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주차인 15일까지 가입자 수는 150만6,598명, 가입 금액은 1조 84억원에 달했다. 여전히 은행이 136만2,906명(91%)의 가입자를 끌어모았고, 증권과 보험사는 각각 14만2,887명(9%), 보험사는 805명의 가입자를 유치했다. 다만 가입금액은 은행이 6,280억원(62%), 증권사가 3,793억원(38%)로 1인당 평균 가입금액은 은행(46만원)보다 증권사(266만원)이 더 높았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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