비금속광물업(-0.4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업이 57:4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유통업은 26:74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18억, 기관은 325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58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종목별로는 계양전기우(012205)가 29.94% 오른 12,370원을 기록 중이고, CJ씨푸드1우(011155)(+18.53%), 천일고속(000650)(+14.03%)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태영건설우(009415)(-19.95%), 미래에셋증권우(006805)(-17.63%), 한국주강(025890)(-14.36%) 등은 하락 중이다.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419개, 하락종목은 394개를 기록하고 있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박형준 부산시장, 성탄절 앞두고 ‘일일 산타’로 아동양육시설 방문
사회전국 2025.12.24 09:29:08박형준(사진) 부산시장이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따뜻한 연말의 정을 나눈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살피고 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며 아동복지 강화 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다. 24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일일 산타’로 변신해 수영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동산원을 방문, 시설 아동들에게 성탄절 선물을 전달하고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나눈다. 박 시장은 시설 환경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보호아동 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1957년 전쟁고아 보호를 위해 설립된 동산원은 현재까지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자립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을 이어오고 있는 지역의 대표적인 아동양육시설이다. 박 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관내 아동양육시설 20곳에 운영비 등 307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시설 아동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초·중·고 재학생의 용돈을 올해 2000원씩 인상하고 보호연장 아동에게는 월 5만 원을 신규 지원하는 등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확대했다. 이 같은 노력은 외부 평가로도 이어졌다. 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아동정책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도 2년 연속 수상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보육·교육·돌봄·주거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아동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아동복지는 아이 한 사람의 삶 전반을 지키는 핵심 정책”이라며 “아이들이 따뜻한 응원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아동친화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해운대 반송 일상을 ‘쇼츠 애니메이션’으로 담다
사회전국 2025.12.24 09:28:14영산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재학생들이 해운대구 반송 지역의 일상과 정서를 담은 애니메이션 전시를 열어 지역 문화콘텐츠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산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최근 해운대구 반송시립도서관에서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오!! 반송’ 전시 상영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산대 해운대캠퍼스가 위치한 반송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콘텐츠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문화콘텐츠 특성화 대학인 영산대 학생들이 제작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캠퍼스 외부의 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애니메이션 문화 콘텐츠를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최근 급속히 확산되는 뉴미디어 환경을 반영해 제작된 쇼츠 애니메이션 40편이 상영됐다. 작품은 편당 15초 안팎의 짧은 형식이지만, 반송 지역의 소소한 풍경과 생활 감성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만화애니메이션학과 2학년 정종환 과대표는 “이번 작품을 기획·제작하면서 의미 없이 스쳐 지나갔던 반송 지역의 정과 향기, 그리고 삶의 의미를 깊이 느끼게 됐다”면서 “이 작품들을 통해 반송 지역이 소외된 곳이 아닌 문화 콘텐츠의 중심지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수환 만화애니메이션학과 교수는 “이번 전시는 학교 밖 지역 사회와 직접 소통하며 반송 주민들의 큰 호응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지역 문화 콘텐츠를 공유하고 소비하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북극항로 내년 7~8월 시범운항…한국형 해상풍력 이익공유모델 개발"
