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는 배달전문업체 메쉬코리아와 미스터피자 배달 서비스 대행 업무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메쉬코리아의 물류망인 ‘부릉’을 활용해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또 메쉬코리아의 배달 앱인 ‘부탁해!’에 입점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리아, ‘뉴 한우불고기’ 출시
롯데리아는 국내산 한우를 활용한 ‘뉴 한우불고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저온에서 12시간 동안 발효한 감자와 한우 적합판정 검사를 통과한 한우 정육으로 구성된 패티로 만들어졌다. 최상의 품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고객 주문 시 생산하는 100% 오더메이드 생산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단품 6,500원, 콤보 7,500원, 세트8,200원
본설렁탕, 간편 가정식 ‘한우설렁탕’ 홈쇼핑 론칭
본아이에프가 운영하는 설렁탕 전문점 본설렁탕은 간편가정식 제품인 ‘한우설렁탕’을 홈쇼핑에서 론칭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12시간 동안 우려낸 100% 한우 육수를 그대로 담았다. 매장에서 선판매됐으며 집에서 오래 끓여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건강한 보양식을 간편히 즐길 수 있다. 가격은 15팩 4만3,900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