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에프앤가이드 대표에 이기태 前 삼성증권 상무

내달 주총서 정식 취임 예정

이기태 신임 에프앤가이드 대표. 사진 제공=에프앤가이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064850) 신임 대표에 이기태 전 삼성증권 중부지역본부장(상무)이 내정됐다.

20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는 최근 이 전 상무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에프앤가이드는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대표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 전 상무는 삼성증권에서 연금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말까지 중부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자산관리영업과 법인영업에 강점을 갖고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지난해 2대주주였던 김군호 전 대표와 경영권 분쟁 이후 12월부터 대표이사를 공개 모집한 바 있다. 기존 이철순 대표가 물러나면서 대주주인 화천그룹 권영열 회장의 사위인 전민석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