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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지구 용적률 4% 상향…200가구 증가 그쳐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5 08:52:00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의 용적률이 기존 233%에서 237%로 인상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부는 과천과천지구를 포함해 서리풀지구 등 신규 택지의 용적률 상향을 통해 수도권 주택 공급 물량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교통 인프라 등이 갖춰지지 않아 용적률 인상 폭은 제한적이고, 서리풀 지구 등은 주민 반발에 부딪혀 지구 지정 절차도 늦어지고 있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추가 택지 지정 등 근본적인 공급 대책 마련 -
서울 사당·합정 등 5개 지역에 모아주택 8600가구 조성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5 08:15:00서울시 동작구 사당동·관악구 은천동·마포구 합정동 등 5개 지역에서 약 8600가구 규모의 모아주택이 공급된다. 노후 저층 주거지의 용도지역 상향, 급경사지 개선 등 환경 정비에 따라 주거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관리계획 5건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심의를 통과한 6건의 모아타운 사업이 완료되면 총 8642가구 공급이 이뤄지게 된다. 지 -
양천구, 목동 1~3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 14개 단지 퍼즐 완성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5 07:00:00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3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 이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4일 서울시보에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목동 1단지는 기존 15층 1882가구에서 최고 49층 3500가구로 탈바꿈한다. 여기에 약 1만 500㎡ 규모의 근린공원이 신설된다. 2단지는 기존 15층 1640가구에서 최고 49층 3389가구로 재건축된다. 3단지는 15층 1588가구에서 최고 49층 3317가구로 조성된다. 저층 주거 -
두 달 연속 낙찰가율 100% 넘겨…뜨거운 경매시장
부동산 주택 2025.12.05 07:00:00법원 경매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두 달 연속 100%를 넘겼다. 경매로 낙찰받은 아파트는 10·15 대책 시행 이후에도 갭 투자가 가능해 투자 수요가 쏠리고 있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 기업 지지옥션의 ‘1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로, 2개월 연속 100%를 넘겼다. 전월(102.3%)보다 소폭 낮아졌지만 여전히 경매 시장의 인기가 뜨겁다. 자치구 별로는 강동구 -
분양가 ㎡당 800만원 시대…공사비 급등에 '쉼없는 상승'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5 07:00:00지난달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당 800만 원을 넘어섰다. 공사비가 가파르게 오르는 만큼 분양가는 앞으로도 높아질 전망이다. 4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 11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보다 3.61%, 1년 전 대비 6.85% 오르면서 2021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달 대비 상승 폭도 29만 원으로 가장 컸다. 전국 민간아파트 -
상승세 잦아든 서울 아파트 가격…경기 풍선효과도 진정세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4 14:12:00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10·15 대책 적용이 한 달 넘게 지나며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잦아들고 있다. 우려했던 풍선효과도 진정되는 모양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12월 첫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한 주간 0.17% 상승해 오름폭을 전주(0.18%) 대비 0.01%포인트 줄였다. 10·15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횡보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0.5%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역대 -
양천구, 목동 1~3단지 정비구역 지정 완료… 14개 단지 퍼즐 완성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4 11:07:12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의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 이에 목동 14개 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됐다. 양천구청은 4일 목동 1~3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목동신시가지1~14단지는 재건축사업을 통해 총 4만 7438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1단지는 기존 15층 1882가구에서 최고 49층 3500가구로 탈바꿈한다. 여기에 약 1만500㎡ 규모의 근린공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두 달째 100% 넘어
부동산 주택 2025.12.04 10:57:41법원 경매 시장에서 서울 아파트의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두 달 연속 100%를 웃돌았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의 11월 경매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4%로, 10월(102.3%) 대비 소폭 낮아졌으나 2개월 연속 100%를 넘기며 강세를 유지했다. 자치구 별로는 강동구(122.5%), 동작구(119.1%), 송파구(118.9%)를 비롯해 총 11개 구의 아파트 낙찰가율이 100%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 -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12월 분양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4 10:27:03용인 신대지구에 들어서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가 이달 분양한다. 비규제지역으로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인데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4일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HM그룹 관계자는 “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는 옛 용인세브란스병원 부지라는 상징성과,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입지라는 강점을 동시에 갖춘 만큼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가 크다”며 “용인의 미래 성장축을 -
여의도 첫 소규모 재건축 조합 설립…화랑, 최고 47층 244가구로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4 09:44:27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화랑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조합이 설립됐다. 화랑아파트는 여의도 아파트 단지 중 처음으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서울 영등포구청은 여의도 화랑아파트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 조합 설립을 인가했다고 4일 밝혔다. 1977년 지상 10층 160가구 규모로 준공된 화랑아파트는 재건축 사업을 통해 현재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 -
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당 분양가 800만원 넘어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4 09:22:3911월 전국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당 800만 원을 넘어섰다. 전용 59㎡ 평균 분양가격도 5억 원을 돌파했다. 4일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1월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827만 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3.61%, 전년 동월 대비 6.85% 오르면서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국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격은 2021년 530만 원대에서 2023년 660만 원대, 2024년 7 -
1.5억원 더 받나?…임대비율 50%→30% 낮췄더니 환급금 '쑥'
부동산 분양 2025.12.04 07:38:00서울 재건축 단지의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완화하면 사업비 부담이 큰 폭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의 경우 임대주택 공급비율이 기존 50%에서 30%로 낮아지면 가구당 환급금이 1억 원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부와 서울시가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법적 최저 수준인 30%까지 낮출 경우, 주요 사업장에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서울경제신 -
오세훈, 세운4구역·종묘 논란 직접 해명 나서…"세계유산영향평가, 재개발사업 접으라는 것"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3 17:45:33오세훈 시장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불거진 문화유산 경관 훼손 논란과 특정 기업 특혜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서울시는 30여 분 분량의 '일타시장 오세훈 - 종묘와 세운4구역 이슈 총정리' 영상을 3일 서울시장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영상에서 대형 칠판 앞에 선 오 시장은 현재의 서울시 계획대로 개발이 진행됐을 때 예상되는 경관 시뮬레이션 이미지와 국가유산청이 제시한 -
임대비율 50%→30% 땐 목동 1~3단지 환급금 1.5억 늘어
부동산 분양 2025.12.03 17:43:54서울 재건축 단지의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완화하면 사업비 부담이 큰 폭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1~3단지의 경우 임대주택 공급비율이 기존 50%에서 30%로 낮아지면 가구당 환급금이 1억 원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추정됐다. 정부와 서울시가 임대주택 의무공급 비율을 법적 최저 수준인 30%까지 낮출 경우, 주요 사업장에서 정비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3일 서울경제신 -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서울 첫 준공…"재개발보다 3배 빨라"
부동산 정책·제도 2025.12.03 16:25:32서울에서 첫 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물량이 준공돼 입주를 시작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덕수연립’이 입주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이전의 길 형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 공동주택을 새로 짓는 사업이다. LH가 주민과 공동 시행해 민간 방식보다 재원 조달, 감정평가, 건설 관리 등에서 투명성과 안정성이 확보된다는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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