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이달 18일과 25일 2회에 걸쳐 3박 5일 코스로 진행된다. 탐앤탐스 커피 아카데미의 트레이너가 직접 동행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커피로 분류되는 루왁커피의 선별, 세척, 가공 과정을 함께 체험하며 설명하고 커피 드립 강의와 루왁커피를 직접 시음하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가비용은 12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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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커피산지 체험하고 현지 매장 방문하는 ‘커피투어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