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하이라이트] 쪽빛바다 품은 6성급 '제주 유니호텔'

■안혜경의 라이프 투데이 (오후 8시)


국내에서 봄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제주도. 최근 푸른빛 바다를 보며 해안도로에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애월읍이 인기라고 한다. 관광객들에게 추천할만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 유니호텔을 찾아간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20분 정도 떨어진 제주 유니호텔은 애월읍에서도 6성급 뷰티크호텔로 유명하다. 총 62개의 객실로 스탠다드룸부터 풀빌라 타입의 스위트룸까지 준비돼 있다. 객실에는 모든 편의시설과 최고급 침구류가 마련돼 있다. 제주도의 탁 트인 푸른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등 근사한 볼거리가 많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호텔내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다양한 메뉴의 조식을 제공한다. 커피와 간단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카페테리아도 있다. 고객들에게 호텔이 소유한 요트 탑승의 기회도 마련된다. 문의는 (02)6925-6144로 하면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