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울경제TV] 오비맥주, 김인식 감독과 “응답하라 OB 베어스”

영원한 감독 ‘OB베어스’ 김인식과 ‘프리미어 OB’의 만남 영상 공개





오비맥주는 5일 프로야구팀 OB베어스에 대한 회상과 김인식 감독의 내래이션을 담은 영상을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총 2편으로 제작된 영상은 복고풍을 컨셉으로 서울 대학로에 있는 프리미어 OB펍에서 팬 30여명이 OB베어스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회상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들은 각자 간직한 OB베어스 소장품을 소개하며, 김 감독도 깜짝 출연한다.



김 감독은 영상에서 OB베어스를 이끌 당시 입던 등번호인 81번 유니폼을 입고 나와 “OB베어스의 마지막 감독이었다는 사실에 특별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내레이션을 통해 1995년 OB베어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시작으로 2001년 두산베어스 우승,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등을 떠올리며 본인의 야구 철학을 잔잔한 어조로 소개한다.

이 영상은 이날부터 유튜브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한지이기자 hanjeha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지이 기자 SEN TV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