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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는 단기 변동성…CMA 등 파킹형 상품 주목 [AI 프리즘*금융상품 투자자 뉴스]

RP·CMA·MMF 잔액 역대 최고

신용융자는 26.8조 원 사상 최대

변동성 확대에 개인 美 주식 30조 손실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신용융자 26.8조 최대 속 서학개미 30조 손실 [AI PRISM x D•LOG]


[주요 이슈 브리핑]

■ 파킹 급증: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RP 잔액이 103조 원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주식과 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서 파킹형 상품으로 자금을 이동하며 단기 변동성 국면에서 관망 심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 신용 확대: 코스피가 단기 급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신용융자 잔액이 26조 7966억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신용거래가 집중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공격적 레버리지 투자가 지수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해외 투자: 서학개미들이 11월 들어 미국 증시 조정 국면에서도 5조 원 넘게 순매수했지만 보유 평가액은 30조 원 가까이 증발했다. 한편 대외금융자산이 2조 7976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금리 경로 불확실” 단기 변동성 커지자파킹형 상품으로 피신

- 핵심 요약: 금리 경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고객 RP 매도 잔액이 18일 기준 103조 9134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달 13일 104조 3484억 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데 이어 연일 역대 최대 수준에 육박한 상황이다. 반면 투자자 예탁금은 이달 5일 88조 원을 넘어섰다가 18일 기준 79조 6615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조정 국면 속에서 일부 개인투자자들이 분할 매수에 나섰거나 단기채 ETF 등 안정형 상품으로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2. 변동장에도 멈추지 않는 ‘빚투’…신용융자 잔액 26.8조 역대 최고

- 핵심 요약: 코스피가 단기 급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전일 기준 신용융자 잔액이 26조 7966억 원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 약 25조 5000억 원이던 신용융자 잔액은 이달 들어 한 달도 안 돼 1조 원 이상 증가했다. SK하이닉스의 신용거래 잔액은 18일 1조 1448억 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43% 급증했고 삼성전자도 1조 4383억 원으로 41% 늘었다. 시장에선 개인투자자들이 ‘조정을 대비해 비중을 줄이는 그룹’과 ‘특정 업종 상승을 확신하고 레버리지로 베팅하는 그룹’으로 양분되고 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3. 30조 원 손실에도 “버티자”…서학개미 ‘물타기’

- 핵심 요약: 서학개미들이 11월 들어 미국 증시 조정 국면에서도 공격적인 물타기 매수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식 보유 평가액은 이달 들어 30조 원 가까이 넘게 증발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되레 5조 원이 넘는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며 순매수를 이어간 모습이다. 서학개미들은 10월 한 달 동안 68억 5499만 달러(약 10조 151억 원)를 순매수했는데, 이 기간 보관액은 총 115억 4579만 달러(약 16조 8684억 원) 증가했다. 단순 수치만 놓고 비교해보면 10조 원을 투입하고, 7조 원에 가까운 투자 수익을 거둬들인 것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대외금융자산 역대 최대…환율 흔든건 서학개미였다

- 핵심 요약: 9월 말 기준 우리나라 대외금융자산이 2조 7976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투자도 늘었지만 대외 투자 증가세를 따라가지 못하며 순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자산-대외금융부채)은 3분기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거주자의 증권투자는 석 달 사이 890억 달러 늘어난 1조 2140억 달러로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순대외금융자산은 1조 562억 달러로 2분기보다 258억 달러 늘며 세 분기 만에 반등했다.

5. AI 거품 우려한 구글 CEO…“우리도 장담 못해”

- 핵심 요약: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18일 영국 BBC방송 인터뷰에서 AI 거품이 터지면 모든 기업이 타격받을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피차이 CEO는 “투자 주기를 거치면서 과하게 쏟는 순간들이 있다”며 “AI도 이성적인 부분과 비이성적인 요소가 모두 있다”고 말했다. 뱅크오브어메리카(BoA)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의 AI 투자가 지나치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수를 차지했으며, 이는 2005년 이후 처음이다.

6. 올해 150조 불어난 펀드시장…인력난도 심화

- 핵심 요약: 올해 증시 활황으로 ETF를 중심으로 펀드 설정 원본액이 581조 6256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대비 35.2%(약 152조 원)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펀드매니저 수는 879명에서 909명으로 3.4% 늘어나는 데 그쳤다. 이에 펀드매니저 1명이 관리하는 펀드 설정 원본액은 6399억 원으로 사상 처음 6000억 원을 돌파했다. 자산운용 업계에서는 펀드 시장 규모가 급격히 커졌으나 펀드 수 자체가 크게 늘지 않은 만큼 펀드 운용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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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20일 (수) 1면 언박싱 [ON AIR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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