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타임미스는 심플한 매력의 간치노 브레이슬릿을 선보인다.
간치노 브레이슬릿 시리즈는 페라가모 간치노 로고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된 간치노 케이스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실루엣에 트렌디한 컬러를 입혀 출시됐다.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소재와 스트랩의 정교한 스티치 디테일에서 페라가모만의 품질과 기술을 느낄 수 있다.
블랙, 다크 브라운, 푸시아 핑크 등 다양한 컬러로 판매된다. 세련된 브레이슬릿을 착용한 듯한 미니멀한 감성으로, 스타일링 활용도가 높다. 시계 하나만으로도 트렌디한 패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페라가모 타임피스 간치노 브레이슬릿 시리즈는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희철기자 hcsh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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