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자리다. 이번 벼룩시장에서는 의류·액세서리·잡화·수공예 제품 등 1만5,000점의 상품을 판매하고, 아름다운 가게 데스크를 마련해 제품 기증도 받는다.
롯데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젊은이들의 발길을 끌 계획이다.
유명 DJ를 초청해 디제잉 공연을 하고, 캐리커처와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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