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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새 1500억 몰렸다…하나로 TDF, 순자산 7500억 넘기며 ‘연금 대세’ 입증
증권 국내증시 2025.11.26 11:20:13NH아문디자산운용의 ‘하나로 TDF 시리즈’ 순자산총액이 7500억 원을 돌파하며 연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26일 하나로 TDF 시리즈의 순자산총액이 지난 24일 기준 762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 8월 6000억 원을 넘어선 뒤 불과 3개월 만에 1500억 원 이상 증가한 셈이다. 안정적 운용 성과가 이어지며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유입된 퇴직연금 자금이 꾸준히 확대된 점이 빠른 성장의 배경으로 꼽힌다. 하나로 TDF 시리즈는 장기 성과에서도 업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24일 기준 빈티지별 5년 수익률은 TDF2045 59.24%, TDF2040 57.87%, TDF2035 50.94%, TDF2030 43.15%, TDF2025 35.55%로 업권 내 1~2위를 기록했다. 타겟데이트펀드(TDF)는 은퇴 예정 시점을 기준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고 안전자산 비중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배분하는 연금 특화형 상품이다. 단기 등락보다 장기 성과가 핵심 평가 기준으로 간주된다. 하나로 TDF의 경쟁력은 세계 최초로 TDF를 출시한 올스프링자산운용(옛 웰스파고자산운용)의 약 30년 운용 노하우를 도입한 데서 비롯됐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올스프링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생애주기에 최적화한 자산배분 모형을 구축했으며, 시장 급락 시 방어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동적 위험관리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올스프링자산운용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성과 개선을 지속해왔다”며 “장기 자산배분 전략을 기본으로 삼되 시장 변화에 따라 위험자산 비중을 유연하게 조절하고 환율 변동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동적 환 헤지 전략을 꾸준히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공효진 "이하늬, 촬영 때 임신 소식 내게만 알려와…입덧 참으며 열심"
서경스타 영화 2025.11.26 08:58:41배우 공효진이 이하늬가 영화 '윗집사람들' 촬영 중에 임신하게 돼 그 사실을 자신에게만 공유했었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공효진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진행한 영화 '윗집사람들'(감독 하정우)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하늬와 MBC 드라마 '파스타' 이후 14년 만에 만난 것에 대해 "11년도쯤이었다, 오래됐다, 그때도 열심히 하는 하늬 씨를 보면서 미스 유니버스 감이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말 딱 그런 인류애와 미모, 사랑, 희생, 봉사 모든 게 다 있는 이 사람을 보면서 저런 사람이 있구나 생각했는데 친해질수록 옆집에 살고 싶은 친구다, 아무 때고 '뭐해?' 하고 '언니 이거 먹어봐' 이러면 맛있게 먹을 수 있고, 저랑 세 살 차이인데, 확실히 우리 관계도 내가 언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영화를 찍으면서도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함께 했다. 공효진은 "늘 응원하고 연기할 때도 코앞에 앉아 있었는데 (이)하늬 씨가 촬영하고 3일이 됐는데 중대 발표를 하면서 본인 배 속에 아기가 있다고, 비밀로 해달라고 해서 비밀로 하다가, 현장에서 얘기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극 중 설정상)진수성찬을 차려놓고 식탁 앞에서 입덧을 참고 열심히 하는 하늬 씨를 보면서 임신 초기가 힘들다는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이번에 또 한 번 하늬 씨가 제일 많이 고생했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무한 긍정의 힘을 보고 놀랐다"고 덧붙였다. '윗집사람들'은 매일 밤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배우 하정우가 각본과 연출, 주연을 모두 맡은 작품이다. 배우 하정우가 '섹다른' 제안을 하러 온 윗집 남편 김선생을, 공효진이 '섹다른' 경험이 궁금한 아랫집 아내 임정아를 연기했다. 또 김동욱이 '섹다른' 제안이 불편한 아랫집 남편 이현수, 이하늬가 '섹다른' 경험을 나누고 싶은 윗집 아내 최수경 역을 맡았다.' 한편 '윗집사람들'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뉴스1 -
"숨만 쉬어도 겨드랑이 다 젖어"…땀 때문에 미치겠다는 20대, 치료법은
