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女월드컵, 2031년 미국·2035년 영국서 열려
스포츠2025.04.0407:47:21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이 2031년과 2035년에 각각 미국과 영국에서 열린다. 3일(한국 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총회에서 2031년 여자 월드컵은 미국, 2035년 여자 월드컵은 영국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판티노 회장에 따르면 두 대회 모두 단독 유치 신청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31년 대회엔 미국이 유일하게 유치하겠다는 의사를 드러냈고, 2035년 대회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가 &apo
별별시승
픽업트럭 시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는 루키 - 기아 타스만[별별시승]
자동차
2025.04.03
08:31:00
기아 타스만 X-프로기아가 브랜드의 첫 번째 픽업트럭이자 국내 픽업트럭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존재, ‘더 기아 타스만(The Kia Tasman)’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시작했다.브랜드의 첫 번째 도전인 ‘타스만’은 바디 온 프레임 방식의 차체 위에 ‘다부진 이미지’와 픽업트럭 고유의 활요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중형 SUV의 편의성까지 더하며 픽업트럭에 관심이 있지만 고민하던 이들의 시선을 집
어쩌다 커튼콜
언제든 탈 수 있던 지하철 1호선, 영원히 운행 멈췄다 [어쩌다, 커튼콜]
문화
2024.03.16
07:00:00
언젠가 인터넷에서 ‘지하철 1호선 빌런’이라는 ‘짤’을 본 적이 있습니다. 지하철 1호선을 타면 볼 수 있는 ‘세상에 이런 일이’에나 나올 법한 신기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모은 글이었는데요. 지하철 천장에 달린 손잡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아저씨, 동남아 왕족이나 입을 법한 기괴하고 화려한 옷을 입고 다니는 아주머니, 그밖에 너무 신기해서 한 번쯤 사보고 싶은 물건을 큰 소리로 팔며 지하철 첫 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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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6 05:30:00정부가 6일 국회에서 열리는 정책토론회에서 향후 발표할 의료개혁 2차 실행방안의 핵심 내용인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의 초안을 공개한다. 의료계는 의료사고 이후 의료진을 보호할 근본 대책을 요구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응답의 성격이다. 반면 환자단체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일각에서는 의료사고와 관련된 의사의 기소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될 경우 위헌적 요소가 다분할 뿐 아니라 의사만을 위한 특권법이 될 것이라고 반발한다. 5일 국회와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미애 의원은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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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6 05:30:00향정신성의약품인 최면 진정제 ‘트리아졸람’을 1년 반 동안 2490알이나 이른바 ‘셀프 처방’한 의사 등 마약류를 오남용하거나 부적절하게 취급한 의료기관 188곳이 적발됐다. 적발된 의료기관 중 4분의1 이상이 서울에 있었으며 이 중 이른바 ‘강남3구’에 약 60%가 위치해 눈길을 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취급자 433곳을 점검한 결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88곳을 적발해 97곳을 수사 의뢰하고 111곳은 지방자치단체에 행정처분 의뢰했다고 5일 밝혔다. 식약처는 지난해 한 해 약 1억 3000만 건의 마약류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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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6 05:30:00코오롱(002020)그룹이 ‘신약 상업화 전문가’인 전승호 전 대웅제약 대표를 지주사 바이오헬스케어 고문 겸 코오롱티슈진(950160) 대표로 영입했다.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인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신약 ‘인보사’(TG-C)의 품목허가 이후 상업화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된다. 코오롱티슈진 내부에서는 인보사의 미국 매출 목표치를 3~4조 원으로 잡고 있다. 코오롱그룹이 제약·바이오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계열사를 총괄할 컨트롤타워를 강화하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코오롱티슈진 고위 관계자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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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03.06 05:30:00지난해 12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비공식고위관리회의(ISOM)의 심포지엄에서 기조연설 요청을 받아 아이돌 ‘빅오션’을 소개했다. 빅오션은 지난해 4월 데뷔해 미국 빌보드에서 ‘이달의 루키’로 선정됐다. 170만 명 이상의 소셜미디어 팬덤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미국과 유럽 투어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10월 개최될 예정인 경주 APEC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연결’ ‘혁신’ ‘번영’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강조하고 있고 빅오션은 그에 적합한 사례였다. 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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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6 04:00:00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화장품을 사용하다 이상 증상을 겪은 후 중병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더 미러 등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말리야 홉스(17)는 작년부터 급격한 체중 감소와 함께 복통과 발열 등의 증상을 지속적으로 겪었다. 병원을 찾은 그는 산부인과 의사에게 추가 검사를 의뢰했다.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결과를 받은 말리야는 충격에 빠졌다. 그는 "복부에 피와 복수가 가득 차 있었다"며 "난소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제를 투여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몇 주 후 말리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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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6 00:00:00마른 체형의 사람이 단 하루라도 잠을 자지 못하면 면역 체계가 비만 환자의 수준으로 악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쿠웨이트 다스만 당뇨병 연구소 연구팀은 최근 ‘면역학 저널’(Journal of Immunology)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단 24시간 동안 수면 부족을 겪으면 면역 체계를 조절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면역 세포 양상이 비만 환자와 유사하게 변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다양한 체질량지수(BMI)의 건강한 성인 237명의 수면 패턴을 분석하고 혈액 샘플을 체취해 단핵구 수치와 염증 지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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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5 18:35:02정부가 의료사고 안전망 강화 방안을 곧 발표하는 가운데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의료사고와 관련된 의사의 기소를 제한하는 것은 지나친 특혜라 주장하며 반대기류가 커지고 있다. 