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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현, 파이팅 해야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30:08배우 남지현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남지현, 변호사로 돌아왔습니다!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9:54배우 남지현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돈뭉치 보여주길래 믿었는데"…7시간 택시 뺑뺑이 시키고 결국 '먹튀'
사회사회일반 2024.07.10 14:29:51택시에 탑승한 한 손님이 7시간 동안 목적지를 3번 바꾸며 이른바 ‘뺑뺑이’를 시키고 돈을 내지 않고 도주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년 택시 운전 경력의 제보자 A씨는 지난 3일 강원 남춘천역 인근에서 50대 남성 B씨를 차에 태웠다. 당시 목발을 짚은 상태로 차에 탄 B씨는 A씨에게 탑승 장소에서 10분가량 떨어진 한림대 성심병원 주변 먹자골목으로 가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먹자골목에 도착하자, B씨는 잠시 뒤 다시 타서는 "급히 필요한 물건을 사야 한다"며 "춘천-원주 왕복비용으로 20만원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A씨는 1시간가량 달려 원주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B씨는 찾는 물건이 원주에 없다며 이번엔 경기 성남으로 가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A씨는 “(손님) 다리가 불편해 보여서 신경이 많이 쓰였고, (B씨가) 아내와 사별한 이야기나 군대 간 자식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고 말했다. 또 B씨가 가방에서 200만원가량의 5만원권 현금 뭉치를 꺼내어 ‘돈을 세어봐 달라’고 부탁하길래 ‘먹튀’를 의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170km를 달려 성남에 도착 후 B씨는 A씨를 향해 갑자기 “현금 75만원을 빌려달라”고 했다. 물건을 구입할 돈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A씨가 이를 거절하자 B씨는 “아까 준 택시비 20만원에 5만원만 더 해서 빌려달라"며 재차 요구했다. 결국 A씨는 지갑에 있던 5만원을 더해 총 25만원을 B씨에게 빌려줬다. B씨는 "춘천으로 돌아가는 택시비를 포함해 50만원을 갚겠다"며 택시에서 내린 뒤 성남의 한 건물로 들어갔다. 그러나 건물로 들어간 B씨는 다시 나오지 않았다. B씨가 알려줬던 전화번호로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B씨가 들어간 건물 내부를 살펴보니 후문이 있었고, 도주한 것을 알아챈 A씨는 그제야 경찰에 신고했다. 피해 택시 기사 A씨는 "하루 동안 7시간, 무려 300㎞를 달렸는데 사기를 당했다. 허탈함과 배신감, 상실감에 춘천으로 오는 길이 너무나 힘들었다"며 "30년간 택시를 하며 먹튀를 많이 당했지만 이런 일은 또 처음이다. 몸이 불편한 손님을 위해 성심껏 모든 편의를 봐줬는데 너무나 섭섭하고 속상하다"고 토로했다. 이어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택시 내부 폐쇄회로(CC)TV에 범인 얼굴과 대화 내용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경찰 신고 후 사건 배당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
남지현, 오늘도 러블리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9:37배우 남지현이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장나라, 포즈는 정직하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6:50배우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장나라, 달콤한 하트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6:32배우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장나라, 아이 같은 웃음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6:11배우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남지현·장나라, 우리 케미 으르렁 대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3:22배우 남지현,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장나라, 절대 동안 미모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22:57배우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생계비 판단부터 달랐다…‘이유 있던’ 노사 최저임금 요구안 차이
사회사회일반 2024.07.10 14:22:32올해도 노사가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통해 현격한 임금 수준 차이 인식을 드러냈다. 노사 모두 고물가로 인한 충격을 고려해 임금 수준을 정해야 한다는 입장은 같다. 하지만 노사는 매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4개 기준인 생계비, 유사근로자 임금, 노동생산성, 소득분배에 대한 해석이 달랐다. 최저임금의 역할에 대한 인식 차이도 뚜렷하다. 10일 노동계와 경영계에 따르면 최저임금위원회에 참여하는 근로자위원(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사용자위원(한국경영자총협회)은 차례로 최저임금위에 제출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근거자료를 공개했다. 