문화·스포츠 헬스 2025.11.26 07:36:06"하루에 5번 샤워한 적도 있어요.” 심한 다한증을 앓고 있다는 20대 영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거주하는 다르시 해밀턴(22)은 10살 무렵부터 다한증을 앓았다. 그는 다한증 때문에 하루에 최대 다섯 번씩 샤워를 하거나, 학교에 여분의 옷을 세 벌씩 가지고 다니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러한 노력에도 그는 땀 때문에 교우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고, 14살에 학교를 그만두게 됐다. 16세쯤 다한증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집에 갇혀 지냈다고 한다. 다르시는 "매일 최대 3리터(L)의 땀을 흘렸다”며 “탈수 증상을 억제하기 위해 물을 5L씩 먹었다”고 회상했다. 땀으로 인한 발진, 염증 반응 때문에도 큰 고통을 겪었다. 다한증으로 고통받던 다르시는 2019년 영국 정부로부터 다한증 치료 지원을 받았다. 정부 지원 덕에 증상이 완화됐지만, 올해 초 지원이 중단돼 치료에 잠시 차질이 생겼다. 다르시는 “치료가 중단됐을 때 정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래도 지금은 개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땀을 흘리는 사람을 보고 역겹다고 생각하거나 잘 씻지 않는다고 오해하면서도 다한증을 심각한 질환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다한증은 실제 질환이고, 앓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한증은 과도한 땀 분비가 일어나는 질환으로, 신체 일부 또는 전신에 걸쳐 발생한다. 주로 손바닥, 발바닥, 겨드랑이 등 특정 부위에 과도한 땀 분비가 지속되며, 이로 인해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된다. 원발성 다한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생하고, 속발성 다한증은 갑상선 질환, 당뇨병 등 다른 질환에 의해 이차적으로 나타난다.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인구의 약 0.6~1.0%가 원발성 다한증을 호소한다. 특히 예민한 사춘기 동안에는 증상이 더욱 심해진다. 다한증은 종류에 따라 치료법이 다르다. 이차성 다한증은 원인이 되는 질환만 치료하면 되고, 일차성 다한증은 △약물 △이온 영동 치료 △보툴리늄 톡신 주사 치료 △교감신경절제술 등을 시도해 볼 수 있다. 보통 약물 등 비수술적 치료를 먼저 시행하고, 효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수술을 고려한다. -
[기자의 눈] 계엄 1년, 윤석열과의 결별을
정치 정치일반 2025.11.25 18:16:05‘계엄의 밤’이 끝난 지 어느덧 1년이 흘렀다. 지난 1년, 대한민국은 놀랍도록 빠른 회복력을 보였다. 계엄 직후 2400선까지 무너졌던 코스피는 이제 4000을 넘지 못하면 아쉬운 상황이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만에 다섯 차례의 다자외교를 소화하면서 대한민국이 정상 국가로 복귀했음을 세계에 알렸다. 영원한 난제가 될 것만 같았던 미국과의 관세·안보 협상도 마무리가 됐다. 여전히 2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이면 ‘1년 전 그날 밤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는 주요 안줏거리가 되지만 그럼에도 시민들의 일상은 빠르게 제자리를 되찾았다. 문제는 여의도 정치권만은 아직도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어 물리친 ‘계엄의 밤’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윤 어게인’의 망령에서 허우적대는 국민의힘은 말할 것도 없고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역시 틈만 나면 법의 심판대 위에 올라가 있는 윤석열을 정치판으로 소환하고 있다. 윤석열과 결별하지 못하는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서 ‘이러다 사면론까지 나오는 것 아냐’라는 불길한 걱정마저 든다. 과도한 ‘N적 상상력’이라기에는 이미 광주에서 시민들을 학살한 전두환·노태우도, 국정 농단을 일으킨 박근혜도 국민들의 의사와는 별개로 정치권에 의해 ‘사면’이라는 법적 용서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사면의 명분으로 내세운 ‘국민 통합’이 제대로 됐는지도 의문이다. 오히려 국민을 분열시키는 역효과만 불러일으켰다. 물론 ‘구속 취소’ 등 일련의 사건들로 민주당의 사법부에 대한 불신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윤석열에만 집중하기에는 정부·여당으로서 해야 할 일이 지금 너무 많다. 불안한 환율과 부동산 가격, 여기에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를 뒷받침하는 것 또한 모두 여당의 과제다. 한 재선 의원의 일침처럼 “내년 지방선거를 생각해서라도 민주당이 먼저 내란과 이별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정부의 ‘헌법존중정부혁신태스크포스(TF)’도 짧고 굵은 마무리를 하기를 바란다. 김민석 국무총리의 말처럼 ‘내란’과 관련 없는 공무원이 대다수지만 이들의 불안감이 길어질수록 피해를 보는 쪽은 되레 정부와 국민이기 때문이다. -
국힘 "노란봉투법 폐기 추진…고환율 긴급현안질의도 진행"