경제·금융정책 2025.12.24 09:28:00정부가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해 내년 7~8월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시범 운항하기로 했다. 한국형 해상풍력 이익공유모델도 개발해 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부산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신년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업무보고는 해수부의 부산 이전 완료를 기념하는 부산청사 개청식과 범정부 북극항로추진본부를 출범시키는 직제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직후 열렸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시대로의 대도약, 민생경제 활력, 대한민국 균형성장 실현’이라는 비전하에 5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국내 최초의 북극항로 개척에 나선다. 북극항로는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최단거리 항로로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조선·금융 등 전후방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여겨진다. 중국 등 주변국의 북극항로 운항은 이미 본격화되는 추세다. 이에 해수부도 내년부터 북극항로 상업운항을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내년 여름 국내 민간 선사가 컨테이너선을 이용해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할 수 있도록 도와 극지운항 경험과 정보를 축적한다는 방침이다. 시나리오는 크게 두 갈래다. 대러 제재가 해제되면 러시아를 경유하는 북동항로를 통해 컨테이너와 액화천연가스(LNG) 등 자원의 수송 확대를 추진하며 대러 제재가 지속될 경우 캐나다를 경유하는 북서항로 시범운항 등 대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정부가 상대적으로 운항 여건이 더 어려운 북서항로까지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수부는 북극항로 진출 거점 역할을 할 해양수도권 육성도 병행하기로 했다. 부산 등 동남권에 행정·사법·금융·기업 인프라를 집적시켜 시너지를 창출하고 부산항을 세계 최고의 항만으로 도약시켜 수도권에 필적하는 해양수도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업 이전 혜택(인센티브)을 마련해 SK해운·에이치라인해운 등에 이어 해운기업을 추가로 유치한다는 구상이다. 기업들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동남권투자공사 설립을 지원하고 해양진흥공사 자본금도 확충한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내빙과 쇄빙 기능을 갖춘 컨테이너선 건조기술 국산화와 함께 인센티브 제공 등 체계적인 선사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며 “ 내년 상반기 중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안)’을 수립해 동남권에 해양관련 기업·공공기관·해사법원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해수부는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대전환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해상풍력특별법 본격 시행에 맞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함께 1단계 예비지구를 지정한 뒤 관련 인허가 절차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어업인과 수협 등 생산자단체 중심의 이익공유 모델도 개발한다. 에너지고속도로 조기 구축을 위한 해저 송전망 적합입지 선정도 돕기로 했다. 2030년까지 총 222억 원을 투자해 송전망 유지관리 기술 등을 개발하는 등 전력계통 인프라 구축도 지원한다. 김 차관은 끝으로 “수산식품 수출을 40억 달러(김은 15억 달러 규모)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김 공급을 안정화하고 마른김 등급제를 도입해 품질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교육청, 연속 2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사회전국 2025.12.24 09:26:51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청렴노력도 분야에서 전년도보다 1단계 상승한 1등급을 최초로 달성하면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02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시작한 이래 최초로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동시에 청렴노력도 1등급은 권익위 2022년 청렴 평가제도 전면 개편 이후 최초로 달성한 흔치 않은 결과다. 이번 성과는 부패취약분야 개선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도교육청의 노력, 제도적 인프라 구축,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다양한 청렴 정책이 만들어낸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1년간의 청렴 정책 추진체계와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분에서 평가 항목 9개 영역 중 8개 만점을 받아 1등급을 달성했다. 구체적으로 보면 △부패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 수립 △청렴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활발한 소통 등 정책추진을 통한 성과와 제도화 수준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도교육청은 ‘2025 미래로 나아가는 경기교육, 오늘의 청렴에서 시작합니다’라는 청렴 구호와 함께 올해 부패취약분야 집중 개선 등 전방위적으로 현장과 소통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번 청렴노력도 1등급 달성은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현장에서 청렴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결과”라며 “이제부터는 성공에 취해 판단이 흐려지는 ‘휴브리스증후군’을 경계하고 현장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 충정로역 상가 지하주차장서 불…10명 경상
사회사회일반 2025.12.24 09:25:03충정로역 인근 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10명이 경상을 입었다. 24일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43분께 서울 중구 충정로역 인근 16층 건물 지하 3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건물에 있던 14명이 스스로 대피하거나 소방에 구조됐고 이 중 10명은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에 옮겨졌다. 현재 7명이 귀가 조치된 상태다. 불은 이날 오전 1시 4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96명과 차량 28대를 투입했다. 경찰과 소방은 주차돼 있던 승합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빙그레, 연말 맞아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
