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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언제나 무죄
입력2004-01-08 00:00:00
수정
2004.01.08 00:00:00
임동석 기자
A mother and a daughter were in the kitchen washing the dishes while the son and father sat in the living room reading. Suddenly there was the sound of dishes crashing and breaking on the floor. There was silence. “It was Mom,”said the son finally. “How do you know?” asked his father. “Because she isn`t saying anything.”
아버지와 아들이 거실에서 독서를 하는 동안 모녀가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접시들이 떨어지면서 부엌바닥에서 깨지는 소리가 났다. 잠시 침묵이 흐르더니 아들이 말했다. “어머니가 떨어뜨렸네요.” “그걸 어떻게 알지?” 아버지가 묻자 아들 왈, “어머니가 아무 말도 안 하시잖아요.?
<임동석기자 freu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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