정치 국회·정당·정책 2025.11.25 18:00:52국민의힘이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폐기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환율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현안 질의도 추진한다.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앞서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해 “자동차·조선·철강처럼 협력 업체가 수백·수천 개에 이르는 기업들은 1년 내내 노사 협상에 시달리는 상황이 현실화한다”며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끝나는 대로 여야 민생경제협의체를 가동해 제1과제로 노란봉투법 폐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경영계는 원청·하청 교섭 창구 단일화가 사실상 무너졌다고 보는데 노동계는 도리어 하청 노조의 교섭권을 제한한다며 반발하고 있다”며 “민주당의 입법 폭주가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부·여당을 향해 “노란봉투법을 전면적으로 철회하고 즉각 재개정 작업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달러당 1500원 선을 위협할 정도로 고공 행진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차원의 긴급 현안 질의도 실시하기로 했다. 같은 당 임이자 의원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재위에서 정부의 고환율 대응 기조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겠다는 것이다. 김 정책위의장은 환율 방어를 위해 국민연금이 동원되는 방안에 대해서도 “국민연금이 환율 방어를 위한 구원투수로 동원되면 국민 노후 자금의 수익성과 안정성이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재위는 여야 간사 간 협의를 통해 현안 질의 개최 시점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임 의원은 서울경제신문과의 통화해서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질의가 진행돼야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급할 것이 없어 보인다”며 “여야 합의를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순회 장외투쟁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경북 구미를 찾아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외압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 및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또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한 자리에서 “자유민주주의와 헌정 질서 체제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체제를 지키는 것은 보수정당이 당연히 할 일”이라며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
[만화경] ‘여자 아베’에 등돌린 ‘아베노믹스’ 설계자
오피니언 사내칼럼 2025.11.25 17:49:34“사실이 바뀌면 저는 생각을 바꿉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십니까?” 20세기 경제학자 존 메이너드 케인스의 말이다. 요즘 이 말에 가장 적극적으로 호응하는 인물이 있다. 일본의 저명한 경제학자 하마다 고이치 예일대 명예교수다. 케인스의 저서 ‘고용·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이 출간된 1936년에 태어난 하마다 교수는 고(故)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의 설계자로 알려진 인물이다. 총선 직전이던 2012년 11월 미국에 체류하던 하마다 교수가 물가 목표 설정과 대규모 국채 매입 등 아베노믹스의 골자를 이루게 될 정책 조언을 담은 한 장 반짜리 팩스를 아베 총리에게 보낸 일화는 유명하다. 대규모 금융 완화, 재정지출 확대, 구조 개혁이라는 ‘3개의 화살’을 앞세운 아베노믹스는 미흡한 구조 개혁과 재정 악화 후유증 때문에 훗날 많은 비판도 받았지만 장기 불황의 늪에서 허덕이던 일본 경제에 회생의 숨을 불어넣은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하마다 교수의 주장이 최근 180도 달라졌다. ‘여자 아베’로 불리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재정 확대와 금융 완화 등 아베노믹스를 계승한 정책을 추진하자 연일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는 “생산성이나 고용 개선을 위해 재정적자가 불가피할 수 있지만 지금의 재정 확대는 인플레이션을 조장할 뿐”이라며 “상황이 달라졌으니 대응도 바뀌는 게 당연하다”고 강조한다. 환율이 1달러당 80엔대의 ‘엔고’이던 2012년과 달리 150엔대의 ‘엔저’인 지금은 물가 억제가 최대 과제라고 역설한다.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슈퍼 예산안’이 국회에서 막바지 심사를 받고 있다. 1달러당 1470원대의 고환율과 물가 불안에도 확장 재정 기조는 여전하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금은 완화적 재정정책이 적절하다”며 “잠재성장률 회복 후에는 재정 기조를 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제는 확장 재정의 ‘중독성’이다. 정부가 생각을 바꿀 무렵에는 한껏 풀린 재정을 돌이키기 힘들어지는 것은 아닐까. -
AI가 취향따라 메뉴 추천…소상공인도 AX '시동'