의사 기소를 제한하는 방안이 추진될 경우 위헌적 요소가 다분할 뿐 아니라 의사만을 위한 특권법이 될 것이라는 게 환자·시민단체의 주장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의사의 특례보다 의료사고 설명의무, 입증책임 부담 완화를 위한 입법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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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2025.03.05 18:11:03“대형마트에서 기업회생을 신청한 전례는 아예 없는데다 시기적으로도 안 좋은 때에 정부에 도움을 요청해서 굉장히 놀랐습니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대형마트 업계는 당황하는 분위기다. 홈플러스의 외형이 매년 쪼그라들고 영업적자가 심화하던 상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기업회생을 신청하고 절차를 개시하게 될 줄은 몰랐다는 것이다. 여기다 홈플러스가 연중 최대 행사인 ‘홈플런’(2월 28일~3월 11일)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던 터라 이 같은 상황을 더더욱 예상하지 못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중론이다. 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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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03.05 18:09:43한국 자동차 산업은 2023년 기준 국내 제조업 생산액의 14.5%, 고용의 11.4%, 총수출액의 14.8%를 각각 차지하며 국가 경제의 핵심으로 자리했다. 자동차 산업은 광범위한 전후방 산업과 연관을 맺으며 일자리 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나아가 지난 30년간 자동차 업계는 글로벌 생산 체제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해외 생산능력이 약 600만 대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국내 생산 중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높고 특히 미국 편중도가 계속 심화돼왔다.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통상 정책을 대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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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03.05 18:05:45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SK온이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박람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서 업계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46파이 배터리, 차세대 열차단 기술 등 세계 시장을 선도할 초격차 기술을 쏟아냈다.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인터배터리 2025에는 국내 배터리 기업들의 신기술과 사업 전략을 확인하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현대자동차·기아 등 배터리 전방 산업 종사자를 필두로 유망한 기업과 기술을 찾는 투자자, 기술 발전을 공부하려는 학생들까지 배터리 초격차 기술의 향연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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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03.05 18:03:27백색의 아름다움과 균형감으로 독특한 매력을 뽐내는 달항아리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소개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은 덴버박물관의 갤러거 갤러리에서 ‘한국의 달항아리, 다시 차오르다’ 특별전이 최근 시작됐다고 5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3점을 포함해 조선시대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문화유산 6점과 함께 현대 도예가들이 만든 작품 6점 등 총 12점을 모은 자리다. 박물관 관계자는 “일 년 12달을 상징하는 달항아리 12점을 통해 과거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덴버박물관은 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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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03.05 18:03:01서울예술단을 광주광역시로 이전하는 등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예술단체들이 전면적으로 지방에 분산 배치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AI 관련 문화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도 대폭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장기 문화 비전인 ‘문화한국 2035’를 일부 공개했다. 이는 2025~2035년 10년간 문화예술, 콘텐츠, 관광, 스포츠의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이다. 당초 6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밝힐 예정이었지만 이날 야당 국회의원들의 요구로 용호성 문체부 제1차관이 비전의 주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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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2025.03.05 18:02:40바이포엠스튜디오 메이저나인, 220억원 투자 유치 5일 벤처 투자 정보 업체 더브이씨(The VC)에 따르면 바이포엠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메이저나인이 2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는 인터베스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벤처캐피털이 다수 참여했다. 메이저나인은 음악, 영상, 공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제작·유통·마케팅하는 기업으로,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일본 및 동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행보를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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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2025.03.05 18:01:29현대자동차가 영국 런던 테이트모던미술관과 진행하는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커미션’의 올해 전시 작가로 마렛 안네 사라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현대커미션은 현대차(005380)와 테이트모던미술관이 파트너십을 맺고 개최해 온 현대미술 전시 프로젝트다. 올해로 10회를 맞는 현대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테이트모던 중심부에 있는 전시 공간인 터바인홀에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사라는 사미 공동체의 시선에서 생태 문제를 탐구하는 작가다. 사미는 노르웨이·스웨덴&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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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2025.03.05 17:49:53한미사이언스(008930)와 한미약품(128940)이 각각 이사회를 열고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의결할 이사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이날 임주현 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교 전 메리츠증권 부사장, 심병화 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김성훈 전 한미사이언스 상무 등 사내이사 후보 4명 선임 안건을 정기주총에 부의하기로 했다. 김 후보는 대표이사로 내정돼 이달 초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으로 입사했다. 심 후보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 내정돼 부사장으로 입사했다. 한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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