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닉 소파는 최상급의 천연 면피가죽을 사용해 표면이 부드러우며 가죽 고유의 모공과 결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에넥스 관계자는 “디바닉 소파는 사람이 소파에 앉고 기댈 때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강도인 115도로 설계됐다”며 “디바닉은 에넥스 직매장에서 직접 판매하고 운영해 생산과 유통의 불필요한 단계를 개선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넥스는 디바닉 론칭 기념으로 논현 직매장을 통해 전품목 30% 할인행사와 전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강광우기자 press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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