전일 노사는 각각 올해 보다 27.8% 인상안, 올해와 같은 동결안을 냈다. 1차 수정안에서 노사는 각각 13.6% 인상안, 0.1% 인상안으로 차이를 좁혔다. 양측의 보고서에서 드러난 노사 쟁점은 생계비였다. 최저임금위원회 심의를 위해 제출된 작년 비혼단신근로자 실태생계비는 월 246만 원이다. 올해 월 최저임금 206만 원 보다 약 40만 원 높다. 노동계는 비혼단신 생계비가 부양가족 가구, 물가 인상 등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취임위에 보고된 비혼 단신 생계비는 246만 원이지만, 전체 가구를 반영한 평균치는 월 375만 원이다. 노동계는 가구 규모를 반영해 생계비로만 내년 최저임금을 시급 1만2654원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경영계는 비혼단신 생계비 기준도 그대로 쓰면 안 된다는 입장이다. 월 246만 원은 월 700만~800만 원 고소득층 생계비가 포함돼 일종의 착시 현상이 있다는 설명한다. 저임금 근로자로만 보면 월 172만~197만원으로 생계비를 판단하는 게 맞다는 얘기다. 경영계 측은 "작년 월 최저임금은 201만 원으로 최저임금제도의 정책대상 근로자 생계비를 이미 넘어섰다"고 밝혔다. 유사근로자 임금을 두고서도 노사가 평행선을 달렸다. 경영계는 유사근로자 임금 기준을 최저임금이 중위임금 대비 60%를 넘어선 상황에 주목했다.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기준으로 작년 전체 근로자 중위임금 대비 최저임금은 65.8%다. 반면 노동계는 경제활동인구조사뿐만 아니라 사업체노동력조사, 고용형태별근로실태조사 등 각 기관의 임금 자료를 종합 분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유사근로자 임금을 분석할 때 활용하는 경활인구 조사를 두고 노사가 팽팽했다. 경활부가조사로 보면 작년 최저임금을 못 받은 근로자를 뜻하는 미만율은 13.7%다. 하지만 고용형태별 조사로 보면 미만율은 4.2%다. 노동계 측은 "경활인구 통계의 가장 큰 문제점은 시간제와 전일제 노동자 구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달 내내 일하지 않는 근로자를 한 달 일한 것처럼 임금 계산을 하면 왜곡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최저임금 수준이 다른 나라와 비교할 때 어느 수준인지를 두고도 늘 노사는 대립한다. 경영계는 이번 보고서에서 처음으로 2022년 기준 주요 7개국 최저임금 수준을 비교했다. 세후 최저임금을 연간으로 환산하면, 2만5305달러로 영국(2만5527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노동계는 경제협력개발기구에서 발표한 2022년 기준 시간당 최저임금 비교를 꺼냈다. 최저임금을 시행하는 28개국 가운데 한국은 7.1달러로 평균치인 7.4달러 보다 0.3달러 높았다. 전체 순위는 15위다. 노동생산성이 통계 상 낮다는 점은 노사 모두 인식 방향이 같다. 다만 이를 해석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지점이 달랐다. 경영계 분석 결과 2018년부터 작년까지 5년 간 1인당 노동생산성 증가율은 -1.3%로 줄었다. 생산성이 오르지 않았는데 임금을 대폭 올리는 게 맞지 않다는 경영계 논거를 뒷받침하는 결과다. 하지만 노동계는 노동생산성이 해외에 비해 낮은 이유는 자영업자와 임시직 근로 비율이 높고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구조에 따른 결과란 입장이다. 단순 노동생산성 저하가 최저임금 기준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소득분배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인상했을 때 소득불평등을 낮추는 효과가 있느냐를 두고 노사가 맞선다. 노사 모두 문재인 정부를 주목한다. 경영계는 2018~2019년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올라도 소득분배 지표가 개선되지 못했다고 지적한다. 반면 노동계는 우리나라의 불평등이 해외에 비해 심하고, 문 정부 당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불평등 축소 효과가 증명됐다고 맞선다. 노사는 최저임금의 역할을 다소 다르게 인식한다. 경영계는 최저임금 정할 때 4가지 법정 기준과 기업의 지불능력을 우선으로 여겼다. 저임금 근로자를 위해 최저임금 이외 근로장려세제, 복지제도 확대 등 다른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노동계는 최저임금이 급격하게 오르는 충격을 정부가 폭넓은 정책 지원으로 상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노동계는 일자리 안정자금 재도입, 자영업자 카드수수료 인하, 골목상권 보호, 대·중소기업 상생 강화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
류진 한경협 회장 "위기 가정 모두가 돌봐야…경제계도 노력할 것"
산업기업 2024.07.10 14:20:12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제주 미혼모 지원 시설을 방문해 양육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류 회장은 제주시에 위치한 미혼모 지원 시설 애서원을 찾아 미혼모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행복한 가정은 건강한 사회의 뿌리"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위기 가정을 돌봐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제계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류 회장의 이번 방문은 한경협이 추진하고 있는 '아이가 행복한 세상'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한경협은 5월 서울시와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위기임신출산지원센터와 협업을 추진하는 등 안전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유승준, 악플러 됐냐"…'공부 못하고 가진거 없으면 딸배나' 충격적 악플 달았다?
