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閔펀드 수사는 처음부터 경찰 잘해야 본전이었다”
입력2004-02-18 00:00:00
수정
2004.02.18 00:00:00
김희원 기자
▲“나이 많은 사람은 나이 적은 사람에게 귀감이 돼야 한다는 것이 신념이다”-60대 만학도 강종희씨, 고교졸업 46년만에 대학졸업장을 받고.
▲“`삼성` 브랜드를 평생 좋아할 수 있는 선호도를 일찌감치 형성하는 역할을 할 것”-삼성전자 관계자, 10대를 타깃으로 한 MP3 판매를 크게 늘릴 것이라며.
▲“백의종군이라는 뜻을 잘 새겨달라”-한나라당 공천심사위 관계자, 최병렬 대표의 지역구 불출마 선언 의미는 비례대표 입후보도 않겠다는 뜻이라며.
▲“전 세계에서 한국인말고 어떤 이가 쇠젓가락으로 콩을 집을 수 있느냐”-황우석 교수, 서울대 연구팀의 성공이 독창성과 힘든 작업, 손재주의 덕이라며.
▲“이 사건은 처음부터 경찰은 `잘해야 본전`이었다”- 경찰 관계자, 대통령 사돈 민경찬씨의 검찰수사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들어 나는 것에 대해.
<김희원기자 heewk@sed.co.kr>
오늘의 핫토픽
![](https://img.sedaily.com/Html/common/footer_logo.png)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