산업 중기·벤처 2025.11.25 17:31:50카페나 식당에서 인공지능(AI)이 고객에게 맞춤형 메뉴를 추천하는 등 소상공인 업계에서도 AI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드웨어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디지털 전환(DX)이 AI 분야로 확대되면서 정부도 지원 사업 예산을 내년도에 첫 편성하며 소상공인 현장을 뒷받침하고 나섰다. 25일 서울경제 취재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AI 활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기부는 내년도 예산에 ‘혁신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113억 6000만 원을 배정했다. 챗GPT로 개발한 ‘마스가 모자’ 사례와 같이 제품 기획부터 서비스 개발까지 AI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덜고 업무 효율화를 꾀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AI 도입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낮은 수준의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율을 AI를 디딤돌 삼아 크게 높이기 위함이다. 중기부에 따르면 현재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DX)율은 약 30%에 불과하다. 매장 디지털화도 키오스크·테이블오더 등 하드웨어 중심 전환에 그쳐 운영 효율화에 한계가 있다. 중기부는 2020년부터 ‘스마트상점 기술보급’ 사업으로 DX 기반을 넓혀온 데 이어 이번 AI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환경 개선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민간에서도 소상공인들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상점 솔루션 기업 넥스트페이먼츠는 거래·방문객 데이터를 분석해 메뉴 추천, 재고 관리, 회전율 분석 등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지광철 넥스트페이먼츠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업종별·타깃별 전략을 제안해 매출 상승을 유도하는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매장 유형별 모범 사례를 구축해 내년부터 현장 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을 위한 인사 관리(HR) 솔루션도 시중에 출시됐다. HR기업 플렉스는 그동안 사무직 중심으로 활용되던 HR 서비스를 소상공인 업계까지 확장했다. 10인 미만 소규모 매장에 맞춰 노동법 규정을 설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AI가 근로 조건이나 수당 등의 관련 법규를 컨설팅하는 기능이 지원된다. 최근에는 소상공인 매장의 근무표·급여 관리를 간편하게 디지털화하는 전용 앱 ‘플렉스 미니’도 정식 출시했다. 소상공인 AX 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AI 활용의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지영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는 “AI를 한 번 쓰면 활용 빈도가 급속도로 늘어난다. 핵심은 AX에 대한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라며 “정부 지원 사업이나 소상공인 대상 교육을 통해 AX 전환의 계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국민연금 동원 비판에 구윤철 26일 긴급 기자회견
경제·금융 정책 2025.11.25 16:53:04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최근 환율시장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국민연금을 동원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자 이를 해명하기 위한 자리로 풀이된다. 정부와 국민연금 등이 환율 협의체를 구성한 뒤 외환당국 수장이 공개 석상에서 환율 관련 발언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4일 비공개로 열린 환율 협의체에서는 국민연금의 운용 수익률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환 헤지 기준·비중 변경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연금이 해외 자산에 대해 최대 ±5% 범위에서 재량 운용할 수 있는 ‘전술적 환 헤지’를 적극 사용하고 한국은행과 외환스와프 계약을 연장하는 방안 등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현재 시장에서는 국민연금 등판을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친정인 기재부를 겨냥해 “원·달러 환율이 1470원까지 치솟자 결국 전 국민의 노후자산인 국민연금에 손을 벌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연금 고갈 우려로 미래 자체가 불안정한 청년 세대들에게 외환시장 안정의 부담마저도 떠넘기는 무책임한 자태가 아닐 수 없다”면서 “지금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동원한다면 앞으로 매년 200억 달러의 대미 현금 투자 외에도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 프로젝트, 1000억 달러 상당의 에너지 구매, 또 다른 1500억 달러의 기업 대미 투자 이러한 재원 마련까지 국민연금이 동원되는 것 아닌가 하는 국민적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4.7원 내린 1472.4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475.2원으로 출발한 뒤 1470.6∼1477.0원에서 등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가 확산한 가운데 위험선호 심리가 일부 회복됐다. -
