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쓰리콤, 퀵RMA서비스
입력2004-02-01 00:00:00
수정
2004.02.01 00:00:00
노희영 기자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한국쓰리콤(대표 최호원)은 2일부터 고객들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해 주는 `퀵RMA(Quick Return Material Authorization)`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제품 사용 중 장애가 발생하는 경우 인터넷으로 신청을 접수하고 제품을 쓰리콤의 물류센터에 반환하면 24시간 내에 대체품을 고객 주소지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이와함께 영문으로 작성해야 하는 RMA 신청 접수도 한국쓰리콤측이 대행해준다.
한편 쓰리콤은 백본스위치 등 코어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목에 대해 판매 후 5년간 무상으로 사후 서비스(AS)를 지원하고 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