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태(오른쪽 세 번째) 삼성화재 상무와 정동숙(왼쪽 세 번째) '강동 꿈마을' 원장이 24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 꿈마을에서 드림놀이터 1호 개관식에 자리했다. 드림놀이터는 저소득계층 아이들이 이용하는 낙후된 놀이 공간을 보수하거나 새로 조성하는 삼성화재의 사회공헌 사업으로 삼성화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적립한 드림펀드로 운영된다. /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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