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휴젤 '보툴리눔 톡신' 中 시장 1위 굳히기…단독 학술 심포지엄 개최

보툴렉스 제품력 등 시장 발전 방향성 논의





휴젤(145020)이 중국성형미용학회가 주최해 중국 충칭에서 개최된 ‘제 10회 중국 최소침습미용성형학회’에서 단독 학술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휴젤 중국 법인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스 지승욱 법인장은 현지 의료·미용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수출 제품명 레티보)’의 제품력과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발전 방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현지 의사들의 신체 부위별 톡신 시술법에 대한 강연도 이뤄졌다. 티안펑페이 충칭 퉁췌타이 성형외과병원 원장은 ‘얼굴 부위별 더마 톡신 시술 시 주의점’ 등에 대해 발표했으며, 다한증 시술 법 등 특수 부위 시술에 대한 강연도 이어졌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톡신 시장에 진출한 국내 유일 기업인 만큼 현지 톡신 시장 발전은 물론 보툴리눔 톡신 신뢰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