사회사회일반 2025.12.24 09:24:57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빙그레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빙그레 -
빙그레, 배식 봉사활동 펼쳐
사회사회일반 2025.12.24 09:24:25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빙그레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빙그레 -
DS투자증권 "두산, SK실트론 인수 자금 확보…자금조달 우려 완전 해소"
증권증권일반 2025.12.24 09:24:22DS투자증권이 두산(000150)에 대해 SK실트론 인수와 관련한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며 24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0만 원을 유지했다. 두산은 최근 두산로보틱스 지분 1170만주를 담보로 주가수익스왑(PRS)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총 9477억 원 규모로 두산의 두산로보틱스에 대한 지분율은 68%에서 50%로 낮아진다. 회사는 향후 추가 지분 매각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금번 조달 자금과 두산이 보유한 기존 현금 및 현금성 자산 1조 2700억 원을 합산한 가용자금은 2조1600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면서 “이 자금은 향후 SK실트론 경영권 지분 70.6% 인수에 활용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언론에 보도된 실트론 기업가치 5조 원에서 순차입금 약 2조 5000억 원을 차감한 지분가치(Equity Value)는 약 2조 5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짚었다. 여기에 경영권 프리미엄을 반영하더라도 전체 지분 가치는 2조 5000억 원에서 3조 원 수준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70.6%를 취득할 경우 실제 인수 금액은 2조 원 초반대로 예상돼, 그간 제기됐던 자사주 활용이나 유상증자 등 추가 자금 조달 우려를 사실상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DS투자증권은 SK실트론의 사업 구조에도 높은 점수를 줬다. SK실트론의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 비중이 약 27%, SK하이닉스가 약 26%로 글로벌 최상위 메모리 반도체 업체 중심의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추고 있다. 반도체 업황이 둔화된 국면에서도 연간 6000억 원 이상의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를 유지해왔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김 연구원은 “SK실트론은 단기 업황 변화에 따라 이익이 크게 흔들리는 구조가 아니라, 고정된 고객과 반복 수요를 바탕으로 구조적으로 30% 이상의 높은 EBITDA 마진을 유지하는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실리콘카바이드(SiC) 웨이퍼의 경우 단가와 마진이 모두 높아 향후 수익성 개선 폭이 클 것으로 내다봤다. SK실트론은 구미와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SiC 웨이퍼 공장에서 3조 원이 넘는 규모의 설비 증설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 공장은 2027년 전후로 생산능력이 두 배로 확대되고, 미시간 공장은 현재 대비 10배 이상 증설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SK실트론의 EBITDA는 현재 연간 6000억 원 수준에서 장기적으로 1조 원 이상으로 레벨업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DS투자증권은 “SiC 웨이퍼의 높은 평균판매가격(ASP)과 마진 구조를 감안하면, SK실트론 인수는 두산의 중장기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두산의 목표주가 150만 원을 유지했다. -
빙그레, 전국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
사회사회일반 2025.12.24 09:23:54빙그레가 연말을 맞아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전국의 취약계층을 위한 공주쌀 후원 및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공주, 부여, 청양을 비롯해 서울, 남양주, 경기 광주, 논산, 김해 등 빙그레 사업장 소재지의 취약계층에게 공주쌀 10kg 총 3,000포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빙그레 임직원들이 지난 23일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서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의 무료 급식소인 ‘따스한채움터’를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모습. 사진제공=빙그레 -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최강창민, 삼성서울병원에 기부
사회사회일반 2025.12.24 09:20:24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청소년 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치료와 재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최강창민으로부터 5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최강창민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야 할 크리스마스에 병마와 싸우는 아이들을 응원하고 싶다"면서 “이번 기부금이 아이들의 건강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하루빨리 밝은 모습으로 세상에 나와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최강창민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으로 포항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본 아동 가정 지원 등 나눔을 지속해서 실천하고 있다. -
내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 대응 방안은
