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전국 KEB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실시되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통화를 환전하는 고객에게 최대 50% 환율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기존에는 거래실적 우수고객에 한해서만 30%의 환율우대 혜택을 제공했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통합한 KEB하나은행을 널리 알리고 그동안 성원해 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고객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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