3946까지 치솟았던 코스피, FOMC 부담에 3850선으로 ‘급랭’[마켓시그널]
증권 국내증시 2025.11.25 16:24:20코스피가 25일 장중 내내 출렁이다가 결국 3900선 밑인 385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구글이 새 AI 서비스 ‘제미나이 3.0’으로 호평을 받으며 AI 거품론 우려가 진정됐고, 이 영향으로 코스피도 장 초반 2%대 급등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12월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심이 커지면서 오후 상승 동력이 약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11.72포인트(0.30%) 오른 3857.78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3942.36으로 출발해 한때 3946.61까지 치솟았지만, 오후 중 상승폭을 줄이며 전날에 이어 장중 ‘전강후약’ 흐름을 반복했다. 외국인이 1160억 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6억 원, 793억 원 순매도하며 지수의 상승 동력이 약해졌다. 삼성전자(005930)는 2.69% 오르며 9만 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0만전자’에 근접했지만 끝내 넘지 못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0.19% 하락했다. 이밖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0.36%), 두산에너빌리티(034020)(1.38%), KB금융(105560)(1.16%),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47%) 등이 상승한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9.06%), HD현대중공업(329180)(-0.72%) 등은 약세였다.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렀다. 코스닥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0.41포인트(0.05%) 내린 856.03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88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개인(725억 원)과 기관(53억 원)은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 대형주들 역시 상승과 하락이 엇갈렸다. 펩트론(087010)(1.76%), 리가켐바이오(141080)(0.76%), HLB(028300)(3.74%), 리노공업(058470)(11.88%) 등은 올랐고, 알테오젠(196170)(-1.71%), 에코프로비엠(247540)(-0.79%), 에코프로(086520)(-0.13%), 에이비엘바이오(298380)(-4.10%) 등은 하락했다. 한편 클라우드 기업 가비아(079940)는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공개매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18.73% 급등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4.7원 내린 1472.4원에 마감하며 하루 만에 소폭 안정세를 보였다. -
환율 7거래 만에 하락 마감…26일 당국 '환율 메시지'에 촉각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11.25 16:21:23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화 약세에 맞물려 1470원대 초반으로 떨어졌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4.7원 내린 1472.4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 대비 1.90원 내린 1475.20원에 개장했으며 장 초반 1477.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고점을 인식한 뒤 하락 전환했다. 환율이 하락 마감한 것은 7거래일 만이다. 이번 환율 하락에는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및 연방준비은행 관련 인사들의 금리 인하 지지 발언으로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전날 “노동시장이 12월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정당화할 만큼 둔화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그는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주요 경제 지표가 이번 주 순차적으로 발표되는 만큼, 추가 완화 여부는 데이터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도 “단기적으로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전날 외환당국이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과 함께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4자 협의체 구성 계획을 발표한 것도 시장의 경계심을 높였다. 한편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환시장 및 환율 관련 메시지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연일 1470원대를 유지하며 높은 수준을 보이는 것과 관련한 입장 발표가 주목된다. -
