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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리, 日에 웹스토리지 서비스 外
입력2004-02-25 00:00:00
수정
2004.02.25 00:00:00
최원정 기자
하우리, 日에 웹스토리지 서비스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업체 하우리(대표 권석철)의 미국법인 글로벌하우리(www.globalhauri.com)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바이러스 정보제휴(VIA)를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하우리는 신종 바이러스가 발생하면 MS를 통해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관련 정보와 대응책을 제공하게 된다.
MS의 VIA 프로그램에는 컴퓨터어쏘시에이트(CA), 네트워크어쏘시에이츠(NA), 트렌드마이크로, 시만텍, 시바리 소프트웨어 등 보안관련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 트래픽관리 솔루션 공급
니트젠테크놀러지스 엔피아 사업부문(사장 윤기주)은 KBSi에 시스템 트래픽 관리 솔루션 `IPMaster` 를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KBSi는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사용자 접속으로 폭주하는 트래픽 처리를 손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최원정기자 abc@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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