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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델이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이지(easy) TV'를 소개하고 있다. 23일 출시된 이 제품은 리모컨의 버튼 개수는 절반으로 줄인 반면 버튼 크기와 화면 글자는 키워 노년층을 비롯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55·50·42형 등 3종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170만·130만·95만원이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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