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중공업부문과 협력사 직원들이 23일 서울 상암동 새누리어린이공원에서 열린 동반성장 행사에서 서로의 성장을 기원하는 의미로 나무를 심고 있다. 효성은 이날 20여 우수 협력사와 나무 500그루를 심고 업무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효성 중공업부문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두 차례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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