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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어린이 금융교육 업무 협약

연령별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사회공헌 확대

김종술(왼쪽)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과 김창배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이 12일 서울 영등포구 전국퇴직금융인협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003530)(대표이사 한두희)이 전국퇴직금융인협회와 금융취약계층 어린이를 위한 금융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종술 한화투자증권 커뮤니케이션팀장은 이날 김창배 전국퇴직금융인협회 회장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협회 본사에서 어린이 금융교육 사회공헌 상호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한화투자증권과 전국퇴직금융인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의 금융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금융 탐험대’를 실시한다.



특히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금융교육을 연간 50회 이상 진행해 아이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꼭 필요한 금융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가치와 물물교환, 저축과 용돈 기입장, 수요와 공급 등에 관한 내용을 배운다.

한화투자증권은 2018년부터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투게더 플러스(Together Plus)’를 통해 금융 및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금융교육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어린이들의 금융 교육과 올바른 경제관념 형성은 사회적으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융회사의 특성을 살려 학생들의 금융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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