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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림 "글로벌 1위 CDMO 향해 도약"…김경아 "신약 위해 전사 차원 협력"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에피스 신년사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사진 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글로벌 1위 위탁개발생산(CDMO) 파트너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생산능력, 포트폴리오, 글로벌 거점 등 3대 축 확장 전략을 이어간다.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는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전사 차원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3대 축 확장 전략을 이어가며 가장 신뢰받는 CDMO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4E'와 '3S'를 기반으로 초격차 경쟁력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4E는 고객 만족(Customer Excellence), 운영 효율(Operation Excellence), 품질 경쟁력(Quality Excellence), 임직원 역량(People Excellence)을 의미한다. 3S는 단순화(Simplification), 표준화(Standardization), 확장성(Scalability)을 뜻한다.

존 림 대표는 "글로벌 경제 및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가운데 산업 내 경쟁 역시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며 "모든 측면에서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경쟁력이 요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런 상황에서 경쟁 우위를 지켜내기 위해서는 우리의 핵심 가치인 4E와 3S 전략을 다시 한번 점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품질에 대해서는 "생명을 다루는 바이오 업의 절대 기준이자 어떠한 상황에서도 타협 없이 지켜내야만 하는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미국 록빌 공장을 새로운 기점으로 삼아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신규 모달리티 역량 또한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다. 또 지난해 본격적인 출발을 알린 항체·약물접합체(ADC)와 오가노이드 사업은 올해 더욱 고도화해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축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겸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사진 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김겅아 삼성에피스홀딩스 겸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는 사내 신년 메시지를 통해 “올해 바이오시밀러 사업 강화, 신약 개발 성공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지주 회사 체제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며 "임직원 스스로 적극적인 변화와 도전 의식을 가져야 한다"라고도 말했다. 지난해 11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인적분할한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자회사로 두고 신설 법인인 에피스넥스랩을 설립해 바이오 기술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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