[속보] 구윤철 부총리, 26일 외환시장 안정 기자 간담회 개최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11.25 16:05:08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환시장과 환율 관련 메시지를 낸다. 25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구 부총리는 26일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외환시장 등 최근 경제상황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대를 넘나들면서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외환당국 수장이 직접 진화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외환당국과 국민연금이 4자 협의체를 구성하면서 외환시장 안정에 국민연금을 동원한다는 비판이 나온 것도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기재부는 전날 “기재부와 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해외투자 확대 과정에서의 외환시장 영향 등을 점검하기 위한 4자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협의체에서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통화스와프 연장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략적 환헤지는 해외자산의 10%까지 가능하며 환율이 장기 평균을 일정 기간 넘는 경우 발동이 가능하다. -
[2025 증권대상] 생성형 AI기반 자산배분 모델로 1년 수익률 30% 육박
증권 국내증시 2025.11.25 15:48:08대신자산운용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자산운용 혁신을 앞세워 자산배분형펀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표 상품인 ‘대신 디딤 올라운드 자산배분펀드’는 10월 말 기준 최근 1년 수익률이 30%에 근접, 동일 유형 평균(13.65%)의 두 배 이상을 기록하며 탁월한 운용 능력을 입증했다. 이 펀드는 대신자산운용이 독자 개발한 생성형 AI 기반 자산배분 모델을 활용해 시장 국면별로 주식·채권·원자재·리츠 비중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글로벌 매크로 지표와 섹터 모멘텀을 AI가 분석해 방향성을 제시하면, 운용역이 이를 정교하게 반영해 포트폴리오를 완성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상반기 조선·엔터 업종, 하반기 AI 반도체·전력 인프라 등 강세 테마를 선제적으로 포착하며 초과수익을 거뒀다. 변동성 확대 구간에서는 금 등 대체자산 비중을 확대해 손실 방어에 나선 전략도 적중했다. 외화표시 자산(USD)에 대해서는 통화 파생상품을 적극 활용해 환율 변동 위험을 낮췄으며, 시장 조건에 따라 환헤지 비율을 0~100%로 탄력 조정해 환차익을 극대화하거나 환손실을 최소화했다. 예기치 못한 뉴스나 이벤트로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경우에는 운용역 협의체가 즉각 대응해 최적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했다는 설명이다. 우수한 성과에 힘입어 올해에만 94억 원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고 10월 말 기준 누적 설정액 154억 원, 순자산 204억 원을 달성했다. 유입 자금의 대부분이 퇴직연금·개인연금 계정에서 발생해 연금 친화형 자산배분펀드로 자리 잡았다. 대신자산운용 관계자는 “AI가 시장 국면별 자산비중을 신속히 재조정해 변동성 장세에서도 성과를 유지한 점이 투자자 신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대신자산운용은 올해 외형과 내실에서 모두 성장을 이뤘다. 10월 말 기준 수탁고는 13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9% 늘었고, 세전이익은 같은 기간 7% 증가한 47억 원을 기록했다. 연기금·생보사 등 기관 자금이 확대되고 리테일 펀드 설정액이 증가하면서 운용 포트폴리오 다변화에도 성공했다. 대신자산운용의 또 다른 간판 상품인 ‘대신 KOSPI200 인덱스펀드’는 2002년 설정 이후 올 10월 말까지 누적수익률이 1100%에 육박, 같은 기간 코스피200 지수 상승률(515%)을 두 배 이상 앞질렀다. 정량 모델과 이벤트 매매 전략을 결합한 계량 운용이 장기 초과성과의 기반이 됐고, 올해 수익률도 85% 이상을 기록 중이다. -
가뜩이나 달러 부족한데… 3분기 해외 카드 결제액 사상 최고