서경스타TV·방송 2024.07.10 14:17:15가수 스티브 유(이하 유승준)가 배달 라이더를 비하하는 악플을 달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0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유승준이 그의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배달 라이더 파업 이슈를 다룬 뉴스 관련 실시간 채팅에 악의적인 댓글을 달았다고 주장하는 글이 해당 댓글창 캡처본과 함께 빠르게 확산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실시간 채팅 화면에 '유승준 공식 YOO Seung Jun OFFICIAL'이라는 공식 계정명으로 댓글이 작성돼 있다. 해당 계정은 '공부 못하고 가진 거 없으면 딸배(배달 라이더 비하 은어)나 해야겠죠'라고 적었다. 해당 실시간 채팅은 현재 확인할 수 없는 상태인 데다, 유승준이 3년 전 영상을 마지막으로 채널 운영을 하지 않고 있어 댓글을 단 사람이 실제 유승준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네티즌들은 "유승준이 악플러 됐다" “병역기피자가 할 말은 아니다” “자기 이름 달고 대놓고 악플을 다네”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진위여부를 모르니 본인이 아닐 수도 있다” “사칭 계정일 수도 있다” 등의 신중한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유승준은 2002년 입대를 앞두고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기피 논란에 휩싸였고, 2002년 한국 입국이 제한됐다. 이후 2015년 재외동포비자 발급을 거부하는 LA총영사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020년 3월 대법원 승소 판결을 받았다. 승소 판결 확정 이후 비자 발급을 신청했으나 재차 거부당했다. 당시 외교부는 대법원 판결 취지가 비자 발급 거부 과정에 절차적 문제가 있었다는 것이지 유 씨에게 비자를 발급하라고 명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유승준은 LA 총영사를 상대로 2020년 10월 행정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2심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유승준이 다시 한국 땅을 밟으려면 입국 금지 조치가 해제돼야 한다. 현재 법무부의 입국 금지가 유지되고 있어 아직 한국 땅을 밟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하스, 장중 신저가 기록.. 14,620→14,520(▼100)
증권News봇 2024.07.10 14:15:06오후 2시 15분 현재 하스(450330)가 2.81% 내린 14,520원(▼420)을 기록하며, 52주 신저가를 -100원 경신했다. 기존 52주 최저가는 2024년 07월 08일 기록한 14,620원이다. 체결강도는 54%로 강세 반전했다. 총매수체결량은 123,150주, 총매도체결량은 227,641주를 각각 기록했다. (※ 체결강도(%) = (총매수체결량/총매도체결량)*100)이 시각 현재 거래대금은 52억5,775만, 거래량은 35만7,055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5(매도):35(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거래일을 기준으로 최근 3일간 평균 거래량은 1백7만9천주, 60일 평균 거래량 5백1십8만1천주로 최근 거래량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추세다.[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
장나라, 반가움 가득 [SE★포토]
서경스타포토 2024.07.10 14:14:23배우 장나라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굿 파트너’(극본 최유나/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굿 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첫 방송. -
<코>KBI메탈, 상한가 진입.. +29.94% ↑
증권News봇 2024.07.10 14:13:02오후 2시 13분 현재 KBI메탈(024840)이 +29.94% 오른 3,190원(▲735)으로 장중 상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1,251억4,517만, 거래량은 4,315만4,402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50(매도):50(매수)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KBI메탈은 전일 하락(2,455원, ▼-10, -0.41%)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1개월간 KBI메탈은 상승 4회, 하락 17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17.89%였다. 이 기간 '금속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4.90%를 기록했다.현재 '금속업' 총 71개 종목 중 상승 종목은 36개로, 일부 종목만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진테크놀로지(240600) +8.94%, 한선엔지니어링(452280) +6.36%, 해성에어로보틱스(059270) +5.29%)[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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