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STX팬오션, 상장폐지 우려에 하한가

STX팬오션이 상장 폐지 우려로 인해 거래 재개 첫 날 하한가로 추락했다.

STX팬오션은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2,185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팬오션은 지난 7일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거래가 정지된 뒤 이날 재개됐다.

STX팬오션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로부터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개시를 결정 받았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의 만료일까지 상장적격성 여부를 심의 받아야 하며 심사결과에 따라 상장폐지될 수 있다”고 투자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