산업중기·벤처 2025.12.24 09:18:00중소기업계가 2026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면할 주요 이슈와 정책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지하 1층 심석홀에서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10대 이슈 및 대응 방향’을 주제로 제6차 KOSI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둘러싼 경영 환경 변화와 구조적 과제를 진단하고, 내년 정책 대응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환율과 경기침체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마주할 내년 경영 환경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19일까지 수출·입 수행 중소기업 63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환변동 관련 중소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내년 환율 전망에 대해 '1450원~1500원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41.9%로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들은 목표 영업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적정 환율을 1362원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중소기업 10곳 중 6∼7곳은 올해 사업의 주요 애로 사항으로 내수 부진과 비용 상승을 꼽았다. 메인비즈협회는 중소기업 351곳을 대상으로 한 '2025년 경영성과 및 2026년 경기 전망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중소기업인 10곳 중 4곳은 내년 경기 전망이 올해와 비슷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연구원은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직면할 핵심 이슈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중심으로 약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되며, 중소기업 정책 관계자와 연구자, 현장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을 대비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의 우선 과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라며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에 의미 있는 시사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담합·외화 유출·슈링크플레이션…'1조 민생침해 탈세'에 칼 뺐다
경제·금융경제·금융일반 2025.12.24 09:17:00국세청이 가격 담합과 할당관세 편법 이용 등 불공정 행위로 물가 불안을 부추기며 민생경제를 어렵게 한 시장 교란 탈세자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외식 분야에서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중량만 줄여 판매하는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 프랜차이즈 업체와 편법적인 방식으로 외화를 유출해 환율 불안을 키운 기업들도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국세청은 고물가·고환율의 시장 불안을 틈타 서민들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면서 부당이득을 챙겨온 혐의가 있는 31개 업체에 대해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올해 9월 생활물가 밀접 업종 탈세자에 대한 1차 조사에 이은 두 번째 ‘민생 침해 탈세’ 조사다. 국세청은 조사 대상을 △가격 담합 등 독과점 기업(7곳) △할당관세 편법 이용 수입 기업(4곳) △슈링크플레이션 프랜차이즈(9곳) △외화 부당 유출 기업(11곳) 등 4대 유형으로 분류했다. 이들 업체의 총 탈루 혐의 금액만 1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먼저 시장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사익을 취한 독과점 기업들이 조사 대상에 올랐다. 가구 제조 업체인 A사는 사다리타기·제비뽑기 등을 통해 낙찰 순번을 정해 ‘나눠먹기식 수주’를 했다. 이후 입찰에 참여한 들러리 업체에 입찰 포기의 대가로 공사 계약 금액의 10%에 상당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거짓 계산서를 수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외화를 빼돌려 환율 불안을 키운 업체들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외화 자금의 원활한 유치를 위해 도입된 대외계정을 악용해 외환을 국외로 부당하게 유출한 사례들이 주요 타깃이다. 조사 대상에는 외국 국적으로 국내에 다수의 법인을 운영하는 이른바 ‘검은 머리 외국인’도 포함됐다. 이들은 수출 대금 등 사업 활동의 대가를 외국인 지위를 이용해 개설한 대외계정으로 받아놓고 개인소득세 신고를 누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부가 물가 안정 대책으로 운영 중인 할당관세 제도를 편법으로 이용한 업체들도 조사를 받는다. 육류 수입 업체 B사는 정부가 서민 물가 안정을 위해 관세를 낮춰주는 할당관세 제도를 적용받고도 제품 가격을 내리지 않고 폭리를 취했다. ‘숨은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를 기만한 슈링크플레이션 프랜차이즈 업체들도 세무조사를 받는다. 유명 프랜차이즈 본사 C사는 대표 메뉴의 가격은 유지하되 중량을 줄이고 곁들임 메뉴 가격을 올리는 방식으로 사실상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원재료·부재료를 직접 거래할 수 있음에도 계열사를 거래 단계 중간에 끼워넣어 시가보다 비싸게 매입하거나 사주 일가가 소유한 가맹점을 인수하면서 권리금을 과다하게 지급하기도 했다. 국세청은 이번 세무조사를 통해 물가·환율 상방 압력을 유발하는 등 시장 불안정성을 키우면서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시장 교란 행위 탈세자에 대해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세무조사 과정에서 조세범처벌법상 장부·기록 파기 등 증거인멸 행위나 재산 은닉 등 범칙 행위가 확인될 경우 수사기관에 고발할 예정이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민생에 부담을 주는 신종·변칙적 탈세 유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엄정하게 대응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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