경제·금융 경제동향 2025.11.25 14:58:533분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 카드사용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원달러 환율 상승세 속에서도 해외여행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거주자의 해외 카드(신용·체크·직불) 사용액은 59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 분기(55억 2000만 달러)보다 7.3% 증가한 수치다. 종전 최대치였던 2024년 3분기(57억 1000만 달러)보다도 3.9% 늘었다. 한은은 해외 직접 구매는 줄었지만 해외 여행객이 늘면서 카드 사용액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3분기 온라인 해외직구는 15억 3000만 달러로 전 분기(15억 5000만 달러) 대비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로 출국한 내국인은 676만 7000명에서 709만 3000명으로 4.8% 증가했다. 3분기 중 원달러 환율이 달러 당 1387원에서 출발해 분기 말 1402.9원까지 상승했지만 해외여행 수요는 위축되지 않은 셈이다. 비거주자의 국내 카드사용액은 37억 6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였던 전 분기(37억 9000만 달러)보다 소폭 감소했다. 외국인 관광객 수가 496만 명에서 526만 명으로 증가했음에도 카드 장당 사용액이 210달러에서 201달러로 줄면서 전체 사용액은 감소했다. -
"무려 243주 연속 정상 지켜"…임영웅,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또 '1위' 등극
서경스타 TV·방송 2025.11.25 14:21:37가수 임영웅이 11월 3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최다득표자에 올랐다. 24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31만 167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4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이찬원(7만 4534표)이 차지했다. 이어 영탁(1만 2514표), 지민(방탄소년단, 1만 527표), 박창근(1만 327표), 진(방탄소년단, 9522표), 송가인(8451표), 이병찬(8002표), 박지현(7676표), 뷔(방탄소년단, 5243표)순으로 집계됐다.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3만 750개를 받았다. 이어 이찬원(7195개), 영탁(1364개), 박지현(1179개), 박창근(1121개), 지민(1109개), 진(1049개), 송가인(991개), 이병찬(829개), 슈가(674개)순으로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한편 임영웅은 현재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그리고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 2026년 1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직원 블랙리스트까지 작성했다"…백종원 '더본코리아', 검찰에 넘겨졌다
사회 사회일반 2025.11.25 13:40:59외식사업가 겸 방송인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직원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과 관련해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노동부 서울강남지청은 더본코리아를 지난달 24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가맹점주들이 가입한 본사 운영 네이버 카페에 2022년 5월 23일 취업방해 게시글을 게재,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해당 카페에 '직원 블랙리스트' 게시판이 운영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난 3월 노동부가 더본코리아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하기도 했다. 이 더본코리아는 "점주의 요청으로 게시판을 생성했으나 활성화되지 않았다"라는 입장이다. 이어 "일부 가맹 점포 근무자들의 악의적 고소, 협박 등 특정 점주를 상대로 한 심각한 피해사례가 발생해 참고하라는 것이 게시판 생성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노동부는 이를 취업방해 목적이 있는 엄연한 불법 행위로 판단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근로자의 취업을 방해할 목적으로 명부를 작성하고 이를 사용하는 행위는 불법이다. 이를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동부는 더본코리아의 수당 미지급, 휴가 과소 부여 등 다른 법 위반 사항도 5건 적발해 시정지시를 내리거나 과태료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올해 3월부터 빽햄 선물 세트 가격과 함량 문제, 감귤맥주 원재료 문제, 덮죽 제품 원산지 허위 표기 논란, 지역 축제에서 농약통 사용 문제, 백석된장 농지법 위반과 방송 갑질 의혹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경찰 조사까지 받았다. 이에 백 대표는 3번의 사과문과 함께 방송 중단까지 선언했다. 그런데 6개월 만에 MBC ‘남극의 셰프’로 방송에 복귀하자 대중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 대표가 앞서 "일종의 사명감"으로 방송에 복귀했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냉랭하며 유튜브 영상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이미지 세탁하려고 한다” “점주와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자숙해라” 등의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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