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엠코리아 실적개선 지속 "매수"

굿모닝證목표가 1만2,100원

이엠코리아가 CNC선반과 방산품 매출 확대로 실적개선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4월30일 “이엠코리아는 CNC선반 판매 호조와 방산사업부의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실적 개선을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 1만2,1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김경섭 굿모닝신한증권 연구원은 “이엠코리아는 설립 첫 해인 지난 2003년에는 현대차그룹 계열 부품제조업체인 위아에 CNC선반 288대를 납품했고 지난해에는 1,703대를 공급했다”며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거래 관계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위아의 OEM 1위 벤더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김 연구원은 “이엠코리아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14.5%, 26.5% 증가한 537억원, 71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엠코리아는 이날 전날보다 2.49% 하락한 7,820원을 기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